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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브레이브- True Grit
영화

2011년 03월 01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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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 평원의 혈투
이영수(듀나) 지음 / 자음과모음(이룸) / 2011년 1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2011년 02월 28일에 저장
구판절판
오늘의 장르문학
이영수(듀나) 외 지음 / 황금가지 / 2010년 11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2011년 02월 23일에 저장
품절
자두 푸딩 살인사건
조앤 플루크 지음, 박영인 옮김 / 해문출판사 / 2010년 12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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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2월 23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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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연 쇼콜라티에 2
미즈시로 세토나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0년 12월
5,500원 → 4,950원(10%할인) / 마일리지 270원(5% 적립)
2011년 01월 30일에 저장
절판
에키벤 1 : 큐슈- 철도 도시락 여행기
하야세 준 지음, 채다인 옮김, 사쿠라이 칸 감수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10년 9월
7,500원 → 6,750원(10%할인) / 마일리지 37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6월 18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11년 01월 29일에 저장

만화의 형식을 빌린 에키벤 기행기. 기왕이면 컬러가 나았겠다 싶지만 그럼 가격이 ㄷㄷㄷ 했겠지.
셜록 1
권교정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11년 1월
6,000원 → 5,400원(10%할인) / 마일리지 3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6월 18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11년 01월 27일에 저장

실연 쇼콜라티에
미즈시로 세토나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0년 10월
5,500원 → 4,950원(10%할인) / 마일리지 270원(5% 적립)
2011년 01월 25일에 저장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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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출판- 북페뎀 09
강주헌 외 21명 지음 /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 2009년 2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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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31일에 저장

윈터홀릭 두 번째 이야기- 다시 만난 겨울 홋카이도
윤창호 글.사진 / 시공사 / 2010년 11월
13,500원 → 12,150원(10%할인) / 마일리지 670원(5% 적립)
2010년 12월 30일에 저장
품절

사진 위주의 감성적 여행기랄까. 별로 내 코드는 아니라서.
위풍당당 명탐정 외젠 발몽
로버트 바 지음, 이은선 옮김 / 시공사 / 2010년 11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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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30일에 저장

소셜 네트워크- 영화 소셜 네트워크 원작
벤 메즈리치 지음, 엄현주 옮김 / 오픈하우스 / 2010년 11월
13,600원 → 12,240원(10%할인) / 마일리지 68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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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30일에 저장

표지가 좀 많이 올드하단 느낌. 게다가 무려 소셜네트워크인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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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는 아니고, 원작 코믹스 위주의 몇몇 문항과 스포일러는 빠졌습니다.
그래도 대충 90% 정도는 될듯?
[ ] 안은 제가 단 설명이에요. 

=========================== 

 - 알 파치노가 저스틴 해머 역으로 고려되었다.
 


- 코믹스에서 토니 스타크는 휴대용 아머 세트가 든 수트케이스를 갖고 있다. 이 수트케이스 아머는 영화에서 개조되어 등장한다. 이제는 케이스 자체가 전선과 판으로 변형된다.
 


- 작가 셰인 블랙은 토니 스타크의 캐릭터가 J. 로버트 오펜하이머에서 따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펜하이머는 원자폭탄 제조에 함께한 과학자였으나 자신의 창조물의 파괴력으로 ‘세계의 파괴자’라는 오명을 쓰게 되자 우울증에 빠져들었다.
 


- 저명한 애니메이터 젠디 타르타코프스키가 영화 액션 시퀀스의 스토리보드 작업에 참여했다.
 


- 에밀리 블런트가 ‘블랙 위도우’ 역으로 출연하기로 했으나 <걸리버 여행기> 촬영 스케줄과 겹쳐 물러나야 했다.
 


-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자신이 출연했던 영화 <트로픽 선더>를 쓴 저스틴 서룩스를 이번 영화 각본가로 존 파브로에게 추천했다.
 


- 이반 반코/Whiplash 역 준비를 위해 미키 루크는 모스크바 부타이르카 감옥을 찾았다. “나는 러시아 철학을 통합하려 했다. 그들만의 문화를 갖고 있으며 정말로 조사하고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즐거웠다. 감옥에 있는 사람들은 아주 친절했다.” 루크는 또한 반코의 대사 절반은 러시아어로 하자고, 또한 슬라브 억양과 애완동물을 제안했다.
 


- 이반 반코 캐릭터는 아이언맨의 적수 크림슨 다이나모(전기로 조종하는 아머를 입는 반코 박사)와 악당 Whiplash(특별 디자인한 칼날/산성 채찍을 갖고 있음)을 결합한 것이다. 거기에 더해, 영화 속 Whiplash는 국적과 진짜 이름을 코믹스의 크림슨 다이나모에서 따왔다.
 


- 새뮤얼 L. 잭슨은 닉 퓨리가 더 많은 출연시간을 얻게 될 거라고 존 파브로 감독에게 약속을 받았다. 잭슨은 계약 협상 문제로 거의 출연하지 않을 뻔 했지만, 9편 출연 계약을 맺어 이번 영화만이 아니라 다른 많은 마블 스튜디오 작품에 닉 퓨리를 연기할 수 있게 되었다.
 


