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가정에 불과하다


그런데 팩트 폭격을 하자면


통장의 잔고가 줄어들면 줄어들수록 


나의 현실이 더욱더 뚜렷하고 명확하게 보이는 이치이다


반대로 통장의 잔고가 어느 정도 어중간하게 (이 포인트가 중요하다) 쌓여 있으면


유유자적, 신선 놀음 하기에 똭!! 안성맞춤이다


그러니까 오해하시지 말 길 당부 드립니다


확신하지는 않지만 이것은 전적으로 저의 경우에 저의 행동 태세를 싸잡아서 일컫는 말 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통장의 잔고에만 목을 매다는 물질 만능주의 혹은 배금주의자는 아닙니다


그렇다고 점점 인생에서도 시간의 층위가 쌓일수록 보는 관점이나 가치관이 다양하게 스펙터클하게 바뀌듯이


인생에서도 절대적인 순위는 차츰 변화하기에 마련이다


20대 시절에는 책(책 사재기)이 우선 이었다


30대 에는 가족과 건강 그리고 저 쪼 아래 한 5위 쯤 돈, 물질이 자리잡고 있었다


현실은 경제 활동을 안 하면 할수록 


현실 인식 은 나몰라 나몰라 였다


그런데 통장의 잔고가 어느 순간 텅텅 비어 갈수록 그때부터 폭풍우 같은 셀프 질타와 셀프 현타 가 온다


제목에 부디 낚이시지 말 길 다시 한 번 부탁드린다


저의 깊이 있는 이유와 취지는 나보다 더 경제 활동에 뛰어든 가정 주부들 나아가 가정을 지키고 목숨을 걸고 사수해야 하는 기둥, 이 시대의 둘 도 없는 초상 아버지 들 어머니 들은 모두 다 거의 공감하고도 남을 것이다


이대로 비참하게 추운 곳에서 벌벌 사시나무 떨 듯 손가락만 빨다가 갈 것인가


아니면 조금 철 들고 정신 차려서 보란듯이 누구보다 더 보란듯이 보란듯이 삶의 풍요로움과 즐거움, 행복, 황홀경을 느끼며 살 것인가???의 기로에 우뚝 기립하고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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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일기×개인적인 사생활×tv는 안보고 살지만 tv를 켤때 tv홈쇼핑을 고정해둔다.특히 각종 먹을거리,음식 채널에서 눈을 못뗀다.나도 참 변했다.다른 것들은 날 부럽거나 유혹하지 못하는데 유독 음식,맛있는 산해진미들은 날 결박시킨다.먹는다는 행위는 배부른 돼지들만의 악행이아니라 최선의 방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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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일기×당신의 부처님에게 재를 털고 하나님을 저격한다면!기본적으로 방아쇠를 당겨야 할 타킷은 당신들이 아니라 내 안의 부처 이고 하나님 이다.당신들은 모두 보통이며 틀렸으며 가난뱅이 라고 단정지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무조건 스마트 하고 옳다고만 울부짓었다.나의 뇌에게 방아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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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일기×구정 설날 아침에 차례를 직접 집도하면서 깨달은바가 있었으니!내가 잘되고 잘나가기 위해서는 어찌됐든 내가 안정을 찾아야하고 내가 안심해야되고 내가 튼튼해야하고 내가 심신이 평화로운 상태여야지만 대의를 품고 업적을 구체적으로 쌓을수있구나.내가 우선 고요,안정되어야만 일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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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해내고 싶은 마음과 본심이 많지만


나의 부족한 펜심과 필력 때문에 나의 모든 생각들을 쓰지 못 한다


나의 한계를 절감하고 통탄하고 있다


그동안 나는 독하게 열공, 공부를 했고 지금도 하고 있다


다시 서울 신림동 고시촌에 입성한 느낌이 절대적이다


아주 담백하고 단순한 생활 패턴에 길들여져가는 중이다.


하루 최대 20시간 에서 최소 12시간 정도 공부하는 편이다


지금 공부하고 있는 과목은 영어 천자문 1001제를 풀고 있다


공부는 본격적으로 시작해야 하는데 무엇을 구체적으로 공부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눈에 보이는대로 그냥 닥치는대로 가장 만만한 과목을 붙잡아서 하는 형국이다


일단 영어 천자문 1001제를 2회독은 한 상태이고 3회독에 들어갔다


맨땅에 헤딩하는 기분으로 그냥 외우지도 않고 긴 문장을 쓰면서 외우고 있다


여기서 중요하게 짚고 넘어가야 하는 대목은 이렇게 해서는 절대로 외울 수 없다는 것이다. 다 까먹는다...


