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라! 제주 랄랄라 시티 가이드 6
세계여행정보센터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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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기본적으로 시티 투어 가이드로 출판되는 책이다. 이번에는 제주도이다. 우리가 정말 많이 가는 곳이다. 매번 갈수록 아직도 가보지 못한 곳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 책은 이 매력적인 제주도를 어떻게 하면 즐겁고 재미있게 여행을 하게 하는 가이드 북이다. 1부에서는 여러 측면을 고려한 제주 여행 일정을 계획해 주고 있다. 2박 3일, 3박 4일, 4박 5일 정도의 날짜로 구분하여 가족과 함께 여행하는 일정, 체험을 위주는 하는 일정, 관광과 미식을 겸비한 여행, 자연 경관를 감상하는 여행 등이 있다. 독특한 것은 스쿠터로 돌아보는 라이딩 여행이었다. 물론 내가 이 여행을 하지 않겠지만, 젊은이들에게 또 하나의 추억이 될 수 있을 것도 같다. 제주도 여행을 위와 같이 날짜와 목적에 맞게 여행을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이 일정과 목적에 최적화 된 여행 코스를 짜는 것이 즐거운 여행이 될 것이다. 예전에 다른 가정과 함께 제주도와 갔을 때 쿠팡에서 나온 3박 4일 32가지 체험을 할 수 있는 쿠폰을 구입하여 제주도를 여행한 것이 기억에 남는다. 정말 이 때 너무 너무 타이트하게 제주도 관광 및 체험을 하였다. 그리고 중간 중간 맛있는 음식점을 경유할 수 있도록 우리는 계획을 세워 실천을 했는데 뿌듯하기도 하고, 너무 여유가 없어 힘든 여행이기도 하였다. 여하튼 먼저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2부에서는 제주도에 대하여 알아야 할 필수 사항을 조목 조목 정리하였다. 물론 이 부분을 잘 읽지는 않겠지만 아이들과 왔을 때 한 번 제주도에 대한 지식을 자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3부는 1부에서 세웠던 개략적인 윤곽을 정말 세심하게 완성시키기 위한 부분으로, 제주시, 중문, 서귀포, 동해안, 서해안, 한라산, 우도, 마라도 등에 대한 관광지, 음식점, 체험장소 등을 소개하고 있는 것이다. 주소, 전화 번호, 요금, 휴무 일짜, 그리고 네이게이션에서 중요한 맵코드까지 잘 알려주어서 랜트카를 이용하면 잘 이용할 수 있다. 4부에서는 여행에서 중요한 잠자는 곳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다. 자기 자신에게 맞는 요금을 찾아서, 분위기를 찾아서 선택하면 된다. 5부는 제주 여행에 준비해야 할 사항을 정리하고 부록으로 제주의 맵과 할인 쿠폰을 포함하여 이 책을 마무리 하고 있다.
이 책은 제주도를 처음 여행하는 사람들, 그리고 이제는 좀 여행답게 제주도를 구경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유용할 것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요새 사람들은 대충 대충 여행하는 법이 없다. 전부 인터넷에서 “제주 여행을 이렇게 하면 좋아요.” 하는 사람들이 글을 인쇄하여 그 사람들과 비슷하게 여행을 한다. 이 책은 자기 스스로 계획을 세워 새롭게 여행을 할 수 있는 그런 참고자료가 될 만한 책이다.
자 이 책을 가지고 있다면, 누구와 언제, 얼마의 비용으로 제주에 갈 것을 계획하라. 그렇게 하면, 당신과 함께 제주를 여행하는 사람은 당신의 알찬 제주 여행을 칭찬할 것이다. 이번 여름에는 “어떤 형식의 제주 여행을 갈까?” 내심 상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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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셔터를 누르다 - DSLR과 맞짱 뜬 스마트폰 여행서―칭다오
정영호 지음 / 어문학사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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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우리가 여행을 할 때 특별하게 사진기를 가져가지 않아도 되는 시대가 되었다. 이제 핸드폰에 대부분의 모든 기능이 들어가 있어 곧 카메라 시장도 급속하게 냉각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이 책은 칭다오를 여행할 때 사진을 DSLR을 가지지 않고도 스마트폰 만을 가지고 충분하게 보여줄 수 있음을 보여준다. 그러나 이 책을 보았을 때 기본적으로 스마트폰이건 사진기이건 사진을 잘 찍어야 하는 것은 변함이 없는 것이다. 또 하나 단순하게 스마트폰만으로 이렇게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변함없이 촬영 장비를 준비해야 하는 것이다. 물론 기존의 DSLR 에 비교해 보면 정말 간편한 촬영 장비이기 하지만 꼭 필요한 것이다.
