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별을보며 2006-07-25  

파비아나님~~~.
저도 백귀야행 나만 이해 못 하나벼... 이제 머리가 굳었나벼... 하고 혼자 괴로워했어요!!!!! (아우아우, 반가워라...)
 
 
paviana 2006-07-25 15: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언제부터인가 백귀야행이 이해가 안 되기 시작했어요.첨에는 내가 넘 설렁설렁 읽었나보다 했는데, 꼼꼼히 읽어도 안되는게 있더라고요.ㅠ.ㅠ. 님이 말씀해주셔서 얼마나 저도 반가웠는지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