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법전. - P569

287번 고속도로 사건에 관한 기사는 한줄밖에 없었다. - P571

거울 파편 - P573

하얀 포말. 그리고 압력. 그리고 소음. - P575

선택이 주어졌다는 - P577

그자들에게 속은 사람들은 얼마나 고통에 시달리는지에 관한 노래였다. - P578

아무도 앉지 않은 빈자리로 - P580

그보다 어려운 건 동기를 알아내는 것이었다. - P581

좀 더 신중하고 전문가다운 냉철한 어휘를 선택했다면 - P583

‘기자회견 현장 생방송: 살인 용의자 해리 홀레 실종되다.‘ - P585

카스코 - P587

요한 크론이 남긴 메시지 - P590

조종당한 걸 - P592

다 큰 남자의 울응소리. - P595

숨을 참는 것처럼 - P597

검시관이 사망 시각을 더 늦게 추정하게 하려고. - P599

해리는 비에른을 한참 보았다.
"네가 라켈을 죽였으니까." - P601

가능한 도주 경로를 수색했어. - P603

그때 왜 자네가 처음부터 메모리카드를 전문가한테 보내라고 하지 않았는지 이상하게 생각했어야 했어. - P605

의심이 싹튼 건 - P607

힙스터 - P609

비에른은 모든 일을 마음에만 담았다. - P612

굴욕감 - P614

비밀은 반드시 지켜질 거야. - P617

책략가 - P621

핀네는 피해자들을 칼로 베어서 열었다. - P623

PART 4 - P625

해리 홀레의 자리 - P629

실내 온도
사망 시각 - P630

잔혹한 동물적인 충동. - P633

기다리는 자세. - P635

100퍼센트의 거짓말 - P637

미끄덩거리는 눈빛으로 - P639

한참 지나서 총이 멀리서 발사된 것처럼 아까와 같은 우르릉거리는 천둥소리가 났다. - P641

그는 임무를 완수했다. 밍크를 쏘았다. 드디어 비안카를 위해 복수했다. - P642

그 이상의 어떤 일이 있다는 것을. - P645

새롭게 조명하는 정보 - P647

해리 홀레가 무죄라는 정보를 손에 넣었다는 뜻 - P648

크론이 의견을 - P651

범행 동기 - P653

게르트한테 아빠에 관해 들려줄 이야기. - P655

유별난 아버지. - P657

엄마가 원한 건 아빠였어요. - P659

우리의 기억은 오류에 빠지기 쉬워서 - P661

냉혈한 - P663

약점 - P665

핀네가 라켈을 살해한 사실을 자백했다고 말해줘야 합니다. - P667

경고 - P669

토지로 부엌칼. - P670

살인 흉기 - P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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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라켈의 식기세척기 속 파란색 유리컵에 당신 지문이 찍혔습니까? - P481

마지막 질문. - P483

해리가 앨범 선반에서 피 묻은 칼을 발견한 순긴부터 - P485

공황발작 - P487

자살. - P488

유서를 세 번 읽었다. - P491

어디선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 건 비겁하다고 말하는 목소리가 들렸다. - P493