저자는 칭다오를 여행하면서 사진 작가의 감각이 돋보이는 사진들을 담고 있는 것이다. 물론 디지털 시대라서 여러 번 촬영을 하지 않았을 까 생각해 보지만, 저자의 촬영 실력이 대단한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이 책은 크게 3부로 나뉘어져 있는데 1부에서는 도시에 대한 직접적인 이미지, 즉, 삶의 모습, 풍경, 건물 사진들은 통하여 “칭다오에는 이러한 것들이 있어요?” 라고 알려준다. 그리고 여행을 가서는 무서워하지 말고 좀 더 많이 돌아다니면서 경험을 하는 것이 좀 더 그 도시를 잘 알게 해주는 바람직한 모습이라는 것이다. 2부에는 전통적인 여행의 모습인 고전적인 옛날 건물 사진을 찍으면서 그 도시를 과거를 회상해 보는 것이고, 3부에서는 “이런 정보를 가지고 있으면 도움이 되요.” 라고 말하는 칭다오에 대한 정보를 주고 있다. 사실 예전 중국을 갈 때, 한국의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하고 호텔에 갔는데 예약이 되지 않았다고 하는 것이다. 와! 이렇게 황당할 수가, 그렇지만 그 자리에 중국어를 잘하는 동료가 있어서 즉석에서 호텔을 예약하는 마법을 부렸다. 이런 일이 많이 일어나기 때문에 저자가 알려주는 팁은 나중에 칭다오에 갈 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이 책에 더 바라는 것은 바로 어떻게 스마트폰으로 이렇게 사진을 잘 찍을 수 있는 지 그 방법적인 측면을 안내해 주었다면 더할 나위가 없을 것으로 생각되었는데, 역시 그런 것은 없다. 그런 팁까지 알려주는 진정 스마트폰으로 셔터를 당장 누르고 싶은 마음이 들 것이다. 사실 나도 여행을 가서는 스마트폰으로 많이 찍기는 하지만, 이렇게 정리를 하지 못한다. 저자처럼 우리가 어떤 여행지를 가면 그 곳을 저자처럼 이렇게 정리해 본다면, 우리의 삶이 훨씬 풍성해 질 것으로 생각한다. 저자의 책을 읽으면서 외국 출장에 가는 동안 저자처럼 자신만의 여행을 정리한 다면, 나만의 훌륭한 여행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티지털 시대가 편리한 것은 사실이지만, 너무 풍족해서 부족함을 모르듯이, 옛날 필름 카메라의 경우 정말 사진 하나를 찍기 위해서 여러 번 찍기는 하지만 그 순간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요새는 사진 장수에 구애를 받지 않기 때문에 마구 마구 셔터를 누르는 우리들을 보면 그래서 좋은 사진들이 나오지 않는 것 같다. 편리해진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 필름 카메라가 생각이 난 것은 무슨 이유일까?
저자가 쓴 책을 보면서 나도 나만의 여행기를 만들 그 미래의 어느 날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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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Yes - 하나님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거룩한 예스
스탠리 존스 지음, 배응준 옮김 / 규장(규장문화사)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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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스탠리 존스 선교사님께서 88세때 뇌졸증으로 쓰러져 병원에 입원했을 때 구술로 쓰여진 마지막 설교이다. 이 책의 전체적인 설교의 주제는 하나님의 YES, 즉 하나님의 말씀은 참이고, 진리이기 때문에 이에 대해 우리는 순종의 삶을 살아가야 된다는 것이다.
이 책의 1부에서는 하나님의 YES를 몸소 실천하신 예수님과 선교사님 자신에게 닥친 고난을 통해 가장 약한 이 시기에 하나님의 YES로 응답을 하였다는 것을 보여준다. 2부에서는 예수님께 묻고 싶은 12가지 질문을 하면서 스탠리 존스 선교사님이 스스로 대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마지막 질문은 역시 고난에 대한 것이었다. 3부에서는 하나님의 YES를 삶으로 증명한 여러 사람과 선교사님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마지막에는 선교사님의 마지막 일기로 이 책을 마무리 하고 있다.
선교사님은 하나님의 원하시는 방식으로 순종하며, 하나님의 YES를 실천하였다. 현재 우리는 어떠한가?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방식으로 세상의 YES를 실천하려고 한다. 우리의 순종은 과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라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최선의 방향으로 하나님의 YES를 계획하고 있는데, 우리는 우리 나름대로 생각하고 세상의 YES와 타협하면서 하나님의 YES를 바꾸려고 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분명하게 세상의 YES에 NO 하면서 하나님의 YES에 순종해야 하는 것이다. 그렇게 될 때, 우리의 삶은 축복을 받게 되는 것이다. 잠깐 동안 세상에서 좋을 지는 몰라도, 그것은 시간이 지나면 썩어지고 틀린 것임을 우리는 알게 된다. 하나님의 YES가 잠깐 동안 우리가 생각하기에는 더 나쁘게 생각될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우리는 하나님의 선한 계획을 알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우리가 어떤 일을 하거나, 어떤 고난을 당하더라도, 그것은 하나님의 선한 계획하에 진행 됨을 명심하여야 한다. 왜 이러한 고난이 나에게 있어야 되는 지 묻기 전에, 이 고난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일이 무엇인지 전심으로 기도해야 한다. 나의 고난이 세상이 보기에는 실패의 삶이라고 생각될지라도, 그것은 하나님이 보기에는 성공의 삶이 되며, 이러한 성공의 삶 속에는 하나님의 YES가 있는 것이다. 이러한 하나님께 대한 순종의 삶이 하나님이 계획하고 계신 우리의 성화된 삶인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이러한 순종의 삶을 살 수 있을 것인가? 이런 실천 의지를 가지고 있느냐가 선교사님의 핵심적인 메시지인 것이다. 우리가 말로는 순종의 삶을 살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이 삶 속에 체화되지 않는 이상, 그것은 하나님의 YES에 대한 우리의 NO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YES에 대해 우리가 YES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보여 주신 삶이고, 현재 살아가고 있는 우리가 살아가야 하는 삶인 것이다.
