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향인은 본디 우연에 운명을 맡기지 않는다. 철저한 준비와 전술로 조용히 목표를 향해 나아간다.
책을 읽고 내가 변했다면 이제는 책을 써야 할 시기이다.
나만의 세계가 필요하다는 사실은 아마도 내가 에너지가 매우 넘치는 사람은 아니라는 걸, 상처받기 쉬운 사람이라는 걸 뜻한다.
말의 힘을 사용하면 그 ‘전제‘도, ‘당연함‘도 바뀐다.
지출은 심리 조절이다. 심리가 무너지면 지출을 막기가 어렵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