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년간은 일본 추리물을 많이 읽고 있다. 그 중, 키타무라 카오루가 BEST 1, 2는 시마다 소지가 차지하고 있다. 키타무라 카오루의 [엔시상과 나]시리즈는 그의 특징인 섬세한 문체와 설정을 잘 보여주는 데뷔작. 번역에 도전해보고 싶은 책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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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테 클럽 2
매튜 펄 지음, 이미정 옮김 / 황금가지 / 200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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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린의 눈물
알렉산더 매콜 스미스 지음, 이나경 옮김 / 북앳북스 / 2004년 6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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