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질문 - 멈춰 선 자녀의 성장동력을 재가동시키는 에너지
정진 지음 / 라온북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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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기쁨과 즐거움에는 함께 기빼하고 즐거워해준다
여러분의 삶 가운데 그렇게 해주는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나요? 그렇다면 당신은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아주 적은 수의 사람들은 위와 같은 분을 부모로 두었겠지만,대부분의 사람들은 부모로부터 늘 "너는 왜 그러니?, "쏠데없는소리 하지마, "공부나 해라"' 등등의 말을 들었을 것입니다. 내 감정을 말할 수도 없고, 내 생각을 이야기하면 혼이 났을 것입니다.

나를 경청하고 공감해주며 내가 그저 나 자신으로 있을 수 있도록 해주는 누군가가 있었으면 했지만, 찾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래서늘 외롭고 슬평는지 모릅니다. 그런 외로움과 슬픔을 느끼고 자랐지만 나는 내 자녀를 그렇게 키우지 않기 위해 일심히 노력합니다. 하지만, 나도 그런 경청과 공감을 받아 본 적이 없기에 그 일은 쉽지 않습니다. 애써보지만 잘 되지 않습니다.
그것은 단지 상대를 바꾸려는 열심만으로 가능하지 않습니다.오히려 상대를 억지로 바꾸려는 행위가 상대에게 고충을 줄주 있기때문이다

먼저 부모 자신이 나의 두 빈째 부모가 되어 나의 마음을 경청해야합니다. 내가 진정 원하는 것., 자녀에게 원하는 바를 나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경청해야합니다. 그렇게 자신의 마음 안에 공간을 만들어 갈 때, 자녀가 부모의 마음 안에서 쉴 수 있을 것입니다.
나 자신도 고통스럽고, 말하고 싶고, 온갖 희로애락이 가득 차 있는데, 어찌 내 자녀에게 질문과 경청을 하며 온전한 마음의 공간을 만들어줄수있을까요?

"가장 어려운 일은 남의 고통을 고치겠다고' 덤벼들지 않는일, 그저 그 사람의 신비와 고통의 가장자리에서 공손하게 가만히 서있는 일이다."
ㅡ(- 파커팔머, 세계적인 교육학자)

사실 가장 어려운 일은 나와 자녀의 고통을 같이 느끼고 공감하고 질문하며 함께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경청과 공감은 기술을 넘어섭니다. 삶에 대한 태도, 그리고 정신이 담겨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경청의 정신과 태도 그리고 질문하는법에 대해 익히고 훈런하여 경청의 근육이 단단해지기를 바랍니다. 이것은 오직 반복되는 연습을 통해 가능합니다. 훈련은 어렵겠지만 그 무엇보다, 관계 속에서 만족을 가저다 줄 것입니다.
이 책은 소위 전문가들을 위한 책이 아닙니다.

삶의 현장에 있는 부모, 부부 리더들을 위한 책입니다. 혹시 코칭에 대한 이론이 나 질문과 경청에 대한 학문적인 원함이 있다면 그에 걸맞은 책이 아닐수있습니다. 이 책은 오직 경청의 정신과 태도를 익히고, 질문하는 연습을하기 위해 집필되었습니다. 앞에는 코칭을 하면서 어머니들의 애절한 고통에 대한 저의 생각을 담았습니다.

책의 전반부에는 부모 스스로 나자신을 사랑해
야하며, 나로 살아가는 것이 자녀를 온전히 사랑할 수 있는 방법이 라는 내용을 적었습니다. 또한 경청은 말만 듣는 것이 아니라 나의 존재와 상대의 존재를 안아주는 데서부터 시작되는 것임을, 그리고 자녀와의 관게는 부모 혼자가 아니라 자녀와 합께하는 것이라는 내용을 적어 보았습니다. 책임감과 죄책감에 눌려있는 많은 부모들이 자신의 마음을 회복하고 진정 자녀와 행복한 관계가 되길바라는 마음입니다.

