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으면서 좋았던 점
1. 제목만 봐도 어떤 내용이 나올지 쉽게 예상이 가능할 정도, 술술 잘 읽힌다.
2. 나중에 목차만 보고 개괄적인 내용이 궁금할 땐 쉽게 찾아볼 수 있을 듯
3. 이 사건들을 다 기억하고 서술, 정리한 저자의 역량과 노력에 박수!!!
책을 읽으면서 아쉬웠던 점
1. 1면에 1가지 사건을 담고자 하는 점은 존중하나, 왠지 해당 제품의 이미지나 간단한 도표 혹은 당시에 사용된 광고화면 하나 정도씩 들어가면 더 좋지 않았을까?
예를 들자면….
아이리버의 애플을 씹어먹는 충격적인 광고라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