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어린이/가정/실용 주목 신간 작성 후 본 글에 먼댓글 남겨 주세요

봄바람부는 가 싶더니 어느새 여름이 온듯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5월입니다

살랑거리는 바람과 함께 몸도 마음도 가벼워지는 5월이지만 그래도 책은 읽어야지요

처음 써보는 신간 페이퍼 제 마음대로 몇권 선정해보았는데요

책은 많고 읽고 싶은 책도 많고 정하기가 쉽지 않네요

재미있는  책읽기 함께 해봐요~

 

 

 

 

  사춘기에 접어들었지도 모를 아이들때문에 이런 책이 더 눈에 들어옵니다

  사춘기가 요즘은 초등 4학년이상이면 오고 있다는 기사문도 본적 있는데

  공부에 신경쓸 나이에 아이의 감정이나 여러가지 행동들 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부모들에게

  도움이 될것 같아요. 저 또한 큰 아이때문에 읽고 싶은 책입니다.

 

 

 

 

 

 

 

  아이들도 어른도 자신도 모르게 거친 말을 내뱉고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 할때가 있죠

특히나 아이들은 생각한대로 그냥 말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 상대방이 상처를 받는지

자신의 말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가시 소년은 자신이 다른 사람들에게 가시가 돋친 말을 내뱉고 그러다 혼자 있게 되는

그런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서로서로 고운 말을 쓰고 듣기 좋은 말을 하면서 감정을 추스리는 법을 알게 되기에 좋은 책 같아 추천하고 싶어요

 

 

  

 

 

 

 

 

 

  여름 장마철이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쓰레기 사진들 기억하시죠?

강의 하류에 또는 바다로까지 가는 쓰레기들때문에 몇달동안 쓰레기만 치운다는 이야기도 있고

바다속에는 사람들이 많이 버린 쓰레기들로 물고기나 바다 생물이 피해를 입는다고 해요

아이들에게 쓰레기가 얼마나 나쁜지 바다를 위해 우리가 해야 할일은 어떤 것이 있는지 재미있게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나들이 많아지는 요즘 읽기에 딱 좋은 책인것 같아요 

 

 

 

 

 

 

 

 

 여행하기 좋은 계절이죠?

돈과 시간이 되지 않아 떠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한 여행에세이

저를 위한 책 같습니다.

많은 여행서들이 있지만 이번엔 티베트로 떠나는 인문학자의 여행에세이입니다

티베트는 달라이 라마로 유명하고 정신 수양에 대한 것이 먼저 떠오르는 곳이죠

인문학자의 여행은 어떻게 다른지 여행하는 그 재미와 더불어 티베트와 사막에 대한 정취를

느껴보세요.

 

 

 

 

 

 

 

 

 

 

   

 

 



 
 
2012-05-07 07:49   댓글달기 |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5-07 09:54   URL
비밀 댓글입니다.

땡땡 2012-05-22 19:16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좋와용

땡땡 2012-05-22 19:21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책을 어디서 찾는지몰르겠어요!!
알려주실레요??
저는 안산에살거든요
그럼 안산에있는 어린이도서관?
궁금합니다

땡땡 2012-05-22 19:21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저는 갑니다 안녕 굿 바 이

땡땡 2012-05-22 19:26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yoy어디서살아?
(당신은)
I 안산에서 살아.
(나는)
 
알라딘 5기 신간 평가단을 모집합니다.

여러번의 응모끝에 선정되었던 5기 활동이 어느새 끝났네요. 

시작할땐 정말 열심히 해야지 했는데 시작하고보니 매주 오는 책과 개인적으로 읽는 책들 틈에서 

정말 눈코뜰새없이 읽고 쓰고 했던 것 같아요 

그러면서 경영 경제 분야의 책들을 다양하게 많이 읽어 나름 뿌듯했던 석달이기도 했습니다. 

사실 어느 책이든 다 장단점이 있겠지만 경제분야의 책들만큼 시류를 타는 책도 없다고 생각해요. 

시간이 지나서 보면 이분야의 책들은 유행을 타고 있는 듯 보이고 원론적인 책이 아니면 시간이 많이 흐른뒤에 읽기 좀 

그런책들도 간혹 있거든요. 

이제 6기가 벌써 시작이 되었는데 5기 마감을 너무 늦게 해서 죄송한 마음도 있지만 

마감하겠습니다. 

처음을 부드럽게 류승수의 나같은 배우 되지마로 시작해서 리틀 블랙북으로 끝을 맺었는데요. 