자녀를 교육하는 데 실패를 거듭하던 스티븐 코비는 이 문제를 다르게 살퍼보기로 했다고 설명한다. 부모 자신이 어떤 렌즈를 끼고 세상과 자녀를 보고 있는가에 따라 문제가 다르게 보일 수 있다는 데 생각이 미쳤기 때문이다. 파란 렌즈를 끼면 세상은 온통 푸르게 보일 것이고, 빨간 렌즈를 끼면 전부 빨강게 보이듯 말이다.
그래서 코비 부부는 자신들 눈에 씨워진 렌즈를 벗고, 아들을 그 자체로 바라봐주기로 했다. 아이가 타고난 본연의 가치를 인정해주고 아이를 있는 그대로 믿으며, 아이가 보여주는 사소한 행동들을 함께 기뻐해 주기로 했다. 그리고 더 이상 아이를 약한 아이로 여기고 보호했던 행위도 하지 않고 믿음으로 기다렸다고 한다.

"믿음은 우리가 바라는 것들에 대해서 확신하는 것입니다. 또한 보이지 않지만 그것이 사실임을 아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1:1)

ㅡ경청ㅡ
경청'의 사전적 의미는 '귀를 기울여 듣는 것'이다.
경청을 한자로 풀이하면 기울어질 경(표)'자와 들을 청(#)이다.
상대방의 말을 듣기 위하여 상대쪽으로 기울어지는 것이다. '들을 청자는 6개의 한자로 구성되어 있는데, 귀 이(), 임금 왕(B), 열 십(+), 눈 목(비), 한 일(-), 마음 심()'자가 조합되어 있다. 귀를 기울여 왕의 말을 듣는 것처럼(귀하게) 하고, 또는 왕이 재판을 할때 귀 기울여 듣는 것처럼 듣고, 열 개의 눈(커뿐만 아니라 눈도, 심지어 열개의 눈)을 가지고 상대방을 주목하며 상대와 하나의 마음이 되는것이다. 경청에서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이 이 한 글자에 들어있는 것이 놀랍다.
ㅡ2장.듣고, 들고, 들고 ㅡ

히브리서에서 이야기하는 음은자신이 원하는 것을 믿는 것이 아니라, 존재 자체에 대한 믿음이다. 이는 곧 부모가 바라는 모습을 간직한 자녀를 믿는 것이 아니라 자녀가 존재하는 그 형태그대로의 가능성을 믿는 것을 의미한다. 지금은 느릴지라도, 성적이 부족할지라도, 지금은 반항할지라도, 자녀가 스스로 잘 해낼 것이라는 믿음, 자녀에게는 부궁부진한 가능성과 특벌함이 있음올 의심하지 않는 그런 믿음 말이다.

심리학자들은 '피그말리온 효과라는 단어로 이 민음의 효과를 표현하기도 했다. 피그말리온 효과란 다른 사람의 긍정적인 기대나 관심, 예측이 개인의 능률이나 절과료 실제 나타나는 경향을 말하는 것으로, 1964년 미국 하버드내학교의 교육심리학자 로버트 로젠탈(Robert Rosenthal)에 의해 실험되었다.

아이는 나를 믿어주는 딱 한 사람만 있으면 얼마든지 용기와 자신감을 갖고 살아갈 수 있다. 그 한 사람이 주된 양육자가 되어야 하는것은 당연하다. 나는 내 자녀를 얼마나 믿고 있는지부터 스스로 점검하자. 그 안에 자녀와 부모 자신이 가야 한 방향이 동시에 있을 것이다.

올바른 질문과 경청이 곧 해답입니다
이 책은 소위 전문가들을 위한 책이 아닙니다.
삶의 현장에 있는 부모, 부부, 리더들을 위한 책입니다.
혹시 코칭에 대한 이론이나 질문과 경청에 대한 학문적인 원함이 있다면 그에 걸맞은 책이 아닐수 있습니다.
이 책은 오직 경청의 정신과 태도를 익히고, 질문하는 연습을 하기 위해 집필되어 도움됩니다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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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인생을 살고 있는가 - 운명을 바꾸는 현인들의 인생 질문
마쓰다 미히로 지음, 민경욱 옮김 / 드림셀러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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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을 때 가장 많이 하는 변명은 ‘시간이 없었다’라는 말입니다.
그러나 자기 시간을 어떻게 쓸지의 최종 결정자는 바로 본인입니다. ‘시간이 없었다’라는 말은 곧 그 일이 ‘중요하지 않다고 판단했다’라는 말입니다.

