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라겐 2006-04-08  

아직도 소식이 없으시네요..
건강하신거죠? 아기 모습도 궁금하고.. 차우차우님 소식도 궁금해요..
 
 
반딧불,, 2006-04-27 18: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궁금해서 이제사 글 남깁니다.
잘 지내시는게죠??

perky 2006-05-08 2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터라겐님, 반딧불님 저 안부 걱정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너무 바쁘고 힘들다보니 서재에 통 못들어왔었어요. 오랫만에 서재질을 하니까 맘이 편안해지고 참 좋네요. 이곳은 지금 새벽 4시 15분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