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행동하고 경험하기 위해 지구로 온, 이른바 관광객이다. 그런데 방에 틀어박혀 행동하지 않거나 고민을 하느라 시간을 낭비한다면 대체 왜 지구로 온 것일까?
불가능하다고 느껴지는 아유는 행동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남들 눈에는 내가 스스로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여유롭게 비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고민하는 사람은 사실 한가한 사람이다. 동시에 엄청나게 바쁘다. 하루 종일, 일어나 있는 시간 내내 고민만 하고 있으니까.
독서를 통해 얻은 비결을 바로 실행하여 자신을 바꾼 것밖에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