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트신이 제게로 왔습니다.

그럼 내가 받고 싶어한 북해의 별도? - 이렇게 욕심을 부리면 반드시 떨어진다는 거 알고 있답니다.

더구나 이미 캡쳐를 해서 상을 받았기에 이건 그저 날개님에게 드리는 '뽀너스' 페이퍼입니다.

하지만 날개님이 이 글을 날개님 서재로 퍼 가셔야만 뽀너스가 진가를 발휘할거예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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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07-26 14: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헤헤~ 퍼갑니다.. 저 얼굴을 가린 여인이 치카님이죠? ^^

물만두 2005-07-26 14: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이쿠...

chika 2005-07-26 14: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저 사진을 찍었는데 아는 애가 뒷배경인 사진을 보여주더라고요. 김영갑이라는 사진작가의 작품인데... 흉내내서 찍은게 아닌데 닮은꼴이더라구요~ ^^

해적오리 2005-07-26 15: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옆에 이신 남잔 누구라?

2005-07-26 15: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07-26 15: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chika 2005-07-26 16: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기구나.
근디 누겐지 모르크라? 흐흐~ 게믄 다행이고~ ㅋㅋㅋ

해적오리 2005-07-26 16: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옛날 청년 성가대 지휘도 하셨었고, 울 남동생 중학교때 레지오 단장도 하시고, 참 걔네 학교 선생님이셨거든...보민 알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