당신의 성공을 방해하고 있는 것은 바로 당신의 생각입니다. 그 사고방식을 바꾸면 행동이 바뀌고 얻는 성과도 바뀝니다.
“내가 내 성공을 방해하고 있다니 믿을 수 없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은 지금까지 만족할 만한 성공을 거뒀습니까?”라고 질문해 보세요.
만약 대답이 “아니요”라면 지금까지의 그 생각은 적절하지 않다는 소리입니다.
성공을 방해하는 개념은 저마다 다르지만, 성공에 대해 두려움을 품고 있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성공했을 때 어떤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나요?”라는 질문에 대답해 보면, 자기 안에 있는 두려움이 보일 겁니다. 그 두려움을 버리는 게
자신을 성공으로 이끄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사람이 지닌 에너지나 시간에는 한게가 있어서 모든 사람을 소중히 여기려고 하면 오히려 누구도 소중히 대할 수 없답니다.
그러므로 만약 소중히 여기고 싶은 단 한 사람을 찾았다면 그 사람을 진심으로 소중하게 대하세요.
소중하게 대한다는 것은 애정과 시간, 돈 등의 에너지를 쏟는 행위입니다.
사람이 왜 누군가를 소중히 여기냐면 그 사람의 존재가 있음으로써 행복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장 소중히 여기고 싶은 한 사람을 찾아내 소중히 여기는것. 그것은 지구상의 모든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려는 노력보다 더큰 가치를 창조해냅니다

가장 소중히 여기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 가장 소중히 여기고 싶은 사람은 누구인가요?
어떻게 소중히 대하고 싶나요?

‘질문은 인생을 바꾼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전 세계인들에게 강연과 교육을 통해 좋은 인생을 사는 계기를 마련해주고 있는 커뮤니케이션 전략가이자
질문의 대가인 저자가 현인들의 명언 속에서 핵심적인 인생 질문을 찾아냈습니다.

질문에 대답하며 사고방식과 행동의 힌트를 찾아간다면, 당신의 인생은 극적으로 바뀔 것이다!

매사를 결정할 때 당신은 다른 사람이 원하는 일을 우선시하기나 다른 사람의 의견에 타협해 버리지는 않나요?
하지만 그렇게 하면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합 수 없게 됩니다.

'누구의 인생을 살고 있는가?'라는 질문의 대답은 분명 한가지입니다.
조언해주는 사람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필요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다음에 스스로 결단해야 자신의 인생을 사는거랍니다.
오늘 하루를 돌아보며 스스로에게 '누구의 인생을 살았나? 라고 질문해 보세요. 어쩌면 다른 사람이 원하는 인생을 살았을지도 모릅니다.
날마다 이 질문을 자신에게 던지면서 자신의 인생을 사는 선택을 해보세요

내 마음의 소리를 듣고 있나요?
누구의 영향을 받고 있나요?
내 인생을 살기 위해 명심해야 할 건 무엇일까요?

“누구의 인생을 살고 있는가?” _ 스티브 잡스
“당신을 방해하는 것은 무엇인가?” _ 조셉 머피
“비웃음을 살 만한 아이디어를 냈는가?” _ 빌 게이츠

“당신은 어떤 인생을 살고 있는가?
타인의 시선에 신경 쓰느라 오늘 하루를 낭비하고 있지는 않은가?”

세계적인 질문의 대가가 현인들의 명언 속에서 찾은 삶의 방식, 성공, 일, 사랑, 열정, 행복, 꿈, 신념, 결단, 행동에 관한 98가지 질문들이 펼쳐진다!
98가지 질문 중 당신의 운명을 바꿀 질문이 틀림없이 있을 것이다!
명언에서 찾은 ‘꿈’에 관한 질문들, 필 나이트, 워런 버핏, 빈센트 반 고흐 등의 명언에서 찾은 ‘신념’에 관한 질문들, 괴테, 코코 샤넬, 프랜시스 베이컨 등의 명언에서 찾은 ‘결단’에 관한 질문들, 나폴레온 힐, 공자, 조지 무어 등의 명언에서 찾은 ‘행동’에 관한 질문들이 펼쳐진다.

