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4-12-02  

인사
12월 인사 드려요. 아이들이 없는 텅빈 이곳 추운듯 하지만 이 느낌도 좋습니다. 그 느낌...아시지요.^^ 12월 종종 인사 두고 갈께요.
 
 
깍두기 2004-12-02 17: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마낫! 석필님! 방명록에 오랜만에 불이 들어와 얼마나 좋았는지 모릅니다. 그게 님이어서 더 좋구요^^ 그러고 보니 벌써 12월이네요. 12월에 첫날인 어제 저는 술퍼먹고 뻗어버렸답니다. 오늘 하루종일 죽을 지경이었는데 님 덕에 기운차리겠습니다^^
 


새벽별을보며 2004-11-23  

꾸벅!
당첨된 것인 줄도 모르고 있었는데 또 다시 깍두기님의 정겨운 글씨를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보내 주신 책, 너무 마음에 들구요 (세 권이나 받아서 다른 분들께는 죄송한 마음입니다.) 재미나게 잘 읽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깍두기 2004-11-28 14: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유 참, 이 글을 이제야 보네요. 책이 너무 헌책이라 죄송한 마음인데....보시고 적당히 처리하세요^^
 


게으름이 2004-11-23  

누나, 도봉도서관이 좋아, 중계도서관이 좋아?
도서관에서 책좀 빌려보려는데 어느 도서관이 책이 더 많수? 전화해도 안받길래... 답은 전화로 줘~
 
 
 


비로그인 2004-11-18  

검은비입니다^^
신청하신 책을 내일 보낼 계획입니다... 암쪼록 즐거운 책읽기 되시길~~^^
 
 
깍두기 2004-11-18 2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읽을 책더미에 깔려서 쓰러질 지경이긴 하지만 그래도 즐거워요^^ 저도 언제 님께 좋은 선물을 드릴 수 있으면 좋겠네요.
 


nugool 2004-11-16  

두 따님들이 너무 예쁩니다 ^^
역시 딸래미들이 있는 집들이 분위기가 화기애애합니다. 해송이 소현이 다 너무 예뻐요. (소현이 너무 말랐어요. 음.. 울 딸래미는 언제 저렇게 말라보나.. 그리고 언제 크나..ㅠㅠ) 잘 모르는 사람이라고 표현하셨는데.. . 여기 저기서 많이 뵈었는걸요.. 잘 모르기는요.. 게다가 전 깍뚜기님 얼굴도 뵈었으니 전혀 낯설지 않습니다. 어쨌거나 이 이벤트를 계기로 깍뚜기님과 한발짝 더 가까이 다가간 것 같아서 너무 좋구요... 종종 놀러오겠습니다. 그리고 말띠시면 ㅎㅎ 저보다 두살 언니시군요. ^^
 
 
깍두기 2004-11-16 2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방명록까지 와주셨네요^^ 저도 너굴님과 친해진 것 같아 너무 좋아요. 제가 말띠인줄은 어찌 아셨나요? 내가 어디다 써 놓았나....정신이...

nugool 2004-11-16 2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기 저어 아래에 써 있어요.. 27 이실리는 없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