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보기   

프리드먼의 책의 내용처럼 이 인도의 한 골프장 옆에는 다국적 기업들 - IBM, Microsoft사 등의 건물들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크게 보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1990년대 후반과 2000년대 초반에 걸쳐 맥과 윈도우 모두 지속적으로 단일 용더의 미니 어플리케이션(맥은 위젯 Widget 윈도우는 Gadget)을 지향하는 변화를 꾀하고 있다.  
   

야후의 위젯들 보기 - 이렇게 많은 가젯? 위젯?이 있다니. 위젯, 가젝을 별도로 부르는 것 같지는 않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수년동안 애플은 휴먼 인터페이스 지침(HIG: Human Interface Guidelines)를 엄격하게 준수하도록 독려했다. HIG는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전반에 걸쳐 한결 같은 사용자 경험을 보장하기 위해 고안한 일종의 규범집이었다. 메뉴의 위치와 각 메뉴에 포함되어야 할 명령의 종류들, 그리고 대화상자의 디자인 방식... 이 지침이 처음 작성된 것은 1980년대였다.
 
   

*HIG 보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아직 개발단계에 있는 신기술을 발표함으로써 회사를 자멸로 이끈느 오즈본 효과(Osborne effect)를 피하기 위해서였다.  
   

오즈본 효과는 위 인용문대로 미리 신기술을 발표함으로써 자멸의 길을 가게된 오즈본 회사의 신제품 발표의 사례로 부터 유래된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애플이 2005년에 PowerPC 칩에서 인텔칩으로의 이동을 발표한 것에 대해 이것이 오즈본 효과가 미치지 못한 것이 아니냐 맞다는 등의 토론이 애플포럼과 인터넷 블로그 등에서 쓰여진 글을 찾아 볼 수 있다. 그런데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 시간이 지난 지금 그것에 대해 더이상 말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 추가해서 제품을 비대하게 만드는 현상, 이른바 '피차 크리프(feature creep)'를 피하기 위해 잡스는 예리하게 초점을 맞출 것을 고집했다. 휴대 전화는 피처 크리프의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겠다.    
   

딜버트 카툰: 출처 - 하얀 까마귀의 테스트베드



 

 

 


 

*피처 크리프에 대한 블로그 글보기 (양군 블로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