저자는 질문가로서 활동하며 세상에 존재하는 질문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해 왔다. 그러다가 운명을 바꿀 만한 질문과 여러 차례 만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질문을 통해 삶을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노력해 왔다. 그는 그것을 ‘마법의 질문’이라고 하는데, 이는 질문하는 것만으로도 마법에 걸린 듯 의욕과 능력이 생기고 행동하게 된다는 의미다.

내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

이 질문은 미래에 추점을 맞춰 해결책과 개선책, 아이디어를 끌어내는 질문입니다.
나폴레옹은 무슨 일에든 '어떻게 하면 실현 가능함까?' 를 생각했어요. 우리도 날마다 자신에게 "어떻게 하면 될까?"라고 물으면서 가능성을 추구해 나가길 바랍니다.
본질적으로 이루고 싶은 것에 초짐을 맞추면 불가능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를테면, 육상 경기 경험이 없는 제가 올림픽 백 미터 달리기에서 메달을 따는 일은 불가능하겠죠.
하지만 메달을 따고 싶은 이유가 '최선을 다하는 소중함을 전하고 싶다라면 수단을 바꿔 그꿈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진정한 목적을 알면 어떤 일에도 불가능한 일은 없습니다.

잘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잘되지 않는다면 원인이 무엇일까요?
그 원인을 해결하려면 어떤 대책을 세워야 할까요?

우리는 질문의 형태가 아니라도 현인들의 명언들을 수없이 듣고 되뇌이고 마음에 새기기도 한다.
누구나 인생의 모토로 삼는 명언 하나쯤을 있을 것이다. 저자는 현인들의 명언을 읽을 때마다 그 안에 숨은 질문들을 생각했다.
현인들의 명언이 내포하는 의미를 질문을 통해 깊이 있게 사색함으로써 각자의 삶을 변화하고 행동으로 실천하기를 바랐다.
이 책에는 현인들의 98가지 명언과 명언 속 인생 질문이 들어있다.

마더 테레사, 마하트마 간디, 달라이 라마 14세 등의 명에서 찾은 ‘사랑’에 관한 질문들,
파블로 피카소, 어니스트 헤밍웨이, 마르크 샤갈 등의 명언에서 찾은 ‘열정에 관한 질문들,
플라톤, 안네 프랑크, 윌리엄 셰익스피어 등의 명언에서 찾은 ’행복에 관한 질문들,

알프레드 아들러, 지그문트 프로이트, 파울로 코엘료 등의 명언에서 찾은 ‘꿈’에 관한 질문들,
필 나이트, 워런 버핏, 빈센트 반 고흐 등의 명언에서 찾은 ‘신념’에 관한 질문들, 괴테,
코코 샤넬, 프랜시스 베이컨 등의 명언에서 찾은 ‘결단’에 관한 질문들이 있다.

당신의 삶을 변화시킬 질문 하나쯤은 반드시 존재할 것이다.
그들의 질문과 그것에 파생된 심화 질문들에 깊이 있게 답하면서 사고방식과 행동의 힌트를 찾아가다 보면, 삶은 달라져 있을 것이다.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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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을 지키는 바운더리 - 모든 문제는 선을 넘으면서 시작된다, 인간관계가 인생을 망치기 전에 선을 그어라
쑤쉬안후이 지음, 김진환 옮김 / 시옷책방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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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원하는것을 얻기 위해 첫번째로 해야 할 일은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결정하는것이다-벤 스타인 (미국 .배우)

'' 인간관계 속에서
심리적 경계선이 어떨게 무너지고,
나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가?
마음속에 타인의 생각, 관점, 가치관, 감정
그리고 평가만 채워져 있다면
진정한 자신이라고할수 없다.''

인생은 관계속에서 만들어간다. 관계속 어떻게 나아가서 살아갈지 이책을 통해서 알아보고 배워가길 바란다.
자아실현을 하고 자신을 아끼며 타인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열심히 일하며 생활을 영위해 나가는 것. 이것이 인생의 진정한 의미다.
자기 스스로를 아끼고 삶에 대한 의지가 있다면, 과거의 잘못을 돌이켜보고 자신을 바뀌 건강한 보습을 되찾아야 합니다.
생활태도를 바꾸는지 아니면 습관을 바꾸어야 합니다. 부당함과 불공력을 속으로 삼키고,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며 자신을 소중히 여기지 않고 더 고된 일들까지도 견뎌야 한다는 강박을 버려야 합니다.

