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만이 안다 2 - 뉴 루비코믹스 1173
타카라이 리히토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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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카와가 미사키를 보며 말한다. [누구 보다도 제일 나를 좋아해줘] . 카와바타의 뜬금없는 등장이 촉매제가 되긴 했지만 역시 왜 거기서 갑자기 나타났는지 모르겠다. 어떻게 거기 있는 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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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다니구치 지로 지음, 신준용 옮김 / 애니북스 / 200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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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이야기에, 뻔한 아버지상에, 작가가 의도한 감동과 향수는 알겠지만 이것이 우리가 앞으로 지향해야할 아버지와 또 아버지가 될 아들의 모습인가라고 생각해보면 불편해진다. 사실적이고 꽤나 보편적으로 재밌지만 나같은 감상도 있을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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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련님』의 시대 1 - 나쓰메 소세키 편 세미콜론 코믹스
다니구치 지로 그림, 세키카와 나쓰오 글, 오주원 옮김 / 세미콜론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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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는 별로.. 실제 구매는 나쓰메 소세키 이름 덕에 이뤄지긴 했는데 어딘가 안 맞아서 나눔했다. 다니구치 지로라는 작가가 나랑 안맞는건가. 아버지도 그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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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해주지 마! 5
하나코 마츠야마 지음, 김재인 옮김 / 애니북스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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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킹했던 건 유이치의 꿈이 여배우였다는 것. 그리고 이쥬인과 호텔에 더블배드로 식사. 특별단편 전에 실린 마지막편이 너무 평범해서 아쉬웠다.(이걸로 끝이라니;;) 캐릭터들 다 모아놓고 만담회라던가 소감같은 거 한마디씩 했으면 재밌었을텐데. 그래서 특별단편 보면서도 후기 기대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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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해주지 마! 4
하나코 마츠야마 지음, 김재인 옮김 / 애니북스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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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지보고 이쥬인과 유이치 러브라인이 더 많이 나오길 기대했는데 정말 적어서 그 부분 좀 실망. 게다가 표지까지 기대 충만하게 만들었는데.. 그래도 여전히 재밌다. 의외로 독설가인 이쥬인이 유이치 앞에서 작아지는 모습이 귀여워서 잘 어울리는. 그리고 유이치는 빙그레 웃으며 찌를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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