방명록




조선인 2006-10-01  

아기 키우느라 소식이 없는 거에요?
알라딘에서 지금 재미난 이벤트하는데, 님도 참가해보시죠. 전 참가하고 싶어도 못 하거든요. 해외 알라디너를 위한 이벤트. *^^* http://www.aladin.co.kr/blog/mypaper/959716
 
 
perky 2006-10-11 2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조선인님 반가워요! 해람이도 잘 크구요?
덕분에 저런 이벤트가 있다는 걸 알게 됐네요. 시간나면 저도 참가해볼께요. ^^
 


인터라겐 2006-04-08  

아직도 소식이 없으시네요..
건강하신거죠? 아기 모습도 궁금하고.. 차우차우님 소식도 궁금해요..
 
 
반딧불,, 2006-04-27 18: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궁금해서 이제사 글 남깁니다.
잘 지내시는게죠??

perky 2006-05-08 2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터라겐님, 반딧불님 저 안부 걱정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너무 바쁘고 힘들다보니 서재에 통 못들어왔었어요. 오랫만에 서재질을 하니까 맘이 편안해지고 참 좋네요. 이곳은 지금 새벽 4시 15분이랍니다.
 


히피드림~ 2006-03-29  

차우차우님^^
3월 11일이 예정일이셨는데, 제가 너무 늦게 안부를 묻습니다. 지금쯤 예쁜 공주님 낳고 한창 몸조리 중이시겠네요.^^ 자상한 바깥분과 친정 부모님까지 계셔서 정말 든든하시겠어요. 그동안 알라딘에도 통 안들르시고 궁금해요.^^ 얼마전에 프랑스에 계신 난티나무님도 예쁜 아기 낳으셨는데 아기 얼굴도 깜짝 공개하셨답니다 친정부모님 졸라서 먹고 싶은 것도 많이 드시고 푹 쉬세요. 또 뵙기를 기원하며... 몸조리 잘 하시고, 아가와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perky 2006-05-09 09: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펑크님 저 이제야 들어왔어요. 너무 오랫만에 왔더니 비밀번호를 잊어버려서 한참을 헤맸지 뭐에요. ㅋㅋ 그렇지않아도 펑크님 서재 쭉 훑어보고 왔잖아요. 예쁜 서원이 사진이 업데이트 안되있어서 살짝 아쉬웠고, 다자이오사무의 만년에 대한 글이 올라와있어서 가슴이 두근거렸답니다. ^^
 


자유 2006-02-05  

오겡끼 데스까...
잘 지내셨어요? 근황을 보니 이제 곧 휴가에 들어가시겠네요... 딸이라,,,좋으시겠어요~ㅎㅎ 3월 11일이면 곧인데...힘내세요.^^;;
 
 
perky 2006-05-09 0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늦었지만, 감사드려요. 언제 기회되면 아기사진 올릴께요.^^

자유 2006-05-09 1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왠지 오늘 알리딘에 들려보고 싶더니 다녀가셨었군요..ㅎㅎ 기대하고 있겠슴당~
 


자유 2006-01-1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좀 늦은감이 잇지만,, 그래도..ㅎㅎ ^^;; 연말, 새해 초에는 많이 바쁘더라구요.. 이런저런 자리도 많고..모임도 많고.. 이제서야 약간 짬이 납니다. 건강하시죠?
 
 
perky 2006-01-21 0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고. 오늘에야 서재 들어왔어요. 저야 건강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게을러져서 문제지만요. ^^; 자유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