강력한 내면의 힘을 길리서 스스로 당연히 나 자신을 사랑해야지', '나 자신을 아껴야 해",

'나 자신을 잘 돌보는 것이 바로 나를 책임지는 일이야와 같은 말을 자주 하기를 바랍니다.

내가 무슨일을 하든 .나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은 있게 마련이다.
모든 사람들이 나를 좋아하길 바라는것은 지나친 기대이다.
-리즈 카펜터-

자신의 존재에 대한 신뢰와 존경은 자신에 대한 인정과 수용에서 시작됩니다. 이를 바탕으로 적절한 관계와 심리적 경계선을 세워야 비로소 자신을 소중히 대할수 있습니다. 사람들 사이에서 고되고 피로한 삶을 살아가는 모습들 그리고 타인과 나 사이에 관계의 경계선과 심리적 경계선이 불분명하고 그 틀을 제대로 갓추지 못하는 상황들을 장기간 관찰하고 탐구한후 그 내용을 이 책에 담았습니다.

"인생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오직 자신이다.
목표를 달성하더라도 본인 외에는 아무에게도 이득이 없다.
성공은 오직 자신에게 의미가 있을 뿐이다."
-알프레드 아들러-

어떻게 살 것인가를 알려면 내가 “원하는 삶은 어떤 것인가?”를 알아야 한다. 이것은 곧 나 자신을 알아가는 것이다. 
‘내 삶을 지키는 바운더리’는 타인이 규정하는 삶의 방식이 아닌 내가 원하는 삶의 방식을 찾아가는 여정이다

인간관계의 경계선'이라는 말에서 사용되는 `'경계선'의 뜻은 일종의 범위이자 거리임니다. 2명 또는 다수의 인원 사이에 필요한 개인 공간과 관계적 거리를 뜻하며, 이는 관계의 멀고 가까움, 친밀함과 소원함 그리고 개인의 상태에 근거해 조정되는 것이므로 탄성과 신축이라는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열심히 살아가고는 있지만 마음이 힘들어지는 순간,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고민한다.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부와 명예를 좇으며 살아가야 할 것인가, 아니면 자유로운 영혼이 되어 인생을 한껏 즐기며 사는 것이 나을까?

당신은 존재 자체만으로 존중받아야 하고 그 자체로 당신만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
 당신은 모든 사람들의 요구를 들어줄 필요가 없으며. 다른 사람의 만족을 통해 자신의 존재감을 증명할 필요도 없다.
당신이 내면에서부터 자신의 존재를 인정하고 싶다면, 우선 자신의 가치를 존중하고 자신이 '나쁜' 사람은 아닌지 습관적으로 의심하는 것부터 
중단해야 한다.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어야만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다.자유롭게 선택하고 결정하고 행동하여 진정한 본인의 모습으로 살아가면 된다.

나의 소중한 에너지를 타인에게 쏟지 않도록

자신을 이해하고 다른 사람의 다름과 차이를 받아들이면 관계의 경계선을 잘 지켜나갈 수 있다. 그러면 타인에게 인정받고자 애쓰지 않고,
우리의 감정과 관점을 억누르지도 않으며, 다른 사람의 감정과 관점을 나에게 맞추도록 강요하지도 않는다. 비로소 우리는 자유를 얻고 나 자신을
위한 삶을 살아나갈 수 있다.

이 책은 나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살아가기 위한 이야기다. 수많은 사람들에 둘러싸야 그들의 생각과 관점, 기준, 감정에 휘둘리다 보면 정작 나의 감정과 생각은 어떤지,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알기 어렵다. 때로는 타인의 생각과 감정을 그대로 흡수한 채 이리저리 휘둘리고 사회적인 기준에 맞춰 영혼 없이 살아간다. 그러다 보면 사람들에게 인정받기 위해 애쓰고, 외면적인 것을 더 중시하고, 겉모습을 화려하게 포장하느라 정작 내면의 목소리는 외면한 채 점점 나 자신을 잃어간다.

