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 7 | 8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북마크하기[100자평] 나라 없는 사람ｌ[100자평]

댓글(0)

잘잘라 l 2023-03-16 14:32

https://blog.aladin.co.kr/7979/14430556

나라 없는 사람
커트 보니것 지음, 김한영 옮김 / 문학동네 / 2007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는 진화하고 있다. 책을 읽지 않는, 읽지 않아도 괜찮은 쪽으로 진화했다. STOP. 진화를 멈추고 다시 읽자. 제기랄, 착하게 살아야 한다니..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7)
좋아요
ｌ 북마크하기찜하기 ｌthanksto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7979/14430556
주소복사 ㅣ

 
 
 

북마크하기[100자평] 올 어바웃 북: 커트 보니것ｌ[100자평]

댓글(2)

잘잘라 l 2023-02-19 03:57

https://blog.aladin.co.kr/7979/14361860

[eBook] 올 어바웃 북: 커트 보니것 ㅣ 올어바웃북
커트 보니것 / 문학동네 / 2022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무료.
커트 보니것에 대한,
커트 보니것이 쓴 책에 대한,
커트 보니것이 쓴 책을 읽은 곽재식, 심채경, 김중혁 작가들이 쓴 리뷰.
문학동네에서 펴낸 커트 보니것 시리즈 목록은 덤.
무료에 덤까지.
하하하.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7)
좋아요
ｌ 북마크하기찜하기 ｌthanksto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7979/14361860
주소복사 ㅣ

 
 
페크pek0501 2023-03-07 17:2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제가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커트 보니것.

잘잘라 2023-03-08 10:27   좋아요 0 | URL
커트 보니것식 유머랄까 풍자랄까, 이런 글을 읽으면서 한번씩 마음의 창문을 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창문만요, 대문 말고.. 😂
 

북마크하기[100자평] 조청선생 요리비법ｌ[100자평]

댓글(0)

잘잘라 l 2023-02-05 15:54

https://blog.aladin.co.kr/7979/14326073

조청선생 요리비법
송희자.송희경 지음 / 한살림(도서출판) / 2022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설탕 말고 조청! 초콜릿 말고 조청! 꿀 말고 조청! 깁미 조청, 렛츠 조청, 조청을 원합니다. 조청 주세요. 조청 만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5)
좋아요
ｌ 북마크하기찜하기 ｌthanksto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7979/14326073
주소복사 ㅣ

 
 
 

북마크하기[100자평] 환희의 인간ｌ[100자평]

댓글(2)

잘잘라 l 2023-02-01 05:19

https://blog.aladin.co.kr/7979/14315468

환희의 인간
크리스티앙 보뱅 지음, 이주현 옮김 / 1984Books / 2021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읽는 내내, 꽃비를 맞으며 걷는 느낌, 뭔가 홀린 기분, 어리둥절 붕 뜬다. 책 읽고 이런 기분은 처음 느껴 봄..

댓글(2) 먼댓글(0) 좋아요(23)
좋아요
ｌ 북마크하기찜하기 ｌthanksto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7979/14315468
주소복사 ㅣ

 
 
자목련 2023-02-10 10:49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보뱅의 문장은 나비같고 바람 같고 그랬어요.

잘잘라 2023-02-10 14:33   좋아요 1 | URL
나비같고 바람같고 꿈결같고 구름같고 연기처럼 사라져버려요. 찰나의 인생.. 욕심이 무의미해져요.
 

북마크하기[100자평] 새로운 언어를 위해서 쓴다ｌ[100자평]

댓글(2)

잘잘라 l 2023-01-25 15:46

https://blog.aladin.co.kr/7979/14295256

새로운 언어를 위해서 쓴다 - 융합과 횡단의 글쓰기 ㅣ 정희진의 글쓰기 5
정희진 지음 / 교양인 / 2022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새로운 언어를 위해서 쓴다˝는 제목에 피눈물 난다. 감당하기 힘든 일이 생겨서 막막했는데 이 책을 읽고 용기가 생겼다. 쓰면서 헤쳐나가야지. 만나면서 살아가야지.

댓글(2) 먼댓글(0) 좋아요(23)
좋아요
ｌ 북마크하기찜하기 ｌthanksto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7979/14295256
주소복사 ㅣ

 
 
바람돌이 2023-01-25 23:0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어떤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책으로 용기가 생겨서 다행입니다. 부디 잘 헤쳐나가시기를.....
저도 정희진샘의 글쓰기 시리즈 중 이 책을 가장 좋아해요. 반성도 되고 용기도 생기고 뭔가 힘이 나기도 하고 그랬네요. ^^

잘잘라 2023-01-25 23:50   좋아요 1 | URL
넵 정희진 선생님 목소리 듣고 읽어서 더 좋았어요. ˝울지 마라. 내일은 더 힘들거야.˝ ㅎㅎㅎ 울었어요. 울어야 울지 말란 소리를 듣는 거라는 걸 알았어요. 용기 내야죠. 내일이 더 힘들어도 내일이 온다면 용기내서 또 뛰쳐 나갈겁니다. 화이팅!!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 7 | 8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