나름 좋은 책들도 있었고 주제가 비슷한 책이 연달아 와서 좀 힘들었던 기억도 있습니다. 

~ 신간 평가단 활동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책과 그 이유 

: 류승수의 나같은 배우 되지마. 처음 받았던 책이라 나름 의미도 있고 어렴풋이 달마야놀자의 배우로만 생각했던 

사람이었는데 그 이면에 감추어진 인간으로서의 생각과 배우로서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 진지하게 풀어놓았던 점이 

잔잔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한권만 꼽아야 한다니 좀 아쉽습니다. 

- 신간평가단 도서 중 내맘대로 좋은 책 베스트 5 

류승수의 나같은 배우 되지마  

엔론 스캔들  

스매싱 

브레인라이팅, 좋은 일은 언제 시작될까? 


- 신간평가단 도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책속에서 한 구절 

: 뭐든지 시도하는 사람만이 기회를 잡는 것 같다. 멈추면 녹스는 법, 쉬지말고 뭐든지 시도해라.  비록 포기하는 순간이 오더라도~



 
 
 


 

 

     

 

 

 

 

 

 

 

 

 

 

 

집앞 도로의 풍경이예요 

아파트 앞이 바로 도로라 이렇게 가로등이 비춰져서 그런가 멋있네요 

자전거로 출근한 남편이 10시가 다 되도록 오지 않아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도 눈발 사이를 헤치고 무사히 돌아왔네요 

낮에는 비가 내렸는데 저녁부터 눈이 쏟아지더니 이렇게 많이 .... 

나무마다 소복히 쌓여 너무 멋있습니다 

낼 아침 자전거로 출근할 남편이 걱정은 되면서도 

풍경은 정말 3월에 보기 힘든 멋진 모습인것 같아요 

낮에 나가본 정원엔 새싹눈이 나오고 있던데 

이 추위에 얼어죽지나 않을까 걱정입니다.

무사히 버티고 파릇파릇한 새싹 틔어냈으면 ....  

세상엔 쉬운것이 없다는 걸 새싹도 알겠지요?

 

 



 
 
꿈꾸는섬 2010-03-10 13:35   댓글달기 | URL
오늘 정말 눈이 많이 내렸죠. 일어나서 깜짝 놀랐어요.ㅎㅎ

꼬마별 2010-03-10 15:59   URL
어젯밤 펑펑 내리는 걸 보고 잤는데
아침에 보니 난리도 아니더라구요
전국적으로 정말 많이 온거 같아요 ㅎㅎ ~^^
 
2008년 내맘대로 좋은 책 연말 스페셜!

내 맘대로 좋은 책이라니 이거야 말로 정말 반가운 소리다.  늘 출판사에서 정하는 목록이나 서점에서 베스트셀러로 선정된 책들이 대부분 차지하는 가운데 내 맘대로 좋은 책을 선정한다는 것은 개인적이면서도 각자의 취향대로 책을 재미있게 봤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니 기분좋고 무엇을 자신이 좋아하고 잘 받아들였는지 다시한번 되새겨보게 만드는 기회인것 같다. 

2008년 유난히도 책을 많이 읽고 정말 닥치는 대로 읽었던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다양한 책들을 읽었는데 과연 지금 생각해보니 어떤책을 좋아했는지 선뜻 정하기가 힘들다. 그중에서도 나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고 조금이라도 나에게 도움이 됐던 책들을 선정해봤는데 다 괜찮은 것 같으면서도 막상 선정하려고 하니 무슨 책을 어떻게 선정해야 할까 한참을 고민하게 만들었다. 

작년 총 100권을 읽으리라는 목표를 세우고 막 초등학교에 입학한 큰아이와 유치원에 들어간 작은 아이를 챙기며 짬짬이 밤에 아이들을 재우고 책을 읽었다.   한번 책을 잡으면 설겆이 하는 것도 잊은채 책속에 빠져들어 한참을 서서 읽기도 하고 밤에 잠을 못자 낮에 졸기도 하면서 그래도 책을 손에서 놓을수는 없었다. 주부답게 경제에도 관심을 보여야하고 우울할때면 밝은 소설에도 눈길을 주고 그렇게 총 153권의 책을 읽었다. 올해는 이전까지의 독서습관에서 조금더 나아가 어려운 분야의 책에도 관심을 주고 세계 동향에도 눈길을 줘야 할것 같다. 그렇게 개인의 발전은 이루어지는 것이니까 말이다.

 

1. 보랏빛 소가 온다.