우리 모두는 하나의 개체로서 누군가에게 의지해서도 안 되면, 타인을 지배하거나 강제해서도 안 된다. 그것이 자녀나 부모, 배우자라고 할지라도 말이다. 온전히 그 자신으로 설 수 있게 하는 것이 바로 심리적 경계선이다. 그래야 각자의 책임을 구별하고, 과도하게 타인을 대신하거나 타인의 인생을 자신이 책임지지 않을 수 있다.
관계의 경계선을 세운다는 것은 나 자신이 완전한 독립적인 개체가 된다는 뜻이다.
다른 사람들의 기준이나 잣대에 맞춰서 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토대로 스스로 선택과 결정을 내린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진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려면 심리적 경계선이 확고하게 자리 잡혀야 한다.

개인심리학의 창시자인 알프레드 아들러는 “인간이 직면하는 모든 문제는 관계에서 비롯된다”고 말했다. 인간은 태어나서부터 사람들의 도움을 받지 않고서는 살아가기 힘들다. 생존을 위해서는 사람들과 관계를 맺을 수밖에 없고, 그러한 관계를 맺는 방식이 그 사람의 기질에 따라 달라지고 삶의 방식까지 좌우한다.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하루에 단 한 사람과도 대화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어떤 관계를 맺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을까?
가정을 꾸리든 일을 하든 모든 것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시작된다.

혼자 사랑하고 혼자 화내고 혼자 분노하는 사람은 없다.
모든 감정들이 타인과 관련되어 있기에 타인과 어떤 관계를 맺느냐에 따라 삶의 질이 달라진다.
그렇기에 데일 카네기는 “인간관계가 당신의 인생을 망칠 수 있다”고 말했다. 모든 성공 이야기는 다른 관점에서 보면
내 인생에서 누구를 만나고 어떤 관계를 맺었는가에 관한 이야기다.

‘인간관계의 경계선(boundary, 바운더리)’이란 나를 중심으로 살아가기 위한 마지노선이다.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않고,
다수의 가치관이나 삶의 방식을맹목적으로 좇지 않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과 비슷하게 살아가며 나 자신을 잃는 것이 아니라 내면에서 진정으로
원하는 무언가를 좇아가기 위한 심리적 방어선이다.

타인에게서 주어지는 것들을 버리고
자신의 것으로부터 진정한 기쁨을 얻어야 한다
자신의 것이란 무엇일까 ?
그것은 자신의 가장 좋은 부분을 말한다 .
-세네카-

다른 사람을 자신의 기대를 만족시키는 역할이나 도구로 여긴다면 감정적 유대를 느낄수 없다. 타인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채우려 할수록
나 자신을 잃어버리고 삶이 더욱 버거워 진다.

◆ 이 책을 읽어야 할 사람들
주위에 자꾸 신경을 거슬리게 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비판을 들으면 일주일 내내 마음이 괴롭다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이라는 말을 듣고 싶다
사실은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할 때가 많다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는 것이 기쁘기는 한데 내 몸이 힘들다
딱히 문제가 없는데, 가끔 어떻게 살아야 하나 고민이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 감사합니다

#나하고 맞지 않은 사람들을 정리하는 법
#큰일하지 않고도 중요한 사람으로 보여지는 법
#사람들에게 인정받지 못해도 성공하는 법
#원하는 대로 하면서 사회생활 잘하는 법
#남에게 맞추지 않고도 인간관계가 좋아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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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천사를 만나고 있습니다
김건륜 지음 / 메이킹북스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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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서 천사를 발견하고 무심히 지나칠 수도 있는 사물과 자연에서 천사를 닮은 선함과 사랑을 끄집어낼
줄아는 순수의 시인!
앞사람이 흘리고 간 행운을 줍는다고 생각하라'는 그의시 '줍강'에서처럼 늘 새롭게 솟아나는 긍정과 감사와 희망의 에너지
로 일상의 삶을 가꾸고 키우면서 주위에 빛을 밝혀주는 생활속의 시인이 되시길 바라며 기도의 꽃 한 송이 놓아 드립니다.
-이해인(수녀.시인)ㅡ

