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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다르고 행동거지가 유별 나다고 해서.저 사람은 별난 사람,4차원 이라고 매도 해버린다.그거 아시는가?.죽었다 깨어나도 보통은 성공하지 못한다.대신에 미친 놈 이라고 매도했던 사람이 성공하게된다.별난 아이디어는 미친 생각,통념 과 상식을 깨는 행동으로 미친 놈이 성공하는 법!.되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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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 받을 용기+시장은 끊임없이 먹고 죽고 죽고 먹히는 정글이다.눈 감고 코 베이는 현실이다.불공정한 거래,협상을 하고 있다.책임을 지지 않을려는 태도부터 볼썽사납다.오로지 합의금을 조금이라도 덜 물기위해 손해를 조금이라도 보지않기위해 돈을 조금 덜 주기위해 하는 행동,잔머리들이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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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자기 뇌에만 있는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경청하는 자에게는 자신의 이야기를 퍼붓고 일방통행으로 말할려는 경향이 짙다.일방적으로 말만해도 속시원해한다.그 말이 설득 됐다거나 거절 당했다거나 그건 중요치 않다.소통 부재,불통의 시대에 살고 있다.무한반복으로 자기 이야기만 할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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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행위에 관대하지 못했고 참으로 인색했다.먹는 것들의 즐거움, 먹는 행위는 행복이다 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았었다.그런데 차츰 나에게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있다.맛있는 것들을 찾고 건강식을 검색하고 먹는 행위의 행복과 즐거운 맛을 알아가고있다.그것이 궁극적으로 나를 사랑하는 행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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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적 사고의 필요×직역이니 의역이니 그것이 중대한 문제가 아님을!speaking 할때도 문제 이지만 reading 할때도 영어 자체와 한국어 사이의 간극이 크다 라는 사실을 절감한다.영어공부를 하면 할수록 갭을 많이 느낀다.결론은 더 파고 더 열공 해야함을 느낀다.날 겸손하게 만드는 존재는 영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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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의적 해석을 줄이고 센치해져서 나를 동경 내지는 찌질한 동정 일랑 때려치우고있다.어디까지가 객관적 시선인지 모르겠다.올해는 코로나 펜데믹 시대였기 때문에 누구나 힘든 한 해였다.아파한만큼 성장통을 겪었다고 생각한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질문한다.찐노력했나?나는 넋놓지 않았나?난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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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잡생각이 많은 순간이 있다!순간 도망치고 싶고 생각을 비우고싶다.그순간 나는 스피닝,울트라 마라톤,런지,플랭크,변형 푸쉬업 등을 한다.가볍게 손쉬운 동작을 하지않는다.격렬하게 지옥의 맛!까지 한계를,크리티컬 메쓰까지 밀어붙인다.땀이 맺히고 가뿐숨을 몰아쉬면 잡념들이 사라지고 없다!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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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기준과 돈의 상식을 바꾼다.내가 최소한 억만장자! 억만장자!가 되어야지 나는야 스크루지 수전노 돈벌레 였지 하면서 돈을 내려놓아야 한다.그러니까 돈을 벌기 위해서 부지런히 꾸준히 노력하겠다.돈이 있어야 행복하고 자유를 얻고 시간을 벌고 가족도 부양하고 건강도 찾고 죽을때까지 잘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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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스테이션 4!!라는 비디오 게임기.를 현재 보유중이다.게임 타이틀은 20개가 넘는다.문제는 이 콘솔 게임기를 도무지 활용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방치한 지 시간도 가물가물.중고로 팔아볼까도 생각중이다.무분별한 장비병,물욕만 넘쳐서 꿔다놓은 보릿자루가 되었음.또다른 게임타이틀을 검색중 이다. 막상 하지도 않을 게임 타이틀을 이리 기웃 저리 기웃 거리고 있다. 아시는가? 이러면 1초 1초 시간 낭비 돈 낭비 인간관계 낭비 에너지 낭비 여러모로 불필요하고 비효율적인 한 해를 보내고 있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처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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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다.시스템,시스템,을 설정 해두면 된다.기계가 어떤가?로봇이 어떤가?버튼 하나를 누르면 기계,로봇 만의 시스템,컴퓨터는 그만의 자동화 알고리즘.으로 알아서 저절로 자동으로 움직이게 된다.그러니까 중간에 인간처럼 의지,노력 따위는 필요치 않다.이것이 진정한 system 설정의 파워,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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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만 맞추는 사람 보다는 왕성한 호기심으로 질문하고 물어보고 문제를 출제하는 사람이 되겠다!