에빙 하우스의 망각의 곡선을 차용 및 응용해서 


일주일에 한 번 리뷰, 복습 하는 과정을 밟아야 하는데 아직은 정신이 없어서 예습 복습 없이 닥치는대로 되는대로 영어 공부에 매진하고 있다


각설해서, 내가 긴긴 세월 동안 포기하지 않고 노력(응?)하고 있었으니


여기서 살아남았다고 자신감 있게 말할 수 있다


아마도 될 것 같다


아니 의심이 여지 없이 될 것이다.


의심하지 않는다. 그냥 될 일은 될 것이기 때문에 굳이 질문 및 의심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나는 지금까지 절대 포기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까 이미 합격은 했고 나의 꿈은 내가 어머니의 뱃 속에서 우렁차게 응애응애 하면서 태어나는 순간부터 이미 결정되어 있었고 설계되었다고 보는 편이 수월할 것이다


넘어져도 넘어져도 오뚜기의 정신으로 일어나는 것이 나의 전공과목이고 주특기 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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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일기+수능 공부를 시작한 지 20일을 찍었다.공부머리가 아직 셋팅과 예열이 되지않았다.어느날은 순공 11시간 인 날도 있고 놀다가 하루를 다 까먹는 날도 있다.최고탑 전교 1등이 아니라 전국 1등이 따끔한 잔소리를 해줬으면 좋겠다.하루하루 순공 18시간으로 셋팅!설정!해둔 상태이다.가슴설렘! 가슴이 황홀하다. 이제는 황홀경. 황홀경에 빠져서 미친 거나 다름없다. 그거 아시는가? (공부에) 미친 사람이 행복한 거지. 행복한 사람이 미치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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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일기+중국인 스님이 길 가던 나를 가로막아섰다.그러면서 시주! 시주!!라고 외쳐댔다.나는 어리둥절 했다.3초간 무서운 정적이 흘렀다.정신을 차리고보니 스님의 손에는 석가모니 부처님이 그려진 그림이 있었다.당신이 시주를 하면 이 부적을 드리겠다는 뉘앙스 였다.나는 no!했다.지금도 후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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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일기+그동안의 나의 발목을 잡았었던 고정관념을 뒤집는다.나만 제일 힘들어.내가 제일 불쌍해.나만 외톨이 이야.나만 개고생 했으며 세상에서 비련의 주인공 일꺼야.단언컨대 착각 이었다.대단한 착각에 빠져 살았다.그 폐혜는 심각한 수준이었다.그래서 뭐가 어쨌단 말인고?남들은 나보다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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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일기×오늘의 화두?아픈 게 꾀병은 아닐까?아픈 게 꾀병은 아닐까?유명한 리듬체조 선수가 있다.그녀는 오래되고 극한의 훈련을 수행 하느라 온 몸 이곳저곳에 잔부상을 달고산다.발에 경미한 통증이 전달되어도 점프하고 움직이는데 크나큰 방해 및 걸림돌이 된다.운동과 일상과 공부는 다른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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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일기×화두!죽을만큼 힘들었다!!죽을만큼 힘들었다!!오늘에서야 비로소 깨닫게된다.죽을만큼 힘들었다!!20년동안 힘들어서 죽을뻔했다!!되묻는다.힘들었으면 벗어나고자 발버둥 쳤니?나는 무뎠다.난 고생 불감증 이었다.아파도 힘들어도 개고생 해도 죽을만큼 힘든줄몰랐다.20년을 보상받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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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일기×화두!죽을만큼 힘들었다!!죽을만큼 힘들었다!!20년을 보상 받기보다는 나를 나답게 살기위해서 남은 나의 전 인생을 위해서 내가 나에게 떳떳하기 위해서 내가 가짜 가면을 쓰고 연기하지않기위해 이제부터 그 고통들을 용서하기위해 그동안의 흑역사를 단번에 참회하기위해 죽을각오로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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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잘 지내시죠?


그동안 소식이 없었습니다


그러하나 알라딘 서재는 매일 들어왔습니다


책을 사기 위해. 책을 장바구니에 담기 위해. 책 쇼핑을 하기 위해. 책 소개와 목차를 보기 위해 


매일매일 들어왔습니다


그렇지만 저의 글은 업데이트 하지 않았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는 트위터에는 하루하루의 단상과 편린들을 그러모아서 업데이트 했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실 것 입니다


한 달을 훌쩍 넘겼군요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느냐?


아니면


왜 글이나 안부는 업데이트 하지 않았느냐?


