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여름.가을.겨울 자연 산책 자수
아오키 카즈코 지음, 배혜영 옮김 / 진선북스(진선출판사)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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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요리가 있듯 제철 책이 있는 모양.
가을엔 자수 책이 제철인 모양.
아주 그냥 자수 한 땀 한 땀 촉감이 느껴질 지경.
실제 자수가 아니라 사진으로 감상해서 더 좋다는 느낌.
어지간한 그림 감상 보다 훨씬 감탄,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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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마티스, 신의 집을 짓다 - 방스 로사리오 경당의 탄생과 한 예술가의 삶
가비노 김 지음 / 미진사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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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난다. 그저 책을 한 권 샀을 뿐인데, 소풍날 받아놓은 듯, 첫사랑 고백 받은 듯, 설렌다. 사진만 봐도 좋더니 글을 읽으면 더 좋고 건물 도면이나 촛대 스케치까지 보고 나니 그야말로 횡재한 기분. 아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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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마감하느라 안 들렸어 작가특보
도대체 지음 / 은행나무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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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면서 달리고 있다는 말이 참 와닿습니다. 울면서 달리다가 웃으며 주저 앉았다가, 그래도 또 눈물 닦고 일어납니다. 책을 읽으니 두 가지를 해보고 싶습니다. ‘울면서 달리는 그림 그리기‘와 ‘콩 키우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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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판 붙자, 맞춤법! - 현장 실무자를 위한 어문규범의 이해 뿌리와이파리 한글날
변정수 지음 / 뿌리와이파리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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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안하네. 술술 읽히는 건 아닌데 그렇다고 지루하거나 재미없는 건 아니고, 뭔가 막 현장 분위긴데 그렇다고 사방 뻥 뚫리고 바람 부는 그런 건 또 아니라서 '이건 뭐지?' 호기심 돋는다. 어느새 볼펜 들고 빡빡 밑줄 그어대며 전투 포복 자세로 읽는 중. 아이고 어깨야, 팔꿈치 저린다. 좋구나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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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요리책
최윤건.박린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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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봐주오.‘ 한마디에 구매 결정. 아직도 이렇게 꽂히는 말 한 마디, 사진 한 장 때문에 충동 구매를 하는 나 자신이 ‘한심한 거 1, 자랑스러운 거 9‘ 였다가, 오늘 책을 받아 읽고 나서 ‘자랑스러운 거 99‘로 비율 바꿈. 좋은 책이다. 어디에 좋으냐? 마상에 좋다.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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