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순이
정말 잼난다.
요즘 이런 코미디 로맨스가 넘 넘 잼난다.
김선아의 연기는 정말 푸하하하하..
항상 웃음을 자아낸다.
잼난다.. 김 삼 순
사랑은 하나..
사랑은 1년..
사랑은 한번.......
누구나 멋있는 사랑을 꿈꾼다.
하지만 멋있는 사랑도 시간이 지나면 기억나지 않는다.
사랑이 아니라 추억으로... 남겨질뿐이다.
멋진 사랑을 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