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나트랑 - 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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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은 베트남 남부 지역, 바다와 가까운 해안 마을이다.

나트랑은 국제공항이 있어 이곳을 중심으로 호찌민이나 다낭까지 비행기로 다시 이동해서 여행을 계속할 수 있다.

‘나트랑‘ 여행 자체만으로도 즐길 것이 많은 여행지라서 이곳만 충분히 즐기고 와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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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나트랑 - 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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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은 베트남 남부 지역, 바다와 가까운 해안 마을이다.

나트랑은 국제공항이 있어 이곳을 중심으로 호찌민이나 다낭까지 비행기로 다시 이동해서 여행을 계속할 수 있다.

'나트랑' 여행 자체만으로도 즐길 것이 많은 여행지라서 이곳만 충분히 즐기고 와도 좋다.

여러 가지 다양한 얼굴을 한 베트남의 매력을 '나트랑'에서도 찾을 수 있다.

이번, '해시태그 나트랑'은 다른 베트남 여행책들과는 달리 '나트랑' 여행지 한 곳에 대한 정보들에 집중했다. 나트랑(나짱) 지역만을 소개하는 책이 출간 될 만큼 나트랑이 베트남 남부 여행에서 중요한 거점 도시이다.

하노이, 호찌민, 다낭을 가 보았다면 '나트랑'여행도 눈여겨볼 만하다.




('해시태그 나트랑' 내용 일부)



<세계에서 2번째로 커피 원두를 많이 재배하는 국가 베트남>

​베트남은 커피다!

커피 추출기 '핀'을 이용해 1인분씩 오랜 시간 끓여서 작은 컵으로 마시는

베트남 전통 커피가 있다.

커피를 끓이고 추출하는 이 모든 과정이 하나의 커피 마시는 시간이라고 한다.

베트남에 간다면 이 전통 커피를 꼭 마셔보라고 권하고 싶다.

이외에도, 베트남 커피는 연유, 계란, 요구르트, 치즈나 버터까지 넣는다고 한다.

어떤 맛일지.... 의외로 커피를 자유롭게 이용하는 모습들이 놀랍다.

< 나트랑 액티비티 >

역시, 해변과 바다 자연이 아름다운 나트랑인 만큼 나트랑에서 체험할 수 있는 활동에는 '바다'를 중심으로 한 내용들이 많다.

1. 카약 투어 - 빈펄 랜드에서 준비되어 있다.

2. 서핑

3. 스쿠버 다이빙

4. 스노클링 - 마스크와 오리발만 착용하고 얕은 바닷속을 보는 체험이다.

5. 골프



'나트랑 자유여행'을 꿈꾸는 분들을 위한 필수 정보



('해시태그 나트랑' 내용 일부)



베트남 '나트랑' 자유여행을 꿈꾸는 분들이라면

이동 수단, 교통 정보, 숙소 정보, 맛집, 여행지 소개(건축물의 의미, 역사, 등),

박물관 개폐 시간, 음식 가격, 환전 등을 숙지하는 것이 좋다.

이런 내용들을 책은 싣고 있다.

또한 책은 나트랑 여정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들을 소개하고 있다.

혹시나 모를 베트남에서 '사기당하지 않는 법', '교통수단 이용하는 법', '음식점에서 바가지 쓰지 않는 법', '택시 요금 바가지' '그랩 이용법' 등에 대한 정보들도 꼭 읽어 볼 만하다.

현지 사정을 좀 알고 여행 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

그럼에도 저자는 '나트랑에서 한 달 살기'를 권할 만큼,

나트랑의 장점들도 소개하고 있다.



나트랑 여행 - '가 보고 싶은' 나트랑 여행지

온 가족이 함께 휴양을 즐기기 좋은 나트랑

어떤 즐거움이 있을까?

('해시태그 나트랑' 내용 일부)


< 국제공항 >

우리나라에서 베트남 '나트랑'으로 가는 직항이 있다.

인천에서 출발해 나트랑까지 약 5시간 ~ 5시간 15분이 걸린다.

'나트랑'까지 바로 가는 비행기가 있다는 것은 정말 여행하기 좋은 점이다. 비행기만 타면 되니까!

< 빈펄 랜드 >

13분 정도 케이블카를 타고 바다를 건너 도착하는 이곳은 놀이동산, 워터파크, 동물원, 식물원, 아쿠아리움이 모두 있는 곳이다.

통합 입장권을 구입하면 게임기까지 모두 추가 비용 없이 880,000동. 우리 돈으로 지금 환율로 계산하면, 4만 7, 8천 원 정도!

어린이와 60세 이상 어른은 할인도 해준다. ( 1미터 이하 어린이는 무료 )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빈펄 랜드에서 하루는 정말 재미난 추억들이 쌓이는 곳일 듯하다.