완벽히 옳았다. 완벽히······ 틀렸다. - P495

단편적인 기억. - P497

그의 일생이 주마등처럼 - P498

교수형당할 놈은 물에 빠져 죽지 않는다. - P499

PART 3 - P501

당뉘 옌센은 학교 운동장을 내다보았다. - P503

경찰이 그녀를 따라왔다. - P504

뱀 모양의 반지 - P506

"기어오른 게 아니에요. 날아간 거예요." - P509

운전자는 앞 유리로 튕겨나와 바위에 부딪쳐 즉사 - P511

은퇴한 경찰견 - P513

"도대체 왜 해...... 홀레가 자신이 범인으로 몰릴 줄 알면서도 그 영상을 분석해달라고 맡겨요?" - P514

다른 희생양을 - P516

추락한 후 실종된 남자 - P517

사고가 아니에요. 자살하신 거에요. - P519

마지막 내담자. 엘란 마드센 - P521

누군가를 정말 미치게 죽이고 싶었거든요. - P522

Comfortably Numb(편한한 무감각). - P524

"네. 결국 누군가를 죽였을 때 좋아졌어요." - P525

보상 - P527

두 명의 내담자. 둘 사이에는 몇 가지 접점이 있었다. - P529

카야 솔네스 - P530

안톤은 스위스인 - P532

소니아
안톤 사이에 낀 여자. - P533

죄책감 - P535

괴로워하는 걸 지켜보고 싶었어요. - P537

‘누굴 죽인 후 좋아졌다‘는 건 무슨 뜻일까? - P539

알렉산드라 스투르드자 - P540

아시아와 노르웨이가 묘하게 섞인 이름. - P542

루마니아 항공사 타롬의 새 모양 로고. - P543

"우린...... 우린 사귀는 사이였어요." - P545

결정적인 증거 - P547

살인 흉기 - P549

성민은 실제로 이 사건의 수사 진행에 대한 보고를 미뤘다. - P550

사건을 해결 - P552

요한 크론과 아내 프리다 - P553

당신의 비밀, 우리의 비밀이 아니고 - P555

당신의 시간? - P557

"알리세를 주면 프리다는 놔주지." - P559

짜증이 날 정도로 착하다 - P561

폭포 아래 강에서 박살이 난 휴대전화와 총을 찾았습니다. - P563

그 눈빛이 죽음 저편에서 그녀를 쳐다보는 누군가와 닮아서. - P565

홀레는 그를 도와줄 수 있는 단 한 사람이다. - P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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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형선고를 내리고 당신은 처형자가 되겠다?" - P385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다는 뜻 - P386

카야 솔네스 - P389

빨간 점이 찍힌 남자. 안톤. ICRC 소속 - P390

올드 시코 - P392

그리고 그의 절반의 심장이 박동했다. - P394

마지막 DNA 보고서 - P397

"유리잔 가장자리의 말라붙은 타액에서 알 수 없는 인물의 DNA가 나왔어요." - P398

뇌에서 경보가 멈추지 않았다. - P401

버거웠다. 책임감. 헤드라인. - P403

극단적으로 정상 - P405

페테르 링달 - P406

그날 저녁 일찍 그 집에 들어갔다가 나온 사람. - P409

우리가 단서를 잡았어. - P411

시간 - P413

검은 벌트 파산 - P414

유기된 실종자 사건. - P416

살인자 유형 - P419

무단침입 - P420

그냥 그 집을 보고 싶어. - P422

햇빛에 달궈진 숲 냄새. - P425

빨간색 실크 스카프
라켈의 것. - P426

외위스테인 에이켈란 - P428

두 가지가 보였다. - P430

피가 뿌려진 것처럼 보였다. - P432

왜 그를 보지 못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 P434

링달이 직접 찍은 사진이다. 그가 살해한 여자의 사진. - P436

외위스테인은 얼마나 더 시간을 끌 수 있을지 생각했다. - P438

해리가 왜 끌어안았는지 - P440

스웨터 주인의 DNA, 내 거, 그리고 라켈 거. - P443

카야에게 전화해서 스웨터에 관해 말했다. 서랍에 든 스카프에 관해서도. 링달이 들이닥친 일과 그의 총에 관해서도. 그리고 링달에게 총기 면허가 있는지 최대한 빨리 알아봐달라고 부탁했다. - P445

그에 대한 의심을 내비친 것 - P447

동기는 거의 언제나 처음 보이는 그대로 단순하고 자명 - P449

두 번째 방문자가 그곳에 머문 동안 - P450

살인이 일어난 밤 거기에 있었다. - P453

스톨레 에우네 - P454

기억의 파편. - P456

최면으로 - P458

전문가인 프레운 - P461

애초에 기억을 억누르고 차단해버린 게 이해가 가지 않았다. - P462

수사관 모드 - P464

억압된 기억 - P467

라켈과 같은 혈액형, A형 - P468

당신 지문이 왜 라켈의 식기세척기 속 유리컵에 찍혔는지 - P469

지하실 서재에 있던 사진 - P470

티나. - P473

소녀는 죽었다. - P474

사진은 왜 찍었지? - P477

"당신은 결국 빠져나갔군요." 해리가 말했다. - P479

"해리, 당신과 같은 방식으로 나 때문에 목숨을 잃은 분에게 보상하기 위해 무고한 사람들을 구하려고 노력했어요." - P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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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은 복합적 - P295

