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아는 거짓말 다산책방 청소년문학 32
김하연 지음 / 다산책방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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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아는 거짓말‘ 제목부터 딱 청소년들이 좋아할 책인 것을 직감했다.

역시나 우리 집 중학생, 사춘기 자녀인 ‘사자‘의 반응이 엄 ~~~~~ 청 좋다.

일단, 찐 재미있단다. 정말 정말 재미있단다.

​‘애거사 크리스티‘의 소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같은 분위기가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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