이 책을 읽는 우리가 모두가 하나님의 YES에 순종하는 그런 삶을 살아가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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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은 알고 있다
대니얼 샤모비츠 지음, 이지윤 옮김, 류충민 감수 / 다른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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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에서부터 심상치 않다. <식물은 알고 있다>라는 제목을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그것은 바로 우리 인간의 감각과 비교되는 오감, 즉 시각, 후각, 촉각, 청각, 자기수용감각(위치 감각), 그리고 기억력에 대한 것을 다룬 책이다. 얇은 책의 두께를 보았을 때는 좀 쉽게 내용이 쓰여 있을 것으로 판단되었는데, 공학을 전공하는 나에게도 결코 쉽지 않는 책이다. 그렇다면 일반인에게는 좀 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 정말 식물을 전공하는 사람에게는 쉽게 다가갈 수 있다고 생각되지만, 참고 문헌을 보면 우리가 선망하는 논문지인 셀과 사이언스, 네이처등을 인용하고 있다. 물론 이들 논문 잡지가 일반인들을 가장 혹하게 하는 주제를 선정하여 논문을 선정하지만, 그렇다고 일반인들이 읽기는 어려운 것이다.
일단 책 속으로 들어가서 저자가 이야기하고 있는 것을 한 번 정리해보자.
첫째는 식물의 시각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빛에 대한 반응 정도라고 하면 어떨가? 식물이 흔히 인간이 가지고 있는 시각을 통해 앞에 무엇이 있는지, 어떤 색깔을 가지고 있는지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빛에 대한 식물의 반응 정도인 것이다. 식물의 적색광과 청색광 수용체인 파이토크롬과 크립토크롬이 있어 광을 흡수하고, 밤과 낮을 아는 정도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둘째는 식물의 후각은 무엇인가? 그것은 인간의 후각과는 달리 후각 신경이 없이 공기 중의 휘발성 화학물질을 감지하며, 이를 식물 내의 생리적인 반응으로 전환할 수 있기 때문에 식물의 냄새를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어찌 보면 식물에 가장 최적화된 후각 과정이라고 생각이 되기도 한다.
셋째는 식물의 촉각은 무엇인가? 인간의 촉각은 어떤 느낌(압력)을 전기화학 신호로 바꾸는 세포가 있고, 이 전기화학 신호를 특별한 유형의 감각으로 처리하고 반응하는 뇌의 결합된 활동인 것이다. 식물의 경우 뇌가 없기 때문에 촉각으로 활성화되는 유전자(TCH)에 의해 세포 내 칼슘 신호에 반응하는 것이다. 이를 전기적 신호로 전달되는 과정으로 촉각을 인식한다. 여기에는 통증이라는 의미는 일반적으로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타당하다.
넷째는 식물의 청각은 무엇인가? 여기에 가장 많은 비 과학적인 요소가 많이 들어 있어 일반 대중에게도 식물은 들을 수 있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 그러나 과학적으로 식물이 들을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은 무척 어렵다. 이 책에서 보면 식물에게서 귀머거리 유전자가 있음을 알 수 있었고 이를 통해 식물은 듣지 못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한다. 식물 간의 의사 소통은 서로의 청각을 이용하기 보다는 후각 등의 과정을 통해 의사 소통이 더 타당하다고 생각한다.
다섯째는 식물의 위치감각은 무엇인가? 식물 내에 있는 평형석이 식물의 회선 운동 등을 통해서 자신의 위치감각을 파악한다. 이러한 중력 인식 능력을 통해 뿌리는 아래쪽으로, 줄기는 위쪽으로 성장하게 되는 것이다.
여섯째는 식물의 기억은 무엇인가? 식물의 뇌가 없기 때문에 기억이 없다고 판단하는 것이 타당하지만, 어떤 반응에 대한 특정 형태를 저장한다면 이를 기억이라고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러한 절차 기억을 식물에서 보면 기억의 형태가 아닐까?
이 책에서 이야기 하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것이다. 식물을 감각 형태를 인간 또는 동물의 감각과 비교하면서 이야기하므로 마치 동화책이나 판타지에서 나오는 인간과 동일하게 생각하고 이야기하는 식물들을 떠올리게 한다. 또한 이 책은 인간의 중심에서 기준한 감각으로 식물의 감각을 판단한 것이다. 혹시 식물 내에서는 다른 기준이 있지 않을까?
이 책의 신뢰가 되는 측면은 식물의 감각을 과학적으로 접근하여 서술했다는 것이다. 단순히 유추해서 식물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이 책이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다. 그리고 이 주제는 현재도 계속 논쟁 거리가 되고 있는 최신의 주제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서 식물에 대한 것을 다시 한 번 인식하게 되었다. 우리 주변에 있는 식물과 우리는 좀 더 좋은 친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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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민음사입니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성년의날이 있는