ㅡ하얀 거짓말ㅡ
거짓말은 나쁜 거라고 배웠는데
오히려 세상을 평화롭게 하는
거짓말!
하얀 거짓말

무심히 보아 넘길 삶의 장면들도, 시인은 세심하게 포착하여 햇솜처럼 포근하게 감싸 안는다. 삶이 시가 되고, 시가 삶이 되는 그 한 풍경이 시인의 따스한 눈길 속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먼 어딘가에서 시작되는 것만이 문학은 아닐 것이다. 책장을 덮고 난 후 깊어진 눈으로 우연히 만난 꽃을 찬찬히 오래 들여다보게 된다면, 옆을 스쳐 지나가는 이들에게 가만히 미소 짓게 된다면 그것만으로 시의 소임은 충분히 다한 것일 테다

Amor pati
피어라
기뻐하라
사랑하라
살아라
두려워 마라
웃어라
감사하라

ㅡㅡㅡㅡㅡㅡㅡ

찾아보는 행복
어떤 행복도
스스로 받아들이지 못하면
내것이 될 수 없겠죠?
그러니
지금 행복하다고
모든 것이 감사하다고
말해보는 건 어떨까요?
자꾸 되뇌다 보면
보이지 않던 행복이
초금씩
보이기 시작할 테니까요
조금씩
말을 걸기 시작할 테니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 계절, 더없이 선하고 투명한 시집, <저는 지금 천사를 만나고 있습니다>를 자신 있게 권한다. 시인의 눈길은 줄곧 평범한 우리를, 일상 한가운데를 향하고 있다. 부재하는 이를 향한 애틋한 그리움과 위로, 이별의 소회까지, 모두들 한 번쯤 겪고 지나왔을 삶의 시간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것이다. 

김건륜의 첫 시집 〈저는 지금 천사를 만나고 있습니다〉는 인생 여정에서 발견한 따스함을 고스란히 녹여냈다. 본 시집은 흔들리며 아파보았던 한 사람이 보내는 따뜻한 위로의 시들, 내면에 있는 그리움을 차분히 다스릴 수 있는 시들로 구성되었다. 본 시집이 오늘을 살아가며 위로가 필요한 이들에게 온기를 전하고있습니다 .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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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라이프 솔루션을 판다
이수진.김선지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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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맨만이 뭔가를 파는 사람이 아니다.
우리는 모두 저마다의 고유한 컬러와 스타일로 무장된 자기만의 브랜드를 파는 사람이다.
마케팅이나 브랜딩 전문가만 자기만의 고유한 이미지를 만들어 메시지를 전달하는 사람이 아니다. 자기다움을 통해 가장 아름다운 색다름을 드러내고 싶은 사람은 모두 상품만 파는 마케터를 넘어 자기다움을 대체 불가능한 이미지로 만들어 세상을 움직이는 메시지 디자이너이자 퍼스널 브랜드다.

뷰라판 2 (뷰티라이프 솔루션을 판다)는 이수진 대표와 김선지 원장이 현장에서 발로 뛰면서 온몸으로 겪어낸 생존 투쟁기다ㅡ후속편을 자세히 다룬다.

진정한 뷰티 라이프는 자연스럽게 드러나 아름다움을 전하는 외적인 뷰(View)와 티 나지 않게 우리의 몸 안에서 성장하고 있는 내적인건강이 시너지를 이뤄 만들어내는 놀라운 삶이다. 평균수명 90세시대 자신과 타인의 삶을 진정 풍요롭고 행복하게 만드는 덕목인 가족, 일, 건강, 관계에서 모든 이들의 롤모텔로 나날이 진화하는 이수진 대표가 두 번째 책으로 돌아왔다.

그 바쁜 와중에도 첫 책의 철학과 성과를 더욱더 업그레이드하고 집대성시킨 브랜드 마케터 이수진 대표의 열정과 도전정신에 다시 한번 찬사를 보낸다.
이 책을 펼치는 순간 어느덧 나라는 브랜드를 향한 여정에 나서고 있는 자신을발견하고 환호하게 될 것이다.

