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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8 15:54   URL
비밀 댓글입니다.

lifemasters 2011-11-28 16:11   좋아요 0 | URL
[2명] 나이를 먹을수록 참을성이 없어져 욱~하는 일상생활이 되어버렸습니다. 두 분의 글로 도움을 받고자 합니다

eSOOPo 2011-11-28 16:44   좋아요 0 | URL
초대받고 싶습니다. 기대됩니다. 시인의 육성으로 듣는 시낭송이 있는 초겨울밤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싶어요~

2011-11-28 23:1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11-28 23: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11-29 15: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11-30 00: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도로시 2011-11-30 20:28   좋아요 0 | URL
(2명)두 분을 한 번에 뵐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하니 맘이 설렙니다.박성우님은 '난 빨강'이라는 재밌고 감각있는 시를 쓰시기도 한 분 맞지요? 아이들이 공감하고 참 좋아해요. 썰렁한 12월을 시인의 육성으로 따뜻하게 보내고 싶습니다.

2011-12-01 15: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에디터D 2011-12-02 12:28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vivalitera 2011-12-02 14:06   좋아요 0 | URL
[1명] 글쓰기를 꿈꾸는 대학생이에요,두 시인 다 만나 뵙고 싶습니다!!

2011-12-02 22: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12-02 22: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007 2011-12-04 07:41   좋아요 0 | URL
도종환,박성우시인님을 꼭한번 뵙고싶었습니다 방황하는 사춘기에 진정한 멘토를 만나는것은 인생에서 중요한일
이라는 판단과 세상을 울리는 시를쓰는 시인님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2011년을 마무리하고싶기도 해서입니다
2명 신청하겠습니다

2011-12-05 18:14   URL
비밀 댓글입니다.

델러웨이부인 2011-12-05 19:39   좋아요 0 | URL
시집 잘 읽고 있어요. 반가움에 참여 신청.

taurus 2011-12-05 20:48   좋아요 0 | URL
[2명] 꼭 뵙고 싶었던 도종환, 박성우 시인과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에 초대받고 싶습니다.

2011-12-05 23: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비로그인 2011-12-06 08:48   좋아요 0 | URL
(2명)도종환 시인의 음성과 박성우 시인의 눈빛을 함께 나누며 한 해를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analogin 2011-12-06 09:33   좋아요 0 | URL
[2명]도종환 선생님의 시집을 거의 다 읽었습니다. 시인의 음성으로 "세시에서 다섯시 사이"에 실린 시들을 들을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습니다. 더불어 박성우 시인에 관해 알게 될 좋은 기회에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쿠키별 2011-12-06 10:23   좋아요 0 | URL
박성우 시인의 시집이 나왔군요!! 반갑습니다.
참석해서 만나뵙고 사진도 찍고 사인받아야겠네요^^ (2명)

2011-12-06 15: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12-06 16: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12-14 14: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생생 2011-12-06 20:37   좋아요 0 | URL
(2명) 상상만으로도 가슴이 벅차오르는 시간이겠어요. 남편과 함께 꼭 초대받고 싶습니다.

Jay 2011-12-06 21:26   좋아요 0 | URL
[1명] 박성우 시인을 뵐 수 있다면, 들을 수 있다면 이 겨울이 덜 저릿할 것 같습니다. 부디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나무 2011-12-06 23:36   좋아요 0 | URL
[2명] 조금은 쓸쓸한 12월, 두 시인의 따뜻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미리하 2011-12-07 12:08   좋아요 0 | URL
1명 두분을 동시에! 기대합니다^^

박생선 2011-12-08 18:39   좋아요 0 | URL
[2명] 작가를 꿈꾸는 교사입니다. 마침 한학기를 아이들과 잘 마치고 방학하는 날이네요. 저에게 주는 선물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시인, 그리고 좋아하는 공간. 꼭 초대해주세여 ^^

아뮤라 2011-12-08 20:37   좋아요 0 | URL
2명. 문학을 공부하고 있는 고등학생이에요! 섬에 살고 있어서 문학 공부할때도 여건이 그렇게 좋은 편도 아니고.. 이번 기회에 두분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ㅠㅠ!

