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권택 컬렉션 [일반판] (5disc) - 아제아제 바라아제+서편제+태백산맥+축제+춘향뎐
임권택 감독, 조승우 외 출연 / 아인스엠앤엠(구 태원)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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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 있는 지인에게 선물로 보냈어요. 여러 편이 들었는데 가격은 참 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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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친절한 쌤 5-1 세트 - 전4권 - 2009
중앙books 편집부 엮음 / 중앙북스(학습지)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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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공부하기에 좋은 교재. 매해 문제와 강의를 바꾸는 성의가 있어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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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멀티플래너-세피아(B6-H15)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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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깔끔하면서도 점잖은 디자인. 상자까지 있어 선물용으로도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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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Journey 2008-12-28 0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사탕으로 경품 응모해서 받은 다이어리랍니다~~ ^^

마노아 2008-12-28 1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알사탕 두번째 당첨인가요? 축하해요!

bookJourney 2008-12-28 15:42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
혹시 알라딘에서 구매금액이 높은 순으로 주는 것 아니냐는 의혹의 시선도 받았지요. 이제 편의점에서는 제 신분증도 안 보고 택배를 내줄 정도이거든요 ... ;;;
 
[알라딘 사은품] 손난로 가방 세트
알라딘 이벤트 / 2008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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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가 귀여워서 아이들이 좋아해요. 밖에 가지고 다니기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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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속 공주의 예쁜 소품들
스콜라스(주)
평점 :
절판


상품 소개의 사진에 반한 둘째 아이가 "엄마, 핑크~", "엄마, 공주~", "엄마, 이거 갖고 싶어"를 연발하는 바람에 샀어요. (공주놀이를 제대로 못해본 엄마의 한풀이가 절대, 절대 아니에요. ^^)

한두 번 가지고 놀다가 망가지면 어떻게 하나 걱정했는데, 생각보다는 튼튼합니다. 색상이 선명하고 만들어진 모양도 예쁘고요.

먼저 만든 침대에요. 공주 인형의 침대를 할 만큼 크지는 않아서, 작은 아기 인형을 이렇게 눕혔지요.

침대 옆에 놓은 건 서랍장인데요, 이 서랍도 크기가 작아서 공주 인형의 구두를 넣는 용도로 사용하지요. (서랍에 신발이 ... ^^;)

액자가 두 개 들어있는데, 한 개에는 아이의 사진을 넣고, 다른 한 개에는 종이거울을 넣어 '공주의 거울'을 만들었어요.




함께 들어있는 소품 중 가장 안 어울리는(?) 것 같은 연필꽂이. 전면에 공주 그림이 있어서, 연필꽂이라기 보다는 공주 브로마이드(다른 소품 크기와 비교했을 때 브로마이드~)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네 가지 소품을 모아놓고도 한 컷~.



우리 아이 것을 사면서 후배에게도 선물했는데 아이들이 아주 좋아한다고 합니다.
크리스마스에 조카들 선물로도 사려고 해요. ^^

* 뜯어만드는 세상의 다른 제품들보다 조립하는 부분이 빡빡합니다. 손톱으로 끝부분을 살짝 눌러주면 홈에 잘 끼워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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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08-12-11 0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자아이들의 로망이군요. 이거보면 우리집 애들 열광할테니 못본척 할까 어쩔까 고민중이에요. ㅎㅎ

bookJourney 2008-12-11 05:29   좋아요 0 | URL
여자아이들의 로망~ ㅋㅋ
원래 크리스마스 선물로 할 생각이었는데 다른 데 선물할 걸 일찍 사는 바람에 저희 것도 빨리 사게 되었답니다. ^^

조선인 2008-12-11 08: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앗, 거울!!! 저렇게 훌륭한 발상을!!! 난 왜 저 생각을 못했을까요. 철푸덕.

bookJourney 2008-12-11 23:09   좋아요 0 | URL
사실은요 .... 저 거울은 게으름의 소치랍니다. 액자 크기에 맞춰 사진을 출력해서 꽂자니 살짝 귀찮아서 말이지요. ^^;

순오기 2008-12-12 2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아~ 나는 풀각시 만들어 놀다가 종이에 그린 인형에 그린 옷 입혔다 벗겼다 이러면서 놀았는데~ 우리 딸들 어릴땐 저런게 없었어요.ㅜㅜ 손주들한테나 한풀이 해야겠죠?ㅎㅎ

bookJourney 2008-12-13 07:06   좋아요 0 | URL
요즘 아이들은 사금파리에 풀 뜯어놓고 노는 것도 모르지요. 제가 어렸을 때 갖고 싶어하던 예쁜 장난감들이 이재는 흔해졌는데 ... 가끔은 옛날식(?)의 놀잇감이 그리워요. ^^
순오기님 손주들은 전통(?)과 현대를 오가며 재미있는 놀이를 즐기게 될 것 같은 예감이 들어요~ ^^*

순오기 2008-12-14 03:34   좋아요 0 | URL
흐흐흐~ 전통과 현대를 오가는 놀이를 즐기려면 준비를 잘 하고 있어야 할 듯...그때쯤 시골가서 살면 풀각시도 만들수 있는데 말이죠.ㅋㅋ

bookJourney 2008-12-15 23:33   좋아요 0 | URL
순오기님은 이미 '준비'되어 있는 것 같은걸요~. 혹 시골에 가서 사시면 제가 가끔 놀러갈게요. ^^

순오기 2008-12-16 02:44   좋아요 0 | URL
흐흐흐~ 제가 시골 가서 살 일이 있을지 모르지만, 사람 앞날은 모르는거니까~ 살게 되면 슬이 이모 노릇은 해줄수 있을 듯한데요.ㅋㅋㅋ

bookJourney 2008-12-16 19:55   좋아요 0 | URL
시골이 아니어도 ... 좀 여유가 되면 순오기님 계신 광주에 놀러가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