본인을 괴물이라고 - P296

로아르 보르의 전화번호가 - P298

라켈은 NHRI의 부책임자, 기술책임자. - P299

회색 철제 쓰레기통 - P301

슈퍼 경찰 - P303

메모리카드. - P304

"카메라가 있는 걸 알았다면 분명 사전에 신중히 답사를 했다는 거잖아요." - P307

절대로 발견되지 않을 곳에 숨겨야 - P309

그런데 역시나 우주적 통찰이 나한테 로아르 보르는 우리가 찾는 자가 아니라고 말하고 있어. - P311

그자는······ 그자는 절 감시할 거예요. - P312

아주 많은 체념. 아주 적은 희망. - P314

계획과 중독과 우연의 결합이라고? - P316

형식 문제가 아니라, 내용이 중요해. - P318

실루엣과 기준점들, 문틀 높이 - P321

검은 소련군 군화 한 켤레. - P323

왜 거짓말을 하시죠, 피아? - P324

심문을 피하려고요. - P327

이제껏 이 얘기를 할 사람이 없었던 것이다. - P329

해적 수사관 - P331

글렌네 예른 - P333

현지 아프간 경찰에 - P335

보게 병장 - P337

"로아르의 진짜 프로젝트. 누군가를 죽이는 일." - P338

깨어나지 않으려고 - P340

보 중령 - P343

아편중독이나 살인, 어느 쪽이든 한 사람을 두 번 목매달 수는 없으므로. - P344

에게달 - P347

목격자가 있어요. - P349

로아르가 정말로 오두막에 있는거라면 저렇게 실내가 어둡다는 건 그가 정확히 뭘 하고 있는지 짐작하게 했다. - P351

공원에서 강간당하다. - P353

그 환자가 성폭행을 당했다는 의심이 간다면요? 게다가 그범인이 다른 사람들을 성폭행하지 못하게 막아야 한다면요? - P355

비안카가 아버지가 아니라 오빠한테 성폭행당했을 가능성 - P357

로아르가 그 자신을 죽이는 데 가담했다고요? - P358

살인이 일어난 밤에 찍힌 영상이었다. - P359

오두막을 수색하라고 - P361

로아르가 저런 식으로 빠져나가는 거 - P362

2년 반 전. - P364

할라는 죽어서도 비안카와 닮았다. - P365

네가 본 걸 말하지 말았어야지, 보게. 그래서 널 죽일 수밖에 없는 거야. - P366

그러다 누군가가 팔로 그의 목을 조르고 천으로 입과 코를 눌렀다. - P368

트리크로로메탄. - P370

절 오해하시네요, 해리. - P371

"해리, 당신을 묶은 건 내 얘기를 다 듣기도 전에 날 공격할까 봐 그런 거예요." - P373

"그 여자를 강간하고 칼로 찌르기 전에 문신을 본 사람이 아니면 모른다." - P374

"교수척장분지형?"
끌고 다니면서 사지를 찢어 죽이는 형벌. - P375

강간범이 오빠를, 날 죽이겠다고 협박 - P376

죄책감 - P378

전직 스파이 - P381

씁쓸한 뒷맛 - P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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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0. 라켈이 살해당한 날 밤. - P198

속여서 함정으로 - P199

성폭행 피해자를 위험에 빠트리면서까지 선배가 사적으로 추구하는 목표를 달성하려고 - P201

계속 찾아다녔어요. - P203

외상후스트레스장애. - P204

그들이 매일 밤 날 찾아오긴 하지만 지금도 난 주저 없이 방아쇠를 당겨. 매번. - P207

노인은 그 얼굴을 기억했다. - P209

내가 아들을 죽인 걸로 핀네가 복수에 나서면 너도 위험해질 수 있다는 뜻이니까. - P211

벙커 - P213

소변, 휘발유, 젖은 콘크리트. - P214

불곰 - P217

중요한 지위의 여성들 - P219

제3의 존재. 남편보다 더 사랑하는 존재. - P220

할라와 카야 - P222

필요하면 살인을 해서라도 스스로 목숨을 지켜야 한다고 가르쳐준  사람. 안톤 - P225

"원하는 게 뭔가?" - P227

"그자를 쏴야 했던 건 그자가 체포되기를 거부해서야." - P229

수치심. 억압. - P230

사람들을 자백하게 하는 건 고통이 아니라 고통에 대한 공포 - P233

날 죽이기 위한 정당성이 필요해. - P235

"해리에게 (Til Harri)‘. ‘‘가 있는 해리."
"올레그로부터‘." 핀네가 계속 말을 이었다. - P237

셰만스콜렌 위에 있는 독일군 벙커. - P239

언론보도 - P241

요한 크론 - P243

노란색 서류철 - P245

제 의뢰인은 살인을 자백할 의향이 있다고 명확히 밝혔습니다. 대신 성폭행 혐의를 받지 않는다는 조건에서요. - P246

핀네를 신고한 여자들을 - P249

그자가 살인죄로 기소당한 사건의 책임을 저한테 떠넘기고 계세요. - P251

심문받을 준비 - P253

성폭행 혐의에 대한 수사를 취하하기로 - P255

헤드라인 - P257

슬픔이 결국 그를 궁지로 내몬 건지도. - P259

뭔가가 머리를 뚫는 느낌 - P261

극도의 공포 - P263

모나 도 - P265

가설적 딜레마 - P266

재택근무 - P269

질투심에 빠져 사는 배우자만큼 - P271

그자가 왜 자백했을까요? - P272

올레볼 병원 외과의 - P273

날짜와 시각. - P275

살인사건 기사를 읽고 스베인 핀네에게 알리바이가 있다고 알리려고 - P275

경찰이 "약혼자" 스베인 핀네를 석방했다. - P279

접근 코드가 차단 - P280

분노를 표출할 방법 - P282

여덟 가지 유형 - P284

완벽한 용의자로 보였던 - P286

패턴 인식 - P288

외상후스트레스장애 전문 심리치료사인 엘란 마드센 - P291

"군에서 출세하고 싶으면 ISAF에 들어가야 해요." - P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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