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시체‘들이 말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니 범인은 잡힐 것이고, 세상은 달라질 것이다.
내용물이 아닌 맥락에 더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성장의 핵심이다.
죄책감의 문제는 대부분 이 감정의 유효기간이 끝난 지 한참이 지났는데도 우리가 계속 끌어안고 있다는 점이다.
날 무너뜨리는 건 공포지, 위험이 아니다.
모든 걸 갖고 있어도 얼마든지 비참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길.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진짜 중요한 것은 그 자체로 순수한 즐거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