 이책은 광고에서 가장 중요한 신선함과 리마커블한 광고가 없이는 성공할수 없다는 것을 기업의 예를 들어 전했던 책인데 꼭 사업이나 광고에 있어서만 통하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학교에서 사회에서 요구하는 대로 원하는 대로 살아온 세대로서는 창의성을 발휘하는 것도 남과 다르게 참신한 것을 만들어내는 것도 사실 힘들다고 생각한다. 조금이라도 남과 다른 시선으로 무언가를 만들어낼수 있고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의 생각을 조금 바꿔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 책이었다. 조금만 시선을 바꿔도 창의성있는 무언가를 생각해낼수 있다는 것은 현대를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거라고 가르쳐주는 책이다. 

 

 

2. 마지막 강의 

 

내가 이책을 읽은후 얼마 지나지 않아 이분의 돌아가셨지만 현재 책은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읽고 있다. 사실 젊은 나이에 암에 걸려 가족과 아이들을 남기고 죽는 다는 것은 너무도 힘들고 무서운 일이 아닐까 싶다. 

아이들과 모든것을 같이 할수 없다는 것이 너무도 가슴아프다며 샤워할때 많이 울었다는 대목에서 무척 가슴이 아팠는데 책을 손에 잡았을때 이미 병원에서 말한 6개월이 지나고 일년이 넘은 때여서 아직 살아있다는 말에 안도의 한숨을 쉬기도 했지만 그리고 이주후 부음을 들었다. 남아있는 아이들 셋과 부인이 겪을 아픔이 느껴졌다. 아이를 키우는 입장이라 만약 내가 이런 상황에 처한다면 과연 이렇게 의연한 태도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지고 이런 멋진 글을 쓸수 있을까 싶은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들었었다.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르고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만한 책을 쓰고 결국 이렇게 이세상엔 없지만 남겨진 그 책만으로도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다.  이책에서 나는 지금까지 삼십년이 넘게 살아오면서 생각하지 못했던 많은 것들을 발견했었다. 그냥 사회를 겪으며 사는데만 신경쓰며 살아가기엔 인생이 한번밖에 없는 기회인데 이렇게는 살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조금씩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그러다보면 성공적인 삶이 될거라는 이미지도 생각하게 되어 좀더 부지런히 살아가게 만든 원동력이 된것 같아 마음에 드는 책이었다. 

3. 독서 

 어릴적부터 나름대로 책을 많이 읽는 다고 자부하며 살아왔었는데 근간에 접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책을 많이 읽는 다는 것이 꼭 좋은 것도 아니며 나보다 더 대단한 사람들을 보면서 이제는 그런 말을 절대로 입밖에 내놓지는 않는다. 책은 많이 읽는 것보다 어떻게 읽어야 하고 어떤 식의 방법으로 구별해야 하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이책은 김열규 교수라는 사람의 책읽기에 대한 자서전격인 책이다. 

한국학의 창시자이자 대표적인 사람인 김열규 교수 

그의 평생에 걸친 독서에 대한 이야기 . 한국전쟁때부터 대학시절, 사회에 나와서 지금까지 어떤 식의 독서를 했는지 살아오면서 시대에 맞게 어떤 책을 읽고 그렇게 했을수밖에 없었는지 차분하게 그려내고 있다. 친절하게도 책뒤에는 분야별로 어떻게 그 책을 읽어야 하는지 주제는 어떻게 찾아내야 하는지 설명까지 해주고 있어서 지금까지 무작정 읽기만 했던 나의 독서 습관을 조금 바꿔주는 계기를 만들어주었다. 책을 좋아하는 편이라 이런 독서에 대한 책은 열일 제쳐두고 보게 만든다. 다른 사람은 어떤 책을 읽을까? 그 책을 읽고 어떤 걸 느낄까? 이런 재미가 너무도 좋아서 작년엔 독서에 관한 책들이 봇물터지듯 나온게 아닐까 싶다. 다른 사람의 책이력을 보면서 내가 미처 접하지 못했던 분야의 책들도 적어놓고 이런 책도 읽어야겠다는 생각도 하고  

수많은 책들이 출간되는 가운데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넘어가는 책들도 많아서 보물같은 책이 묻혀버리는 사태도 많아지는 것 같다. 그래서 꼭 이런 책들도 저런 책들도 많이 읽어야한다.  올해도 이미 시작되었고 어떤 책들이 마지막 날 기억하게 될지 내 인생에 도움이 될지 열심히 읽고 기록하고 한해를 살아야겠다. 책이야말로 인생에 있어서 가장 즐거운 친구요 멋진 일상을 만들어주는 존재가 아닐까 싶다. 그래서 난 이 독서라는 책이 마음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