궁금하신 분들이 있을 것으로 사료 됩니다


구구절절 읍소하고 싶지만 길어질 것 같아서 간단하게 요약해서 브리핑 하겠습니다


원칙을 바꿨습니다


매일매일 글을 업데이트 하지 않기로 정했습니다


글이 부담되어서 글을 쓰기 싫어서 그러는 것이 아닙니다


대신에 저를 진지하게 돌아보고 싶었습니다


글을 쓰는 시간에 더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일들에 집중하고 몰입했습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결심이 섰습니다


아직은 글을 본업으로 삼아서 쓰는 글쟁이가 아닌 이상 글을 하루하루 쓸 필요가 없다 라고


글을 매일 쓴다는 것은 강한 집착이고 불필요한 강박이라는 사실을 발견 했습니다


규칙과 패턴을 살짝 비틀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글을 매일매일 쓴다는 것도 긍정적이고도 부정적이고 불안한 스트레스 였습니다


불규칙적인 패턴에서도 충분히 보람과 행복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라고 판단이 섰습니다


말이 길었습니다


천명합니다. 


이제 앞으로도 글을 필feel과 흐름을 타면 전처럼 그날그날 업데이트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글을 쓸 소재가 없거나 억지로 힘주어 쥐어짜는 느낌이 들면 그순간 글을 쓰지 않고 내려놓겠습니다


한마디로 글을 불규칙적으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in spite of 


알라딘 서재는 매일매일 방문할 예정 입니다


그동안 무탈 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어느 곳에서도 당신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하겠습니다


Reverse~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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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일기×최후의 목표는 궁극의 글쓰기 이다.그래서 여지껏 단 한번도 최고의 글을 쓰지 못했다.오늘도 쓰는데 그동안 글을 쓰지 못했더니 손이 굳었고 뇌가 굳었구나 뼈저리게 깨우쳤다.내일부터 단 한 문장이라도 진심을 다해 쓰고 뭐든지 끼적이고 토해내자고 맹세했다.허리가 아프고 장가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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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일기×신규 주문을 두 건,연속으로 주문 받고 기쁨은 잠시 나의 투자 철학에 대해서 한참 고심하고있다.싸게 사서 비싸게 팔면 그만인데 이번에 상품의 가치에 비해서 너무 싸게 값을 매겼다는 결론에 도달했다.다음 상품 부터는 정보를 더 검색해서 높은 값,진짜 가치에 수렴하는 합리적인 투자결정으로 판매,디스플레이,시장에 내놓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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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일기×불편한 동거×도무지 납득이 안 선다.이해할 수가 없다.부끄러움을 넘어 수치스럽다.나의 심장은 건강한 피가 흐르지 못했다.비상식과 몰상식,아첨,눈칫밥만 켜켜이 쌓였다.나답게 사는 게 이렇게나 쉽고도 쉬울줄이야!너의 부처님에게 재를 털어라!너는 누구냐?너는 왜 사는가?너 자신을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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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화두 !!! 


" 왜 굳이 지금까지 혼자(나홀로)를 택했는가??? "


이 물음에 대한 대답은 내가 선택 했기 때문에 전적으로 나에게 책임소재를 물어야 할 것이다.


내가 스스로 고립과 외딴 섬을 선택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왔다는 사실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내가 스스로 혼자 모든 것을 혼자를(나홀로) 선택 과 결정 했기 때문에 여기까지 온 것이다.


루저들(looser)의 패턴으로 불평 불만 하는 소리로 들릴 수도 있겠다.


나쁘게 말하면 넋두리, 불평, 불만 일수도 있고.


좋게 말하면 자가 진단, 자아 성찰, 긍정적인 자아 비판 으로 해석해도 되겠다.


이렇게 날 선 질문을 한다고 해서 현실은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도 조미료로 첨가하는 바 이다.


내가 오늘 아침 상쾌하게 기상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나만의 문제도 아니고 당신만의 문제도 아니다.


하루 아침에 벼락처럼 정답이 쏟아지는 것도 아니다.


하여튼, 종종 답답할 때가 있다.


이대로 영원히??? 이대로 영원히??? 이대로 영원히???


죄다 잘 쓰여진 책 들은 모두 다 따끔한 일침을 가한다.


절대 우물 안 개구리는 성공하지 못 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실패는 자기만의 방에서 이고 성공은 언제나 바깥 세상 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그러하기에 성공하고 싶으면 그렇게 대성공을 갈구하면 과단스럽게 용기를 내어서 어떻게든 기를(???) 쓰고 바깥세상으로 지금 당장 지금 당장 탈출하여야만 맨 땅에 헤딩이라도 해야 하는 것이다!!!


이 대목에서 잠깐 스톱을 외치면서 반목과 반문의 정신으로 질문하는 상황이 펼쳐진다.


" 지금 이 상황과 긴급한 현실이 눈에 안 들어오나??? 지금은 코로나 시대 코로나 펜데믹 시대에 살고 있다구??? 너가 참 속 편하구나???"


" 그렇다면 나는 다시 당신에게 반문할 것이다...그렇다면 당신은 어떻게 행동하고 선택을 결정했는가??? 라고 "


모두 다 동전의 양면이고 음지가 있으면 반드시 양지가 있는 법이다...