<나트랑 쇼핑몰>

나트랑은 현대식 쇼핑몰도 갖추고 있다.

빈콤 프라자, 롯데 마트, 79마트 등. 이 외에도 베트남 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맥시 마크 슈퍼마켓'도 있다. 당연 편의점도 많다.

< 다양한 먹을거리 - 서양 요리부터 베트남 요리까지 >

러시아와 베트남은 과거 공산 국가라는 오랜 친분이 있다. 그래서 러시아 휴양지로 나트랑과 무이네가 많이 알려져 있고 러시아 관광객이 나트랑에 많다고 한다. 자연스레 러시아인들 입맛에 맞는 쌀국수와 볶음밥 등이 특징이라고.

반미, 쌀국수, 볶음밥 등 우리나라 사람들 입맛에도 맞는 베트남 음식에서 서양 관광객의 증가로 다양한 서양의 음식들도 맛볼 수 있는 등 먹을거리가 풍부한다고 한다.

< 저자가 추천하는 커피 카페 8곳과 새로운 카페 소개>

이곳이 베트남인가 싶을 만큼 멋스럽고 분위기 있는 카페들이 나트랑에 많다. 사진으로 보는 커피숍들에 케이크도 맛있어 보이고 음식과 음료도 먹음직스럽다.

우리나라 콩카페에 없는 메뉴가 이곳 콩카페에 있다.

바로 '코코넛 커피 스무디', '코코넛 밀크 커피'

또, 카페들 중 '레인포레스트'라는 곳이 있다. 우리나라 TV프로그램 중, <배틀 트립>에 소개된 곳이라 한다. 숲속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아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 미끄럼틀도 있고 카페인데도 쌀국수와 햄버거도 판다고.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딱 좋은 곳이다.

이외에도 <머드 온천>, <야시장 쇼핑>, 나트랑 해변을 따라 늘어선 < 배낭여행자 거리 > 소개, 등등

다양한 계층의 여행 욕구를 두루두루 만족시키는 곳이 나트랑이다.

< 나트랑 골프 >

책 끝부분에 나트랑 골프에 대해서도 간략 소개하고 있다. 3개의 골프장이 있다고 하는데 아름다운 해안과 높은 곳에 위치한 골프장 상태가 많은 골퍼들이 찾는 이유라고 한다.

'해시태그 나트랑'으로 올해 멋진 베트남 나트랑 여행이 되면 좋겠다.



('해시태그 나트랑' 내용 일부)

*해시태그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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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나트랑 한 달 살기 - 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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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이라고 하면 수도 ‘하노이‘와 함께, ‘호찌민‘ ‘다낭‘.... 정도의 도시만 알고 있었는데

앞으로는 괜찮은 도시 중 하나로 ‘나트랑‘도 기억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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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나트랑 한 달 살기 - 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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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 한 달 살기' 표지)




베트남 여행에 대해서


베트남은 한 달 살기를 계획한다면 어떤 정보들이 필요할까?

저자가 살아 본 한 달 살기를 통해 나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다. 또 혹시나 내가 빠뜨린 것은 없는지 점검할 수 있는 기회도 된다.

동남아시아, 그중에서도 베트남 여행이라면 단연! 음식을 빼놓을 수 없다.

우리나라에도 베트남 음식점을 종종 볼 수 있는데, 쌀국수, 분짜, 반미, 베트남 해산물 볶음밥(꼼 티엔 하이 싼)은 우리 음식 문화와도 친숙한 음식들이다.

쌀국수에 살짝 넣어 먹는 매운 베트남 고추의 맛은 정말 잊을 수 없다. 베트남 쌀국수에 라임과 고추를 넣어서 먹냐 아니냐에 따라 맛이 엄청 달라진다.

열대 과일을 또 빼놓을 수 없다.

망고, 망고스틴, 파파야, 코코넛, 람부탄(베트남에서 먹으면 정말 달다) 등 우리나라에서 접하기 어려운 열대 과일들을 저렴한 가격에 맘껏 먹을 수 있다.

하루 여행 끝날 때쯤 현지 시장이나 마트에 들러 과일을 직접 사서 먹어 보는 것도 여행의 즐거움이다.

먹을 것 많고 물가 저렴하고 따뜻하고 친절한 사람들이 있는 베트남 여행은 올해 최고 여행지 중 한 곳이다. 이제 조금씩 준비해서 올겨울 소중한 사람들과 행복한 추억을 쌓는 여행을 하면 좋겠다.




'나트랑 한 달 살기' 차례



('나트랑 한 달 살기' 내용 일부)


1. '나트랑'을 중심으로 한 베트남 소개

2. 나트랑 여행을 위한 다양한 여정 소개 - 이동 방법들과 추천 코스들

3. 나트랑 북부와 남부 해안을 중심으로 한 근교 여행



책 한 권이 모두 나트랑에 대해서 실은만큼 두께가 그리 두껍지 않다.

