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이 그리워서 - P251

의심스럽지 않은 사람이 없어요. - P252

범인으로 여겼던 사람이 범인이 아니라고 밝혀지면... - P253

알리바이 - P254

골치 아픈 상황이 - P255

무분별한 행동을 할 수도 - P256

절대로 - P257

내일 아침 메뉴 - P258

마사미에게 남자 친구가 있었나? - P259

굉장히 멋진 목걸이 - P260

관계가 있느지 확실치도 않은데 - P261

항의 - P262

모두 여기서 함께 자야 한다고 생각해. - P263

다카코는 괜찮아. - P264

오디션 때부터지. - P265

그림을 그려요? - P266

넷째 날 - P267

제대로 잠을 이루지 못한 채 날이 밝았다. - P269

남자들은 아무 일 없는 것 같군요. - P269

당한 건가? - P270

내막은 끝내 밝혀지지 않는 건가······. - P271

체크아웃은 10시라고 - P272

- P273

잠이 쏟아지기는 - P274

아마미야 교스케에게 - P275

자신이 누워 있던 자리에 다시 - P276

타이머가 - P277

"사체의 상황. 아마미야 교스케가 목이 졸린 채 죽어 있다. 그렇게만 쓰여 있어요." - P278

여길 나가서 진실을 밝히자. - P279

범인에게 묻는 겁니다. - P280

레크리에이션 룸으로 - P281

이제 엔딩이군. - P282

타다 남은 성냥개비 - P283

한 개는 나카니시 씨의 머리 위에, 또 한 개는 다도코로 씨의 어깨 위에. - P284

확인하는 차원 - P285

"누군가 어디서 우리 얘기를 전부 듣고 있었다는 뜻이죠." - P286

알리바이를 비밀에 부쳐서 혼다 유이치에게 생기는 이득이 무엇일까. - P287

혼다는 왜 그 인물이 계속 자신을 범인이라고 여기도록 할 필요가 있는가. - P288

벽에도 귀가 있어요. - P289

그렇다면 ‘또 하나의 눈‘이란 도고의 눈일까. - P290

도청기 - P291

듣고 있는 사람 - P292

혼다 씨의 얘기를 - P293

고뇌하고 있다는 - P294

"듣고 있기 때문입니다. 혼다 씨는 아사쿠라 마사미 씨에게 진실을 얘기하고 싶지 않은 겁니다." - P295

"미안해, 마사미. 처음부터 속일 작정은 아니었어." - P296

삼중 구조 - P297

구가 씨가 모든 걸 밝혀냈다고 - P298

힌트 - P299

범행 장면까지 연기 - P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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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너무 복잡하다. - P201

각자 포장을 뜯게 되어 있으므로 일단 독이 들었을까 봐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점 - P202