- 존 파브르가 감독 겸 배우로서 처음으로 시리즈 후속작에 참가하게 된 영화.
[토니 스타크의 운전수/보디가드/스파링 파트너 해피가 감독님이셨더군요?;]
 


- 테런스 하워드와 마블 스튜디오 사이의 불화로 돈 치들이 테런스 하워드 대신 로드니 역을 맡게 되었다. 두 배우는 <크래쉬(2004)>에서 함께 공연했다.
 


- 본 촬영은 71일 넘게 걸렸다.
 


- 스칼렛 조핸슨은 블랙 위도우 역할을 몹시도 원했기에 캐스팅 확정되기도 전에 머리를 붉게 염색했다.
 


- 돈 치들의 말에 따르면, 그는 스타크의 오른팔 로데스 역을 자신만의 것으로 만들려 했으나, 역에 생명력을 불어넣기 위해 1편 테런스 하워드의 연기에서 최대한 많이 가져올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 역할 준비를 위해 스칼렛 조핸슨은 본 촬영 전 6주간 그리고 영화 촬영 6개월 내내 훈련을 받았다.
 


- <아이언맨>에서 원래 토니 스타크/아이언맨 역할 후보 중 하나였던 샘 록웰은 이번 영화에서 스타크의 적수 저스틴 해머를 연기했다.
 


- 코믹스에선, 저스틴 해머는 예리하지만 나이든 사업가였다. 그는 영화 속에서 토니 스타크의 동시대 라이벌로 만들기 위해 좀더 젊은 캐릭터로 재창조되었다. 코믹스에서 그 캐릭터의 본래 목적은 왜 아이언맨이 싸운 다양한 적수들이 어떻게 해서인지 독특한 첨단 무기를 얻게 되지만, 대부분은 팔아서 돈을 버는 대신 자기들이 갖고 폭력 범죄를 일으키는지 설명하기 위한 것이었다. 아이언맨이 마침내 그 이유를 밝혀내는데, 해머는 범죄자들에게 무기를 제공하고 범죄로 얻은 이득을 일정 퍼센트 받아내고 있었다.
 


- <어벤저스(2012)>를 암시하려 에드워드 노튼이 <인크레더블 헐크>에서의 브루스 배너 역으로 카메오 출연한다는 루머가 있었다.
 


- 팀 로빈스가 토니의 아버지 하워드 스타크 역으로 고려되었다.
 


- <다크 나이트>에서의 아이맥스 카메라 사용에 고무되어 존 파브로 감독은 몇몇 신을 아이맥스로 촬영하는 것을 고려했으나, 결국에는 영화 특수효과가 그런 고화상도에서는 그럴싸하게 보이지 않으리라 여겨 안 하기로 했다.
 


- 스칼렛 조핸슨의 연기는 <니노치카(1939)>의 팜므파탈 니나 이마노프나, <나를 사랑한 스파이(1977)>의 아냐 아마소바에게서 영감을 받았다. 
 


- 반코 박사의 채찍 디자인은 스타워즈의 광선검에서 크게 영감을 얻었다.
 


- 스칼렛 조핸슨이 에밀리 블런트 대신으로 블랙 위도우 역을 맡기 전, 제시카 비엘, 젬마 애터튼, 나탈리 포트만, 제시카 알바, 안젤리나 졸리가 고려되었다.
 


- 작곡가 존 데브니는 나흘만에 녹음을 했다.
 


- 미키 루크는 안톤 반코의 몸에 새길 문신을 고르는 데 있어 러시아에서 많은 조사를 했다. 그는 반코의 러시아 혈통, 교도소 사회, 그리고 그가 가입했을 만한 특별 클럽을 상징하는 진짜 러시아 문신을 원했다.
 


- 반코의 몸에 있는 문신 중 하나는 ‘내게 금발 여자와 술 한 병, 배를 준다면 항해를 떠나리’라는 글씨가 새겨진 러시아 범선이다. 이 문신은 미키 루크가 가장 좋아한 것이었다.
 


- 블랙 위도우의 가명 ‘나탈리 러쉬맨’은 그녀가 코믹스에서 쓴 쉴드 위장 신분 ‘낸시 러쉬맨’에서 따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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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시 아이젠버그(마크 주커버그 역)와 앤드루 가필드(에두왈도 세버린 역)는 촬영 중 친구가 되었다. 아이젠버그에 따르면, 둘의 극중 인물 사이의 극적인 라이벌 관계가 두 사람에게 감정적으로 영향을 끼쳐 힘들었다 한다.


-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자기 역할의 실제 인물(숀 파커)를 페이스북 설립과 이 영화 이전에 만난 적 있는 유일한 배우다. 아미 해머(카메론/타일러 윙클보스 역)와 조시 펜스(타일러 윙클보스 역)는 실제 인물 윙클보스 쌍둥이를 촬영 후에 만났다. 쌍둥이는 해머와 펜스의 연기를 매우 좋아해서 시사회에 두어 번 참석했다.


