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 옐레,편안한 침묵보다는 불편한 외침을, 이용주 옮김, 새물결플러스, 2016(3).

 

이 [프랑스어] 노래는 오늘날까지도 초핑기아 협회의 행사 때마다 일동 기립한 채 울려 퍼지는 곡이다. 본래 이 노래는 독일 일반 청년회의 강제 폐쇄에 항의하여 18191126일 예나에서 봉기했던 학생들이 불렀던 것으로, 아우구스트 폰 빈처(August von Binzer)프랑스어로 번안한 곡이다.”(37쪽, 부분보완 인용)

 

이 [프랑스어] 노래는 오늘날까지도 초핑기아 협회의 행사 때마다 일동 기립한 채 울려 퍼지는 곡이다. 본래 이 노래는 독일 일반 청년회의 강제 해산에 항의하여 18191126일 예나에서 봉기했던 학생들이 불렀던 것으로, 아우구스트 폰 빈처(August von Binzer)쓴 가사를 프랑스어로 번안한 곡이다.”

 

독일어 원문: Dieses Lied, das auch heute noch an jeder Veranstaltung der «Zofingia» angestimmt wird, wobei man von den Sitzen aufsteht, ist die französische Nachdichtung eines Liedes von August von Binzer, das die aufgebrachten Studenten am 26. November 1819 in Jena anlässlich der gewaltsamen Auflösung der Burschenschaft sangen:

 

August von Binzer의 독일어 가사를 프랑스어로 번역한 사람은 Marc Monnier.

 

아래 사이트의 문서, 17-18쪽을 볼 것:

 

http://www.burschenschaftsgeschichte.de/pdf/gfbg-jahresgabe-2009.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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