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피드림~ 2006-03-29
차우차우님^^ 3월 11일이 예정일이셨는데, 제가 너무 늦게 안부를 묻습니다.
지금쯤 예쁜 공주님 낳고 한창 몸조리 중이시겠네요.^^
자상한 바깥분과 친정 부모님까지 계셔서
정말 든든하시겠어요.
그동안 알라딘에도 통 안들르시고
궁금해요.^^
얼마전에 프랑스에 계신 난티나무님도 예쁜 아기 낳으셨는데
아기 얼굴도 깜짝 공개하셨답니다
친정부모님 졸라서 먹고 싶은 것도 많이 드시고 푹 쉬세요.
또 뵙기를 기원하며...
몸조리 잘 하시고, 아가와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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