처음에는 누구 하나 추리극의 등장인물에 몰입하지 않았는데 어느새 다들 그 분위기에 빠져들었다. - P203

도고 선생님의 편지 - P204

잠시 또 침묵이 - P205

실제 살인범의 소행이라면 놀랄 만큼 교묘하게 계산되었다는 - P206

목적 달성에 집중 - P207

우편으로 배달된 지시서 - P208

계산 착오 - P209

오디션 합격을 취소한다는 한 문장 - P210

모순점 - P211

우리를 전부 이 산장에 모은 이유 - P212

오히려 각각 따로 불러내는 편이 죽이기 수월할 텐데. - P213

반드시 이곳에서 - P214

극단과 관련한 일이라도 - P215

이 의문이 풀리지 않는다는 건. - P216

설명이라면 - P217

우리를 전부 죽일 작정으로 - P218

한 명만 더 - P219

확률 - P220

전원이 살해되는 일은 - P221

불합리 - P222

사후 처리 - P223

희망적인 추측 - P224

음지의 인생 - P225

모순점 - P226

자신도 자살할 계획이었다면? - P227

물거품으로 - P228

현실 도피로 - P229

우연한 정전인가, 아니면 인위적인 정전인가. - P230

외부 사람 - P231

심정을 대변한 것 - P232

아사쿠라 마사미 씨 사이에 모종의 관계 - P233

부정한 수단이라면? - P234

가능성이 있는 사람은 - P235

아스코랑 유리에가 마사미의 집에 - P236

아마미야 교스케 - P237

우연 - P238

연극을 그만두겠다고 결심하고 - P239

뭐 하러 왔어 - P240

합격한 라이벌들이 위로한답시고 찾아왔어. - P241

차라리 - P242

우연이라고 생각해. - P243

방아쇠 역할을 - P245

그런데 마사미가 집을 나서기 전에 전화가 걸려 왔다더라고. - P245

직접적인 원인 - P246

즨부 연극이고 게임이라고. - P247

연인이고, 남자일 테지. - P248

어떻게 버티느냐가 가장 중요한 문제야. - P249

아무래도 찜찜한 일이 - P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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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드 불이 켜져 있군요. 왜일까요? - P151

살해당한 시각 - P152

마지막으로 유리에를 본 사람 - P153

하필이면 왜 유리에일까? - P154

긴장감 - P155

범인에게는 지성도 필요하다. - P156

단도직입적으로 - P157

다도코로를 추궁하려고 - P158

맹세코 - P159

들뜬 기색 - P160

탐정 흉내 - P161

여성용 화장품 - P162

생리대 - P163

둔기 - P164

아무리 봐도 진짜 피 - P165

뭔가 끔찍한 것이라도 보는 듯한 눈초리로 - P166

현장감을 살리기 위해서지. - P167

제대로 겁주려고 - P168

부자연스러워. - P169

녹스의 십계명 - P170

인종 차별이라 - P171

설정 - P172

"둔기를 사용했다는 건 애초에 피를 보지 않겠다는 뜻이잖아. 그런데 왜 굳이 피가 난 걸로 설정했을까?" - P173

미련 - P174

범인이 꽃병으로 유리에 씨를 기절시키고 손으로 목을 졸라 죽였다. - P175

유리에의 방 안 쓰레기통. - P176

그 피묻은 꽃병은 대체 뭐지? - P177

‘이 종이를 둔기(세면실의 꽃병)로 한다.‘ - P178

흉기에 관한 설명 - P179

처음부터 이 수상한 게임이 왠지 석연치 않다고 생각 - P180

이 살인극은 연극이 아니야. - P181

진상을 아는 자의 여유인가? - P182

연극이 아니라 현실 - P183

우물 - P184

깊이를 알 길 없는 불길한 어둠이 그 안을 가득 메우고 있었다. - P185

탁구대 - P186

혼란 - P187

빨간 털실 - P188

그건······ 아쓰코의 스웨터 실이야. - P189

틀림없이 내부인의 범행 - P190

트릭 - P191

전화하러 - P192

아직 희망이 있으니까. - P193

우리를 혼란에 빠트리기 위해서 - P194

오디션 - P195

일단 내일까지 버텨 보자는 거야. - P196

추리로 범인을 밝혀내는 것밖에 - P197

확률을 80퍼센트 정도로 생각하기로 - P198

그때는 복수할 것이다. - P199

사실 내가 범인으로 점찍은 사람은 아마미야 교스케다. - P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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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리아 살인 사건 - P101

그렇게 쉽게 꼬리가 잡힐 위인이 범인 역을 맡았을 거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 P102

왜 범인은 헤드폰 줄을 흉기로 선택했을까. - P103

헤드폰 잭이 뽑혀 있었던 것 - P104

짐작 - P105

다도코로를 골리려는 목적 반, 정보를 수집하려는 목적 반 - P106

런던 유학 얘기? - P107

활강이 금지된 곳에서 직활강 - P108

시각적으로 불쾌감을 주는 여배우 - P109

모토무라 유리에가 했던 말 - P110

하나같이 혼자 있으려고 하지 않았다. - P111

하얀 세계에 갇혀 - P112

동기 - P113

‘관계는 현실 그대로, 한 연극에 출연하는 젊은 배우들로 한다.‘ - P114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할 수밖에 - P115

