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해보았으면 할 수 있었을지도 몰라." 보다 "해보았지만 할 수 없었어." 쪽이 인생을 훨씬 빛나게 한다.
발표란 본디 타깃 그룹을 분석하고, 핵심적 메시지만 걸러내며, 어떤 주장의 근거를 제시하고, 청중들이 관심을 일깨울 수 있는 방식으로 내용을 전달하는 과정이라 할 수 있다.
브레이크에서 벗어나는 작업은 자신의 마음의 상식을 의심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인정과 성공을 바란다면 내가 보유하고 있는 전문 지식을 홍보하고 설명하는 능력도 키워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