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이 이뻐서 그대로 두고 싶지만, 어떤 책이 출간되었을지 궁금해서 풀어봤어요. 이쁘게 포장 벗기고 싶었지만, 쫀쫀해서 어쩔수 없이 막 찢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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뽈쥐의 독서일기 2017-04-25 22:5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한 권 사고도 몹시 흥분했는데 이웃님들은 역시나 다 구매하셨군요. 행복이 세 배, 아니 네 배나 되겠어요ㅎㅎ

보슬비 2017-04-25 23:46   좋아요 1 | URL
저도 뽈쥐님처럼 북커버로 이용할걸 그랬어요. 아깝다 생각하면서, 깨끗하게 못 살릴거라 생각하고 과김히 찢었거든요... ^^;; 저는 이런 이벤트가 있다는것을 몰랐다가, 선물 받고 알게 되었어요. 한권도 감사한데, 세트로 선물받아서 행복이 다섯배 되었네요~ ㅎㅎ

뽈쥐의 독서일기 2017-04-25 23:28   좋아요 2 | URL
선물로 받으셨다니 정말 기쁘셨겠어요. 북커버 하고 싶게 종이질이 좋아서 급 아나바다 운동을..ㅋㅋ 사실 포장지는 마구마구 찢는 게 제맛이죠!

AgalmA 2017-04-26 08:0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해외에는 이런 마케팅 많다고 하더군요. 퀄리티가 겁나서 저는 섣불리 사기 겁나요ㅎㅎ;

보슬비 2017-04-26 22:22   좋아요 0 | URL
^^ 그쵸? 그래서 이 책은 직접 구입하는것보다, 선물로 받는쪽이 더 신선하고 기쁜것 같아요. ㅎㅎ 아직은 비밀 엄수니깐 어떤 책이 있는지는 알려드릴수 없지만, 3권중 한권정도는 아갈마님 취향에 맞는 책이 있지 않을까? 짐작해봅니다.^^

2017-04-26 14: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4-26 22:24   URL
비밀 댓글입니다.

후애(厚愛) 2017-04-27 09:3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관심가던 책이였는데 구입할까 말까 하다가 구입을 못했어요.
아 표지가 저렇게 나왔군요, 다른 두권도 궁금하네요.^^

보슬비 2017-04-29 20:58   좋아요 0 | URL
알라딘에 노출된 이미지는 책표지가 아닌 포장지예요. 포장지 뜯으면 진짜 책표지가 나오는데, 아직 어떤 책을 출간했는지 비밀이라, 포장지만 공개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