우리가 아는 명품 브랜드를 들여다보면 단기간 쉽게 탄생해서 유명해진 브랜드는 아마도 없을 것이다.
수십 년 동안 그 브랜드 고유의 컬러를 뿌내며 소비자들이 먼저 찾아오게 하는 포지셔닝을 지니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었다. 구찌처럼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우리는 재구매가 많은 제품, 즉 고객이 다시 찾는 제품들을 만들어주기 위해 기획 단계부터 출고까지 상당히 많은 노력을 쏟았다. 무엇보다 카피가 쉽지 않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라이브커머스 원데이 클래스 교육 커리큘럼
1부(이수진 대표)퍼스널 브랜딩 SNS 마케팅교육, 스마트스토어, 라이브커머스소싱 마케팅까지 라이브커머스가 왜 이 시기 필요한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으로 가졌다.
에스테틱 마케팅부터 퍼스널 브랜딩 소개 스마트스토어 마케팅이 잘 이루어지는 데 필요한 SNS 마케팅을 이해시키는 시간이었다. 사실 이 흐름을 모르고 라이브를 하기란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므로 청말 중요한 마케팅의 핵심 부분이었다.

라이브방송을 한다는 것은 시청자 앞에서 물건을 판매한다는 단순한 생각이 일반적일 것이다. 하지만 잘 판매하기 위해서는 나름의 전략도 필요하다. 내가 브랜드 대표님들을 게스트로 초대하고 지인들에게 라이브방송을 알리고 참여시키라고 부탁하는 이유는 대기업 브랜드가 아닌 이상 브랜드를 홍보하고 지인들을 통해 먼저 브랜드 가치를 알리며 체험을 시켜야 이른바 입소문 마케팅
(빅마우스 마케팅) 의 효과는 발휘할 수 있다.

이수진대표는 경험하거나 실행하지 않은 일에 대해서는 강연 때 언급하지 않거나 기록으로 남기지도 않는다. 그만큼 '경험의 힘'을 믿고 있기 때문이다.
라이브방송을 1년 넘게 실행하면서노 중간중간 글을 쓰다가 멈추고 새로운 글감이 나오기 전에는 노트북을 펼치지 않았다. 그리고 시작이 아니라 업무의 끝을 마무리하고 잘한 점, 서툴렀던 점들을 체크하고서야 다시 노트북에 기록하는 습관을 가졌다.
가끔 쇼호스트가 사용해보지 않은 제품을 라이브방송에서 판매하는 경우를 체크하게 된다. 내가 방송을 직점 해봤기 때문에 멘트 몇마디만 들어도 사용해 본 제품을 소개하는지 아닌지를 빨리 알아차릴수도 있다.
라이브방송은 절대 이렇게 시작하면 안 된다.

제품 공부나 사용자의 경험은 쇼호스트 영향력과 '말의 힘'을 주기 때문이다. 즉, 판매율이 달라실 수 있다는 것이다. 작은 습관이 모여야만 성공으로 향하는 문턱에
들어선다'라는 이야기는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꾸준한 실천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알기에 저자는 매번 점검하고 노력한다

이 책 출간에 참여한 앤뷰티 원장이자 마산대학교 겸임교수인 김선지 뷰티 전문가는 미래의 문화와 트텐드를 직관한 것일까? 25년전 대학에 스킨뷰티 케어학과가 만들어진 초창기에 전문적인 공부를 시작해서 뭉근하고 끈적진 열징으로 뷰티 에스테틱 분야에서 남다른 퍼스널 브랜닝을 하며 '윌 포인트 윤곽관리' 스킨케이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기존의 페이셜 관리에 현장에서 얻은 객관적 임상 케이스의 지각으로 자신만의 노하우를 더해 녹여낸 똑똑하게 시너지 효과를 주는 관리 테크닉과 고객 니즈, 트랜드를 반영한 관리 프로그램이다.뷰티 비즈니스에 대한 도전기와 그녀의 라이프를 담아냈다

이번 두 번째 책 뷰티 라이프 솔루션을 판다)에서는 이수진 대표가 현장에서 몸으로 직점 체험했던 그대로의 것을 모두 담아냈다.한 단계 진화된 이번 책은 뷰티와 라이프 스타일에 더해 라이브방송의 노하우들이 생동감 있게 펼쳐지면서 뷰티 시장의 필독서가 될것으로 확신한다.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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