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좋은 어린이책 <마치우시 왕 1세>의 추천사입니다.

 
이 세상은 지금 그 어느 때보다도 마치우시 왕이 필요하다. 우스꽝스러우면서 멜랑콜리하고, 풍자적이면서 마음을 움직인다. 마치우시 왕 1세는 말도 안 되는 어른들에 맞서 말 되는 세상을 만들려는 어린이의 진실하고 열정적인 상을 보여 주는 우화이다. - 모리스 샌닥 (동화작가, <괴물들이 사는 나라> 작가) 

 

끝의 끝까지 잊지 못할 작품. 위대한 걸작이다. - 마이클 모퍼고 (영국 계관 아동문학가)

 

폴란드의 비극적인 역사와 굴곡진 세월 속의 수많은 꿈을 상징하는 위대한 작품 - 이지원

 

야누쉬 코르착은 아주 중요한 작가이다. 어린이에 관한 그의 메시지는 오늘날까지도 의미가 있다. 실로 어린이가 우리 문화에서 우선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어린이의 상상력과 함께여야만 어른들이 더 나은 세상을 상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얀 마텔 (<파이 이야기> 저자)

 

코르착의 정신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미국)

 

절대적인 걸작. 시작부터 충격적인 결말까지, 심장을 쥐고 놓지 않는 고전적 즐거움이 있다. 모든 연령대의 독자를 위한 책이다. - 맷 헤이그 (<The Humans> 작가)

 

야누쉬 코르착은 생애 전체를 어린이와 함께하고 어린이 인권을 위해 싸우며, 어려운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노력을 통해 공공의 이익을 위해 일할 가치가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 마르타 치에시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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