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굴의 시대> 박노자 - 홍세화 대담 도서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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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2015-01-03 03:54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시대를 읽고 싶습니다.

그냥그랬어 2015-01-03 17:17   좋아요 0 | URL
2인신청1 제목이 와닿습니다. 중학교를 졸업하는 아들과 함께 듣고싶습니다.

june 2015-01-03 20:04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두 분께 글로써 많이 배웠는데 이번에는 직접 들으며 배우겠습니다.

천둥가슴 2015-01-03 23:23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조금 늦게 왔더니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신청하셨네요.. 저도 서울, 경기 밖의 지역에서 사는데 저보다 더 먼 지역에서 신청하시는 분도 계시고요.. 인간의 길을 찾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은 거겠죠.. 꼭 들으러 가겠습니다!!!

2015-01-13 23: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자몽 2015-01-04 05:59   좋아요 0 | URL
2인 신청합니다. 좀 늦은 감이 있지만 꼭 부탁드립니다.

빵순 2015-01-04 10:31   좋아요 0 | URL
2명_ 사회가 점점 비굴의 모습을 띠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상황 속에서 제가 무슨 일을 할 수 있을지, 무슨 일을 해야할지 궁금합니다.

그냥그림 2015-01-04 13:37   좋아요 0 | URL
꼭 가서 현장에서 보고 듣고 배우고 싶습니다. 박노자 선생님과 홍세화 선생님의 한겨레 글 팬입니다.

phjpwb 2015-01-04 21:30   좋아요 0 | URL
2명신청합니다. 꼭 듣고싶어요!!

고호와피카소 2015-01-05 11:27   좋아요 0 | URL
비굴의시대를 살아나갈 지혜와 용기가 필요합니다. 꼭 듣고 싶습니다. 3명 신청합니다.

2015-01-05 15: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목마들의언덕 2015-01-05 19:00   좋아요 0 | URL
2명신청합니다. 두분 꼭 만나뵙고 싶습니다. 양심적인 한국의 두 지성을 뵙는 자리에 이시대의 청년으로써 함께하고 싶습니다

들풀처럼 2015-01-06 00:15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침몰하는 한국을 위해 무엇을해야할지 배우고 싶습니다.

카벳 2015-01-06 04:56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박노자 교수와 홍세화 선생, 김민하 기자 모두 좋아하는 분들인데 직접 보고 이야기 들었으면 합니다.

굴뚝새 2015-01-06 12:56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두분의 글을 좋아합니다
이 시대의 돛이 되어 주시는 두분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빈방의빛 2015-01-06 13:30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어느덧 삼십대 중반에 접어들고 너무나 익숙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변을 둘러보아도, 갈수록 비겁해지는 사람들뿐인 것 같고 저 역시도 그 행로를 따라 밟아가는 듯해 우울하기 짝이 없습니다. 좀더 용기를 내고 싶지만 어딘지 겁도 나고 사는 것 자체가 힘들다는 생각이 듭니다. 비굴을 감추려는 가면을 벗고, 반성하고, 저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싶어요. 대학시절 홍세화 선생님 글을 읽고 뜨거운 가슴을 품었던 저를 돌이켜보고 싶습니다. 같이 나이 들어가는 남편과 성찰의 기회를 얻고 싶습니다. 부탁드릴게요!!

luna 2015-01-06 21:27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꼭 참석해서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보기네 2015-01-06 21:49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주변을 의식하며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의 한 사람으로 내가 할 일은 없는지 궁금하고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갖고 싶어 신청해요

hidbs 2015-01-06 23:14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조현아, 백화점 모녀 등등 빈부격차 양극화가 심화되면서 점점 대두되는 갑을논쟁과 사건들. 거기서 상처받는 개인과 사회에 대해서 두분이서 어떤 대담을 펼쳐나가실지 벌써부터 두근거립니다..

비로그인 2015-01-07 02:33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방금 책 구매했습니다. 박노자 교수님과 홍세화 선생님 두 분의 대담에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fubaolove82 2015-01-07 14:03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두분 대담 꼭 보고 싶습니다

니나 2015-01-07 14:09   좋아요 0 | URL
2인 신청합니다.

dg_tak 2015-01-07 22:43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두분의 대담 기대됩니다.

균윌 2015-01-07 23:18   좋아요 0 | URL
[1인] 집앞인데 좋은 배움 얻고 들어가고 싶네요.

castalage 2015-01-08 02:32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대안이 없는 시대라는 이야기, 대안을 찾는 이야기, 대안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두 선생님의 고민을 같이 나누어보고 싶습니다.

