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애플은 틀에 박힌 사고를 벗어나 컴퓨터를 활용하여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사람들을 돕는 기업입니다. 단순히 일을 끝내는 차원을 넘어서 차이를 만드는 무언가를 창조하도록 돕는 기업이지요. |
|
|
|
|
어떤 일을 완벽하게 한다는 것은 단지 '완벽'을 위해서 '완벽하게' 한다는 것은 아니다. 어떤 무언가를 위해 '완벽'을 추가하는데 애플은 "세상을 바구고자 하는 사람들을 돕는 기업"이라는 분명한 '완벽 너머'의 세계를 바라본 것이고 이를 이루기 위해서 '완벽'의 길을 간것이다. 지나가야 하는 길이니까. 물론 다른 길도 있었겠지만 바로 이길이 사용자들이 원했던 길이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