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좋은 어린이 책 <우리 입맛을 사로잡은 양념 고추>의 전문가 추천사입니다.
 
글 : 황교익(맛 칼럼니스트)

 

고추는 맵고 붉어요. 한국인이 그래요. 열정이 넘쳐요.
고추를 많이 먹어서 그렇거나, 원래 열정적이어서
고추를 엄청 좋아하게 되었을 수도 있지요.
‘내가 먹는 게 곧 나’라고 해요.
그러니 고추를 먹기만 할 것이 아니라 이것저것 잘 알아야겠지요.
《우리 입맛을 사로잡은 양념 고추》에 쉽게 정리가 되었네요.
책 보고 나서 고추밭에도 꼭 가 보세요.
밭에서 보는 고추가 참 예뻐요.

 

 

전문가가 선택한 6월의 좋은 어린이 책 이벤트 보러 가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