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출근하는 고달픔으로 눈이 와도 멋있다고 생각되지 않는지금.. 

너무 현실적이 되버렸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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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9-01-14 1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지요..특히 차가지고 나가야 할땐 너무나..
저도 회사다닐땐 눈오거나 비오면 너무 싫었어요..
그러다가 어느순간 다시 낭만적인 맘이 우러나오더라구요..님도 그럴거예요..
아가나라 눈사람 마을인가 봐요??
모두들 아장 아장 걷는듯 너무 이쁨니다.
햇살이 참 좋은데도 아주 많이 춥네요..감기조심하세요.~!
 

 단숨에 읽어버린책.... 

 

 

 

 

 

 

 

  엉뚱하면서 귀여운..  

 

 

 

 

 

 

 

 

 

 

 

 

 

 

 선물받아 읽고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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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9-01-07 07: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엉뚱하면서도 귀여운 애기 읽고 싶어지네요.
트와릿 라잇은 아주 재미있게 읽으시겠군요.

햇살가득눈부신날 2009-01-07 08:25   좋아요 0 | URL
앗!!배꽃님 잘 지내시죠?^^;;
 



가요대전에서 노래부르는 모습.... 

멋지네...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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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야행...중, 하 주문... 

 뭣모르고 그냥 상만 주문하고..토요일 한숨에 읽어버린..ㅡ.ㅡ;; 

10%만 활인 되었더라면 동네 서점에 냉큼달려가 구입하려 했지만..알라딘의 행사가가 너무 저렴하기에.. 오늘에야 주문을 했다.  

하.... 얼른 읽고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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