西海 2011-12-09 09:41   좋아요 0 | URL
1명 도종환 시인을 어려서부터 좋아하는 팬으로서
직접 뵙고 시에 대해
더 호감을 가지고 싶습니다^^

수선화 2011-12-09 13:28   좋아요 0 | URL
2명 초대받고 싶습니다. 박성우 시인과 도종환시인을 꼭 만나서 문학을 공부하고 싶습니다.

radio 2011-12-09 16:12   좋아요 0 | URL
2명, 저와 저의 친구에게 따뜻한 겨울을 만들어 주세요. 꼭 만나뵙고싶은 2명의 시인입니다

나무야 2011-12-09 17:23   좋아요 0 | URL
2명, 도종환시인과 박성우시인을 함께 만날 수 있다니 너무 좋네요. 꼭 참가하고 싶습니다.

JM 2011-12-09 20:13   좋아요 0 | URL
세시에서 다섯시 사이 너무 궁금하네요...1명,신청합니다.

북사유booksayu 2011-12-09 22:38   좋아요 0 | URL
(2) 마음의위로가 필요한 시어머님과함께가겠습니다

작은수 2011-12-12 10:27   좋아요 0 | URL
80년대 중반 직장시절 접시꽃 당신 시가 인연이 되어 팬이 되었습니다
그 시절의 저만큼 큰 딸과 중학생 아들과 같이 도종환시인의 시를 직접 대하고 싶네요

섹시핫도그 2011-12-12 16:48   좋아요 0 | URL
(2인신청해요)사실 시는 좀 어렵다는 생각때문에 시보다는 좀더 다이렉트한 소설에 집중하는 독자이긴하지만,도종환님의 시는 난해하지도않고 따스한 느낌이 나서 제가 가끔씩 펴볼수있는 시인이세요. 이번 만남을 통해 좀더 가까이 시와 친해지는 시간이 되면 좋겠어요,,올해가 가기전 시와 가까워진다면,,^^

ricky 2011-12-12 16:58   좋아요 0 | URL
(2명) 고등학생 때, 백일장에서 도종환 선생님께 수업을 받았습니다. 그때의 여운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꼭 다시 뵙고 싶습니다~ 박성우 시인님도 정말 뵙고 싶습니다. 초대해 주세요!

endolpini 2011-12-13 09:18   좋아요 0 | URL
3명신청합니다. 시쓰기란, 결국 시인과 시를 읽는 독자들에게 행복을 나눠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스터디를 하고 있습니다! 자라나는 새싹에게 빛을 허락해주세요~~
평소에 존경하던 박성우선생님의 시낭송회에 꼭 초대해주세요 ^^
이거 신청하려고 알라딘 가입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루키즘 2011-12-13 09:39   좋아요 0 | URL
(1인)신청합니다. 제껀 바로위에 친구가 신청했는데 평소 문학에 관심없던 신랑이 『시 읽는 밤』참석해보고 싶다고 합니다. 저희는 올해 결혼한 신혼부부입니다. 알콩달콩 시에 대해 이야기하며 따뜻한 12월을 보내고 싶네요 ^^

올리브 2011-12-13 09:36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박성우 선생님. 저희 아시죠? 미영이 경숙이요.ㅋㅋ 참석합니다.

호남평야 2011-12-14 16:03   좋아요 0 | URL
{2명} 소설은 노력여하에 따라 많이 달라질수 있지만 시는 타고난 천재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이번 기회에 시창작에대해 알아보고 싶습니다.

ymr1014 2011-12-14 20:56   좋아요 0 | URL
(2명)요즘 도종환 선생님의 시때문에 나라는 사람을 다시 돌아보며 살고 있습니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꼭 한번 가까운 곳에서 그 분을 뵙고 싶습니다..

2011-12-15 01:0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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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질 2011-12-15 10:27   좋아요 0 | URL
1명 신청드립니다. ^^

2011-12-15 17:1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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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9 00:4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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