화장실에서 볼 일을 보고 있을 때 가만히 있지 않는다.내가 화장실 안에서 물리 문제를 내면 구체적으로 어떤 과학 문제를 출제할까?수능도 똑같이 내가 수능출제위원!이 되어서 문제를 출제한다고 가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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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상 그분을 존중 및 존경하는 의미로 실명을 거론할 수 없지만,오래전부터 유심히 관찰중인 탑연예인이있다.각설해서 승자의 뇌구조.즉 간절한 꿈을 마침내 현실에 성취한 연예인이 나의 예민한 레이더 망에는 보인다.여유가 보인다.내내 즐겁다.몇단계 진화했다.베푼다.눈높이가 달라졌다.의식의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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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스마스 뼈 때리는 교훈.51대 49 법칙.혼자서 몸으로 부딪히며 감내하고 해결해야 할 문제도 있지만 극한의 외로움,고독감 같은 자신이 직접 해결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음을 사전에 인지하자.특히 몸의 질병,대수술 같은 의사에게 약사에게 가족에게 의지 할 수 있음을!의지가 자신이 나약하다는 게 아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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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착각 대마왕 이었음을 실토한다.아는 것도 없으면서 죄다 아는 척 했고.지가 아이언 맨,슈퍼맨도 아니면서 히어로인 척 했고.현재 가진 것도 쥐뿔도 없으면서 부자인 척 했고.어느 면에서나 쎄지도 않으면서 쎈 척 했다.크리스마스 날 나홀로 방에서 캐롤 들으면서 내면과의 독대를 하면서 절로 수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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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모르고 남들은 나를 잘 안다.나는 나를 잘 안다고 착각한다.가끔 남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남들이 나를 보는 시각,남이 나를 바라보는 관점들이 더 정확하고 객관적이라는 사실을 발견한다.명절 때 친척들이 잔소리가 듣기 싫은 이유가 그것이다.잔소리가 곧 핵심이고 정곡을 찌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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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해킹=선한 영향력=빡독=영어 섀도잉=인생 로드맵=창의적인 낙서들=글로벌 보다 더 한 범우주적인=나의 라이벌은 구글,카카오,네이버,테슬라,스페이스 X=굳이 아인슈타인을 떠올리지 않아도 된다.더 진득하게 슬로 씽킹 으로 몰입!파트너 및 직원 들이랑 브레인 스토밍=아이디어 발전소=마르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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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자가 사나워서 사주팔자 대로 산다고 생각했었다.태어날때부터 운명대로 산다는 위험한 생각을했었다.곰곰이 고심 해보니 개고생은 누구나 하는 거고 사연없는 사람 없고 누구나 파란만장한 영화의 주인공이었다.전지전능한 신이 알아서 해주는 것은 없다.83%는 자기 노력과 최선이!나머지 17%는 신이! 점지 해주신다. 이제부터 운명대로 살지 않겠다. 허무한 운명론자를 버리겠다. 나의 몫에서 83% 으로 최선을 이끌어 내고 나머지 선택과 몫은 17%는 신의 영역으로 나누고 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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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에 귀천이 어디 있어??"라는 말씀을 신봉했었다.그럼에도 보통사람 들은 의사,판사,변호사 등 전문직업을 선호하고 어렸을 때 부터 공부하는 이유도 거의 다 전문직을 획득하기위해 기를 쓰고 공부하고 낯선 이 를 만날 때 첫 질문이 뭐하세요 라고 묻고 소개팅,맞선을 볼때도 직업부터 묻는다.이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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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뭐 하세요?뭐 하는 분이세요?부터 묻고 직업을 알게되면 지금껏 자신만 알고 있다고 착각하는 그 직업에 대한 선입견과 얄팍한 정보로 단번에 재단 해버린다.이때부터 오해가 쌓이고 소통은 시작한다고 봐도 무방하다.자신의 직업이 부끄럽다고 생각하면 적당히 일반회사 사무직이라고 밝히는 뻔한 패턴이다. 여러모로 직업에는 귀천이 있다고 판명 되었다. 그래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나? 그래서 어쨌단 말인고? 그래서 결론은? 직업에 귀천이 어디있어?라는 당신의 결론은 아마도 전형적인 자기 합리화 일 뿐이다.그걸 용인하고 용서할 수 없어도 받아들이고 내려놓아야 할 것들은 도처에 좀비처럼 시체처럼 널려있다. 부디 당신도 건승하시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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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훈.가장 위험하고 경계해야 할 생각들은 내가 다 알아 내가 그 분야에 대해서 공부해서 다 알아 이지 않을까??오늘 우리 어머니랑 통장 하나 개설건 때문에 피 튀기는 토론을 했다. 결과는 내가 아는 부분이 있고 내가 잘못 알고있는 부분도 있고 내가 아예 모르는 부분도 있었다. 제대로 진짜 알아야! 제대로 진짜 알아야 그나마 아는 척! 척! 척! 척척 박사인 척! 쫌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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