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부당한 아동학대 신고에서 살아남기"에서는
어쩌다 혹시 나도 이런 신고를 받고 법적 공방까지 준비해야 할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말 큰 도움이 되는 책이다.
부제에서
"피해 교사를 위한 단계별 대처와 예방법까지"라고 밝히고 있듯이
하나하나 법적 용어까지 설명하면서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게 했다.
책은
신고당한 교사가 어떤 과정을 겪게 되는지
나열하고 있다.
경찰서 조사에서 교육청 조사, 시군구 아동보호 전담 부서 조사 등
각 과정들에서 무엇을 챙기고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알리고 있다.
아동 학대 신고를 당한 직후 골든 타임을 놓치지 말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경찰 조사 과정에서 어떻게 나를 방어해야 하는지,
고소장 받기 전에 변호사 선임하기 전 해야 하는 일,
합법적인 증거 수집,
변호사 선임해야 할 시기, 좋은 변호사 알아보는 법,
실제 변호사 상담비까지 등등
꼭 필요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
개인이 혼자 감당해야 하는 일련의 일들에서
책은 정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정말...........
책을 읽으면서 안타까웠던 점은,
이런 사건을 해결하는 방법이 교사 개인이 혼자서 직접 대응해야 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