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열라 ;; 알라딘을 뒤지고 돌아다니는데 문을 쾅쾅! 택배에요~ 를 외치네요.

 종종 뵙는 택배아저씨께서 상자 하나늘 건네주고 갑니다.

 음...? 주문한건 다 왔는데 뭔가? 하고 뜯어보니 치카님의 선물이에요 >.<

 비바람(?)을 뚫고 잘 도착 했습니다. (비가 조금 왔었어요)

치카님 덕분에 스웨덴 문학을 접해보게 됐네요.

잘 읽겠습니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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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맘 2007-03-21 1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럽당~.

무스탕 2007-03-21 1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럽죠? 히히히 ^^

울보 2007-03-21 1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방금 택배받았어요,
저는 선물하려고 산책이지만,,

chika 2007-03-21 16: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괜히 제 맘이 더 두근두근거려요. 재밌게 읽으삼! ^^

무스탕 2007-03-21 18: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 선물 받으시는 분 좋으시겠어요~ ^^
치카님 / 넵!! 잘 읽겠습니다. 고맙습니다아~ ^___^

치유 2007-03-21 2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무스탕 2007-03-22 1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

세실 2007-03-22 1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축하드립니다. 저두 받았어요 ^*^

무스탕 2007-03-22 15: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도 축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