나부터 일단 칠칠 맞았다...


지금 소 상공인 들의 괴로움과 어려운 현실이 시시각각 온 몸으로 전달되는 이지러진 느낌이다...


완전히 뒤집어서 발상의 전환을 해보면 어떨까???


" 이 시대에서 코로나 펜데믹 이 물러나지 말길 바라는 부류 와 집단은 누구일까 ??? " 라고 질문을 던져보자!!!


그냥 간단하고 단순하게 질문을 던지자!!!


" 나는 왜 초새벽에 일찍 일어나야만 했을까??? 왜 아침 일찍 기상을 했을까??? 희망? 성취감? 성공? 연대감? 돈? 건강? 행복? 음식? 깨달음? 인? 예? 의? "


무엇보다 지금은 딱 잘라서 정답을 말할 수 없다는 사실만이 유일무이한 명징한 대답 일 것이다...


그냥 오늘도 오직 모를 뿐!!! 오직 할 뿐!!!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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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일기×18시간의 법칙!남들이 3년 걸릴 걸 나는 6개월 만에 승부 본다는 일념으로 계획을 짜고 본격적으로 공부에 몰입한다.뇌가 자동화 시스템으로 셋팅이 되면,무조건 궁극의 공부 및 합격은 따논 당상 이다!시스템 버튼을 하나 누르기만 하면 알아서 저절로 공부하게 되었다.몰입하지 않으면 불안!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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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일기+산전 수전 공중전!을 겪어보니,내가 허리병+고장난 수도꼭지를 겪으면서 깨달은 바는 심리적 원인,심리적 유인이 크게 절반은 차지하는 것으로 결론지었다.하루키가 일침을 가했다.질병이 오는 것은 막을 수는 없지만,선택과 미래는 전적으로 당신이라는 사실!심리적 요인과 멘탈을 부여잡는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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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일기×저녁 식사 후 편하게 쉬고 있는데 갑작스럽게 허리가 아파오고 고장난 수도꼭지 에서 요란한 경고음이 들린다.당황스러웠다.마음을 느슨하게 놓으니 구체적으로 아파온 것.심리적 유인이 크게 차지한다는 사실 확인.불평,불만 하기에 앞서 홈트,스트레칭 꾸준하게 해주면 증상이 많이 호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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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점검을 과감하게 해본다.


최고의 의사 선생님 께서 무섭고도 날 선 메스를 들고 수술대에 진지하게 서 계신다.


유명한 칼잡이 이신 이 분은 산전수전공중전을 거쳤기에 그 어떤 수술도 너끈하게 수술을 집도하시는 걸로 유명하다.


나만의 만트라가 첫째 수술 대상이다.


모두 다 다른 듯 달리 말하고 있지만, 그 속내를 까발리고 해부하고 나서니까 모두 같은 말, 즉 동음이의어의 반복에 불과했다.


하수는 같은 말만 반복하는 앵무새, 즉 동음이의어의 반복만 하는 동물에 불과하다.


재야의 고수는 진짜 진리와 다른 올바른 금언 들 한번도 마주하고 제시하지 못 했던 진리 들을 모두 똑같지 않은 형태와 형식(그릇)으로 낱낱이 제시하고 제안하는 리더임에 틀림없다.



당신은 어느 편에 서고 어느 편을 지지 할 것인가???


나만의 일상을 미세 현미경으로 들여다 본다.


코로나 펜데믹이 불어닥쳤을 때 나는 별로 흔들리거나 경거망동 좌불안석 하지 않았다.


오히려 차분했고 코로나의 무게 중심 아래에서 더 안정감과 자유를 느껴가고 있는 요즘 이다.


물론 육체적 건강이 조금 안 좋아서 여러모로 이것저것 나쁜 습관은 버려지고 좋은 습관 들이 하나 둘 몸에 익혀지기 시작했다.


참으로 두 팔 벌려 환영하는 바 이다.


올해, 2021 년 소의 해는 딱 2 가지의 목표를 설정 했다.


첫째가 빡독!!! 빡독!!! 빡독!!!


둘째가 6개월 만의 영어 영어 영어 이다.


누군가 그런다.


계획을 잡으면 오히려 역효과가 생겨서 저항감만이 뇌에 각인 되어서 계획 했던 일이 어그러지고 달성되지 않는다고.


많은 참고가 된다.


나도 접목 및 응용 해서 굳이 계획을 잡지 않을련다.


계획은 접되 그냥 습관으로 알아서 저절로 자연스럽게 하는 행동으로 굳혀나가겠다.


두서 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도 내일 제가 벼락을 안 맞는 한,,, 제 글은 계속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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