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12월 5일의 졌소

12월 5일의 졌소ｌ카메라의 눈길

▶◀소굼 () l 2004-12-14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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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에 앉혔더니 발을 턱; 고냥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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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두기 2004-12-14 21:17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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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이름이 졌소에요? 푸하하하하하....

파란여우 2004-12-14 21:17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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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이제 귀에 힘이 들어가고, 눈망울은 더 똘망해졌어요..아휴, 저걸 확 깨물어 주고 싶어라!!^^ 음, 카메라앞에서 자세 좋구...^^

▶◀소굼 2004-12-14 21:17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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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졌소^^;; 또는 코점이라고 불리운답니다;

▶◀소굼 2004-12-14 21:18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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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헛; 쓰는 사이에 파란여우님 등장^^; 지금은 더해요. 저게 5일때였으니까...

Laika 2004-12-14 21:28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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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굼님, 솔직히 제가 개를 싫어하고, 당연히 만지지도 못하는데요...저 녀석은 만져보고 싶어지네요...^^

panda78 2004-12-14 22:3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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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점이- 코점이- >ㅂ< 에구에구 귀여워라.

소굼님 소굼님 이번애들도 무지 귀엽네요- ^^ 담번에 왕창 퍼 가도 되나요?

▶◀소굼 2004-12-14 22:4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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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님/오;그러시군요..지금 아버지께서 거실에 데려오셔서 낯익히는 중^^;

판다님/코점이라는 이름도 괜찮죠?:) 물론 왕창퍼가셔도 좋지요~

urblue 2004-12-14 23:59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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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눈이 안 보입니다. 허그..

그나저나 소굼님 오랫만이네요. ^^

▶◀소굼 2004-12-15 07:27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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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블루님도 오랫만:) 눈 띵글띵글 뜨고 다녀요~졌소!

*^^*에너 2004-12-15 08:5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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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박이 때문에 맑고 똘망 똥망한 눈이 안보여요!!

▶◀소굼 2004-12-15 09:3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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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님 눈을 바짝 뜨고 보시면 보여요;

BRINY 2004-12-15 21:59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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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에게 사진 보내줬더니, 어디 사는 강아지냐면서 만져보게 빌려오라네요.

▶◀소굼 2004-12-16 11:2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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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니님 어디 사시길래;; 가까우면 대여를;

panda78 2004-12-17 01:5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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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굼님, 저한테 택배로 보내주세요. 녜?

BRINY 2004-12-17 19:1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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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경기도와 충청도의 경계라서요...음...어린 강아지가 산 넘고 물 건너 오기에는 너무 멀겠죠?

증발하고 남은 녀석, 소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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