- 제시 아이젠버그의 사촌이 페이스북에서, 즉 진짜 마크 주커버그 곁에서 일한다.


- 데이빗 핀처 감독은 실제 일란성 쌍둥이인 카메론/타일러 윙클보스를 연기할 적당한 일란성 쌍둥이 배우를 찾을 수가 없어서, 서로 관련 없는 두 배우가 기용되었다. 카메론 역에는 아미 해머, 타일러 역에는 조시 펜스. 핀처는 해머가 실제 쌍둥이와 가장 닮았다고 생각해서, 몇몇 장면에서 특수효과팀은 해머가 타일러의 대사를 말하는 것을 촬영해 컴퓨터 합성으로 펜스의 얼굴 위에 붙였다. 해머가 두 역할을 따로따로 연기한 것을 한 화면에 합성한 전통적인 스플릿 스크린(화면 나누기?) 기법도 쓰여졌다.


- 제작중 R 등급이라고 보도되었으나, 더 많은 관객 확보를 위해 편집하여 PG-13 등급에 맞추었다.


- 페이스북 사이트의 오리지널 배너에는 젊은 알 파치노의 초상화가 들어가 있었다. 이는 마크 주커버그의 친구 앤드루 맥컬럼이 디자인했다. 영화 속 사이트의 배너에는 배우 제시 아이젠버그(주커버그 역)의 초상화를 썼다.



- 제시 아이젠버그와 루니 마라(에리카 올브라이트 역)가 헤어지는 오프닝 장면은 대본 8페이지에 99테이크를 찍었다.


- 카메오 : 마크 주커버그와 에두왈도 세버린이 뉴욕에서 만나는 광고 중역은 이 영화의 각본가인 애런 소킨이 연기했다.


- 증언 장면 중, 페이스북의 창립으로 인해 마크 주커버그가 '노벨상 수상자 19명, 퓰리처 수상자 15명, 예비 올림픽 출전자 2명, 그리고 영화배우 한 명'이 있는 이 학교에서도 가장 유명한 인물이 되었다고 하는 대목이 나온다. 그러자 변호사가 "그 영화배우가 누굽니까?" 하고 묻고 대답은 "그게 무슨 상관이죠?"였다. 그 영화 배우는 사실 나탈리 포트먼으로, 그녀는 1999년에서 2003년까지 하버드에 재학했으며 각본가 애런 소킨에게 페이스북이 나왔을 당시 하버드 상황에 대한 내부 정보를 제공해 주었다.


-데이빗 핀처는 루니 마라(에리카 올브라이트 역)과의 작업을 마음에 들어하여, 주목받는 배역인 <용 문신이 있는 여자>(2011)의 리스벳 살란더 역으로 캐스팅했다.
(* 원작 소설이 국내에는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이란 제목으로 번역되었습니다)


- 마크 주커버그(제시 아이젠버그)와 에두왈도 세버린(앤드루 가필드)의 대립이 절정에 달했던 시기, 주커버그는 '암앤해머(Arm & Hammer) 티셔츠를 입은 모습으로 나온다. 윙클보스 쌍둥이를 연기한 아미 해머는 증조부 아먼드 해머의 이름을 따서 이름지어졌고, 그 증조부 이름은 암앤해머 회사 이름을 따서 지은 것으로 짐작된다.


- 윙클보스 쌍둥이는 둘다 아미 해머가 연기했다. 하지만 둘 중 한 명의 목 아래는 랄프 로렌 모델 조시 펜스가 연기했다. 두 배우는 생판 남이며 전혀 닮지 않았기에 디지털상으로 펜스의 얼굴 대신 해머의 얼굴을 넣었다. 두 사람은 서로의 미묘한 움직임을 조화하고 일치시키기 위해 10개월간 합숙훈련했다. 


- 저스틴 팀버레이크(숀 파커 역)은 이 영화에서의 배역을 위해 7~8킬로그램을 뺐다. 그는 자신이 마르면 좀더 젊어 보인다고 여겼다.


- 제시 아이젠버그(1983년생)은 사실 자신이 연기한 마크 주커버그(1984년생)보다 더 나이가 많다.


- 마크 주커버그(제시 아이젠버그)가 여자 변호사에게 "마운틴 어번 가를 사들이고, 피닉스 클럽을 인수해서 내 탁구실로 만들 수도 있다"라고 말하는 대목은 <스튜디오 60 온 더 선셋 스트립 : 랩 파티>에 나오는 대사와 거의 똑같다. 거기에서는 톰 제터(네이선 코드리)가 자기 아버지에 대해 말하며 "그 양반 집을 네 번 사들여 탁구실로 만들 수도 있다"라고 한다. 둘 다 애런 소킨이 각본을 썼다.


- 마크 주커버그가 's'로 끝나는 명사에 대한 라틴어 복수형을 재미있게 이용하여 윙클보스 형제를 '윙클레비'라고 하는 대목이 있다. 실제 주커버그는 상당한 라틴어 지식을 갖고 있으며 필립스 익스터 아카데미 재학시 고전 문학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고 하버드 재학 시절 그리스와 라틴 같은 과목은 심화수업을 듣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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