盡信書則不如無書. -<<孟子>>-

"서경의 내용을 전부 믿는다면 서경이 없는 것만 못할 것이다."

 


 

  • 盡 다할 진
  • 信 믿을 신
  • 書 글 서(여기서는 오경(五經)의 하나인 서경(書經)을 가리킴)
  • 則 곧 즉, 법칙 칙
  • 不 아닐 불
  • 如 같을 여 * 不如 : ~만 못하다
  • 無 없을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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六經聖人之事也. 知一字則行一字. -<<宋名臣言行錄>>-

"육경은 성인의 가르침이니, 한 글자를 배웠으면 그 한 글자를 실행토록 하여라."

 


 

  • 六 여섯 육
  • 經 경서 경, 글 경, 날실 경, 지날 경
  • 聖 성인 성, 성스러울 성
  • 人 사람 인
  • 之 ~의 지, 갈 지, 어조사 지
  • 事 일 사
  • 也 어조사 야
  • 知 알 지
  • 一 한 일
  • 字 글자 자
  • 則 곧 즉, 법칙 칙
  • 行 행할 행, 다닐 행, 항렬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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韋編三絶. -<<十八史略>>-

"책을 묶은 가죽 끈이 세 번이나 끊어졌다."

 


 

  • 韋 가죽 위
  • 編 책끈 편, 엮을 편
  • 三 석 삼
  • 絶 끊을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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所貴道者書也. -莊子-

"도를 얻기 위해 가장 귀중하게 여기는 것은 책이다."

 


 

  • 所 바 소
  • 貴 귀할 귀
  • 道 도 도, 길 도
  • 者 어조사 자, 놈 자
  • 書 글 서
  • 也 어조사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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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기세덱 2006-01-18 0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말은 장자가 도를 배운다 하면서 책에만 의존하는 학자들을 비판하는 것이지만, 진정 도를 배우기위해서는 독서가 그 중요한 밑바탕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여러가지로 읽어낼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된다.
 

書不可不成誦. -司馬光-

"책은 암기할 때까지 읽어야 한다."

 


 

  • 書 글 서
  • 不 아닐 불
  • 可 옳을 가 *不可不 : (별 도리가 없어) 아니 하여서는 안 되겠으므로 마땅히
  • 成 이룰 성
  • 誦 욀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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