책은 가지고 여행하기 좋은 크기와 무게다.



한 권에 담은 '나트랑' - 나트랑 한 달 살기



('나트랑 한 달 살기' 내용 일부)




나트랑은 가족 단위, 연인, 친구, 부모님, 등과 같이 오거나

또는 혼자 와도 좋은, 말 그대로 여행하기 딱 좋은 지역이다.

즐길 거리, 먹거리, 놀 거리가 골고루 있어서

많은 세대를 만족시키기 좋은 여행지.

접근성도 좋아 우리나라에서 나트랑까지 가는 직항 비행기도 있다.

책은 공항에서 유심칩 사기, 환전, 택시 그랩 이용법까지

사진과 함께 자세히 싣고 있다.

또 누구랑 가는 여행인가에 따라 추천 여행 일정도 공유하고 있어

혹시 나트랑이 처음이라면 일정을 그대로 따라도 될 것이다.

나트랑은 해변을 따라 나트랑 북부 해변에는 호텔과 비치가,

남부 해변에는 여행자 거리가 위치하고 있다.

책은 두 지역 모두 지도를 싣고 있어 한눈에 파악해 보게 했다.

나트랑 해변을 따라 걷다 보면, 정말 여행 온 기분을 느낄 수 있을 듯하다.

새로운 탐험을 하듯 찾아갈 수 있는

'포나가르 탑' '롱선사' '나트랑 대성당' '담 시장'과 같은 여행지도 있고

탑바 온천에서는 진흙 목욕을, 염전도 가 볼 수 있으며,

아름다운 해변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아이가 있는 가족 단위 여행객이라면

빈펄 랜드에서 워터파크 이용과 동물원, 놀이공원 등도 이용할 수 있다.

현대식 쇼핑몰과, 각국의 다양한 음식점, 다양한 카페와 빈펄랜드 소개 등

나트랑에 대한 소개가 나머지 세 지역을 합한 분량보다 약간 더 많다.

그만큼 여행하기 좋은 지역인 듯하다.



나트랑 여정 ; '나트랑 자유여행'을 꿈꾸는 분들을 위한 필수 정보

('나트랑 한 달 살기' 표지)




<나트랑 또는 냐짱>

'나트랑' 이름은 이 지역을 1940년대 일본군이 주둔하면서 그렇게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요즈음은 '냐짱'으로 많이 알려지고 불리고 있다.

<빈펄 랜드>

2000년대 이곳에 호텔과 쇼핑센터들이 들어서면서 놀랍게 발전했다.

책에 나온 사진들만 봐도 베트남 냐짱의 발전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빈콤 프라자, 롯데마트 등 현대적인 쇼핑몰뿐 아니라

냐짱 해변, 역사 유적지, 스노클링과 다이빙도 즐길 수 있고,

빈펄 랜드라고 가족과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도 있다

빈펄 랜드는 케이블카를 건너서 도착하는 곳으로 (랜드 입장이 멋지다!)

놀이동산, 워터파크, 동물원, 식물원, 아쿠아리움이 모두 있는

냐짱 최고의 휴양 시설이라고 한다.

가족 단위 여행객이라면 탐나는 여행지가 아닐 수 없다



('나트랑 한 달 살기' 내용 일부)




<여행 정보>

책은 다양한 여행정보와 음식, 쇼핑, 숙소 소개로 가득하다.

냐짱이란 이런 멋진 관광지가 있구나! 책을 보면서 정말 감탄~~~~

가보고 싶은 여행지가 또 늘었다.

친구랑, 연인이랑, 부모님이랑, 또는 혼자서 여행하기 좋은 일정

3박 5일 코스로 소개하고 있다.

참조하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일정 짜는 것 자체가 정보를 수집하고 목적지까지 가는 동선과

시간도 파악해야 하는 정말 많은 공부를 요하는 일이다.

그럴 때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다.

쩐푸 거리, 냐짱 남쪽 해안의 배낭여행자 거리(지도 수록), 등도 소개하고 있다.

'현지인이 추천하는 반미 맛집', '러시아 관광객이 찾는 맛집' 소개도

이 여행책에서만 볼 수 있는 저자만의 소개가 아닐까 싶어 더 눈여겨보게 된다.




('해시태그 나트랑' 표지)

*해시태그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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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표준 노트 - 창의력을 자극하는 174가지 그래프
팀 샤르티에.에이미 랭빌 지음, 이충호 옮김 / 해나무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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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클로버‘ ‘가을‘ 등 자연물들도

수학으로 표현했다.



‘음악‘이나 ‘만다라‘ 등 추상적인 개념도

수학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



위 그래프들은 시작에 불과하다



이것까지 수학으로 표현한다는 말인가?

할 정도로 놀라운 주제들을 그래프로 기하학무늬로 잘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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