사랑과 감사의 달 5월에

화사한 봄의 기운을 담아 지인분들께 안부인사를 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민음사에서는 이번 신간 『공부와 열정』서평단을 모집하고자 합니다.


이 책은 <갈매기의 꿈>을 쓴 리처드 바크의 둘째 아들이자 16살에 학교를 그만두고 스스로 공부해 20살에 애플의 최연소 매니저가 된 제임스 마커스 바크의 신작입니다.


 

“이 세상 누구도 배울지 말지를 선택하지 못한다. 그렇지만 어떤 식으로 배울지는 선택 가능하다. 이는 살면서 평생 하는 고민이다.

이 책은 내가 어떻게 나름의 학습법을 고안했는지, 비정통식 학습으로 어떻게 성공했는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당신들도 나름의 방식으로 성공할 수 있는지를 소개한다.”




이 책을 

자기 계발을 위한 학습 욕구가 높은 분들이나

중고등학생을 자녀로 둔 학부모님들께 추천합니다. 많이 응모해주세요^^


서평단 모집 상세내용

 

- 응모 방법 : 리뷰 페이지를 자신의 블로그에 스크랩 한 뒤 읽고 싶은 이유를

간단하고 성실하게 댓글로 작성하여 스크랩 링크와 함께 남겨주면 응모 완료.

- 응모 기간: 2013.05.07 - 2013.05.19 

- 추첨 인원: 30명

- 서평단 발표: 2013.05.20 오후

- 서평 기간: 2013.05.23-201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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