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영화보러 두달만에 아트나인 갔다가
오오 맙소사! 이런 멋진 영화제를 하다니.
눈물흘릴뻔.
열두시 넘어 집에 오자마자 정독. 그리고 예매진행중.
가만히 앉아서 네편을 연달아 볼수 있을까 걱정이 되면서도.
아아 이번 기회(??) 를 놓치고 싶지 않아...
폭풍 예매중. 이긴한데.
아아 이미 매진된 것이 줄줄이.
그래서 아아 남은 것은 무조건 빨리 예매해야해.
어머 이런. 이건 정말 봐야해!

아아 정말 나는 무엇하고 있는 것인가...

맛있는 영상들을 생각하자니. 아 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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