이해관계나 원한, 또는 애증 - P116

"그렇다면 원한이나 애증 문제일 가능성이 큰데······." - P117

"원한을 품어야 할 사람이 되레 원한을 산다······." - P118

도고 선생님과의 루머 - P119

유리에에게는 교스케가 있으니까. - P120

남녀를 제멋대로 엮는 짓 - P121

다른 사람을 연관시키면 - P122

그 이후로는 모두가 입을 다물었고 분위기는 조금 전보다 한층 무거워졌다. - P123

다도코로 요시오가 - P124

"아까 다카코가 한 말을 확인하고 싶어." - P125

교스케와의 관계 - P126

배우로서 - P127

기분 전환이라도 - P128

화들짝 놀라는 - P129

모종의 관계 - P130

비밀을 숨기지 못하는 성격 - P131

두 번째 살인극 - P132

제삼자 증인 - P133

정말 유학에 관심이 없어 보였기 때문 - P134

발칙하게 - P135

증인 - P136

안도의 한숨 - P137

"침대를 움직여서 둘 다 문에 딱 붙이죠." - P138

스탠드 - P139

고장 - P140

노크 소리 - P141

침입자는 아쓰코 때와 마찬가지로 그녀의 몸을 질질 끌고 방을 나갔다. - P142

셋째 날 - P143

또 깨웠다. - P145

이 좋은 비밀 정보 - P146

나쁘지 않은 아이디어 - P146

이 게임의 희생양 - P147

설정 3 - P148

모토무라 유리에의 사체에 관해서. - P149

이건 추리극이야. - P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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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한 화제인 듯 - P51

모짜르트의 ‘레퀴엠‘ - P52

포켓볼 당구대 - P53

위압적으로 - P54

레크리에이션 룸. - P55

‘오셀로‘ 연기 - P56

침입자 - P57

헤드폰 줄로 - P58

가사하라 아쓰코의 목에서 헤드폰 줄을 벗기고 사체를 질질 끌기 시작했다. - P59

둘째 날 - P61

이른 아침의 라운지. - P63

7시 - P63

신문이라도 - P64

"오늘 아침에는 아직 아쓰코를 보지 못했어." - P65

아쓰코가 사라졌어! - P66

설정 2. 가사하라 아쓰코의 사체에 관해서. - P67

아무튼 아쓰코는 살해당한 걸로 설정된 모양이야. - P67

가사하라 씨가 계획을 사전에 알았다는 보장은 없지 않을까요? - P68

도고 선생님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는 사람 - P69

드디어 연극이 시작 - P70

목에 헤드폰 줄이 감겨 있는 설정 - P73

우선 범행 시각을 추정해 보자. - P72

그 후로 아쓰코를 만난 사람 - P73

확인 - P74

소거법 - P75

알리바이 - P76

범행에 소요되는 시간 - P77

제삼자 - P78

현실을 거론하는 일은 되도록 피하자. - P79

제비뽑기 - P80

도고의 지령을 받은 범인 배역이 숨어 있다는 건 - P81

스파이 - P82

추리극의 범인은 으레 의외의 인물이기 마련 - P83

비상구 - P84

원통형 우물 - P85

적임자 - P86

아쓰코가 몸으로 배역을 따냈다고 노골적으로 말하는 사람까지 - P87

라이벌 - P88

스키 사고 - P89

문 바깓에 쪽지 같은 것 - P90

‘지면이 온통 눈에 덮여 있다. 발자국은 없다.‘ - P90

똑같은 쪽지 - P92

식당. - P93

거부감 - P94

당연히 범인을 찾아야지. - P95

"나라면······ 무서울 거야." - P96

누구도 믿지 못하게 된다는 얘기 - P97

범인이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대응하지 않을까 싶어. - P98

탐정 역을 노린다면 - P99

현장을 다시 한 번 - P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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