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
거기서 나 없이도 잘살고. 그치, 나 따위. 꽃돌이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 인간이었어. 흑 ㅠㅠ
어머머! 뽀님- E.M 포스터의 [인도로 가는 길]을 작별선물로 안겨드릴 걸 그랬어요. 그런데 알라딘에 품절. ㅠㅠ [전망 좋은 방]은 읽어보지 못했는데 느낌이 참 좋아요. :) 전 문학은 제목이나 목차에서 삘이 꽂혀야 책이 손에 잡히는데 ^^ 이 책은 느낌이 참 좋네요. 뽀님 많이 보고싶을 거에요.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안녕하세요 뽀님!
친하게 지내고 싶어서요~~ 제 블로그에도 놀러와주세요
ladakhcafe.tistory.com
어로아ㅓ허라ㅘ 라고 헛소리합니다.
비밀 방명록은 없는건가. 너무 적나라한 블로그 이름이야,,,,,훗
세상에!
여기 방명록도 내가 도배해버렸네. 아, 정말 나는 무슨 스토커인건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