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님 카드가 도착을 했습니다,
병원에 갈때서야 우체통을 보아서요,
이카드를 열자 마자 류에게 빼았겼습니다,
너무 이쁘다고 엄마 안준다고 합니다,
손에 들고 놓지를 않네요,,
고맙습니다,
내년에도 우리 사이좋게 재미있게 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