떠도는 구름 2015-01-08 09:36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배보이 2015-01-08 09:52   좋아요 0 | URL
2인 신청 합니다. 시대의 석학들의 고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딸깍발이 2015-01-08 11:02   좋아요 0 | URL
2인 신청합네다.

yhcho 2015-01-08 11:27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지니 2015-01-08 11:29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좋은 말씀 많이 듣고 싶습니다.

밥심 2015-01-08 21:48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이 시대를 제대로 진단하고 싶습니다.

가로피리 2015-01-09 00:05   좋아요 0 | URL
3명 신청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만나보고 싶은 분들입니다.

some1 2015-01-09 04:10   좋아요 0 | URL
2인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로망티스트 2015-01-09 13:22   좋아요 0 | URL
2인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zizeya 2015-01-09 13:43   좋아요 0 | URL
2인 신청합니다

자드 2015-01-09 14:26   좋아요 0 | URL
2인 신청합니다. 요즘같이 암울한 시대에 미래까지 어둡게 전망되고 있다는 것은 참 사람들을 힘들게 하는 것 같습니다. 현명한 지식인분들의 대담에 참여해서 저 또한 같이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chichimammam 2015-01-09 15:00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곰곰히 듣고, 곰곰히 생각해보겠습니다.

트루디 2015-01-09 19:28   좋아요 0 | URL
평소 박노자선생님의 글을 읽으며 꼭 강연을 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습니다.
이번 <비굴의 시대>를 읽으며 나,그리고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고 또 고민합니다. 힘없는 우리들이 연대를 통해 어떻게 권력과 맞설것인지를
함께 이야기해보는 자리, 참석하고 싶습니다. 가능하다면 2인이면 감사하겠습니다.

구영모 2015-01-10 21:11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역사교사인데요. 박노자선생님과 홍세화선생님의 두 분의 저서를 읽으며, 화창한 대학교 시절을 보냈었습니다. 요새들어 부쩍 아이들에게 어떻게 이 세상을 버텨내라고 할지 고민이 됩니다. 영어 한문제 수학 한문제에 희비가 엇갈리는 교실이 아닌 꿈과 희망, 삶의 지혜가 자라는 교실을 만들고 싶습니다. 부디 지혜를 주세요^^

꽃다지 2015-01-10 22:03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시대정신을 대변하는 홍세화. 박노자 두 분의 강의를 통해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의 길을 듣고 싶습니다.

xodndrla 2015-01-11 02:16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해요 고등학생 때부터 책읽고 팬이 된 두분이라 직접 뵙고싶네요javascript:cmtForm_7296860.ExecWrite(˝0˝,˝w˝);

그린 2015-01-12 05:45   좋아요 0 | URL
이곳이 신청하는 곳 맞나요?
책을 읽으면서 공감이 많이 가는군요.
대담회 참석을 신청합니다.

가득한 책사랑 2015-01-12 17:34   좋아요 0 | URL
30대를 시작하는 아이들을 가진 50대 부모입니다. 시대가 자꾸 편가르기를 조장하는데 어떻게 이 비굴의 시대에 함께 살아갈 수 있는지 듣고 싶어 신청합니다. 제 30대를 지탱해 준 홍세화님 그리고 조금 늦게 알았지만 그의 글을 지지하는 독자로서 박노자님 두 분을 함께 만나는 이 자리에 같이 할 수 있게 부탁드립니다. 1인 신청합니다.

램브란트 2015-01-12 18:27   좋아요 0 | URL
오래간만에 알라딘에 들어오고 1인 신청합니다.

몇년전에는 매달 책을 몇권씩 사던 사람인데, 언제부터 책을 사지 않게 되었네요~

여러 이유가 있습니다만, 그동안에 너무 많이 사 놓아서, 아직 다 읽지도 않은 책들이 100권은 되기 때문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

어째든, 홍세화님을 오래간만에 만나볼 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 좀 설레이는군요~

물론, 당첨이 되야겠찌만은, 오래간만에 저자와의 만남으로 저의 다시 책사랑에 불을 지펴주셨으면 하네요~

1인 신청합니다~

안데스 2015-01-13 17:30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아하순수 2015-01-13 20:45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꼭 초대받고 싶습니다.

체리레몬 2015-01-14 02:38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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