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ic Reader 66 Aunt Agatha's Ghost (Paperback + CD 1장) - Grade 6 (2500 words) Magic Reader 시리즈 66
월드컴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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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nt Agatha's Ghost

written by Alan Trussell-Cullen / illustrated by Karen Schneider
WorldCom ELT 

  Sophia is good writer, and she is in the Brain Box Club.  One day, Rory's aunt Agatha said in the her house live ghost!  So the brain Box club find the mysteries of ghost in the aunt's house!  The truth is Mr. Watson's work!  He finds treasure 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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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뻐꾸기다 일공일삼 52
김혜연 지음, 장연주 그림 / 비룡소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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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뻐꾸기다

김혜연 글 / 장연주 그림
비룡소

  동재는 외숙모, 외삼촌 집에 얹혀사는 아이였다.  어느 날, 동재네 집 옆에 새로운 이웃이 이사온다.  집에 아무도 없어 오줌을 싸게 된 동재는 옆집 아저씨 덕분에 옷과 운동화를 빨게 된다.  동재는 아저씨에 대해 고마워하게 된다.  또, 술에 취해 길바닥에 쓰러져 있던 아저씨를 구해 낸 동재는 아저씨네 집에 드나들 수 있게 허락 받는다.  외숙모와 외삼촌의 대화에서 동재는 아저씨가 기러기 아빠라는 것을 알아 낸다.  어느 날, 동재에게 엄마의 가방이 왔다.  그 안에는 새옷과 저금통장이 있었다.  동재는 이 돈으로 엄마가 있는 부산에 가려고 하지만, 건이형이 통장을 갖고 가출을 해버린다.  동재는 기러기 아저씨와 부산에 다녀오지만 엄마를 보지 못하고 돌아온다.  돌아오자 건이형이 가출에서 돌아왔다. 건이 형은 통장에서 돈을 조금 썼다며 엄마는 재혼하는 거, 어디서 살아야 할지 다 동재보고 정하라고 한다.  기러기 아저씨는 아들을 데려 오고, 그 셋은 또 엘리베이터에서 만난다. 예전에도 읽어 봤는데 재미 있어서 또 읽고 독서록을 썼다.  그리고 제목을 참 잘 지은 것 같다.  조금 아쉬운 것은 엄마에 대해 자세히 안 나온 점이다.  엄마가 어떤 사람일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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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한국사 초등학교 6 - 조선 사람들, 외침을 극복하다
전국역사교사모임 지음, 김창희 그림 / 휴먼어린이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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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한국사 초등학교 6.  조선 사람들, 외침을 극복하다 

전국역사교사모임 글 / 김창희 그림
휴먼어린이

광해군

광해군의 업적
백성을 위해 한 일 : X
나라를 지키기 위해 한 일 : 임진왜란이 일아나자 조선을 지키려고 노력했다.
원망을 샀던 일 : 영창대군을 죽여 인목왕후에게 원망을 샀을 것이다.
 

광해군은 잔인하기는 했지만 나라를 위해 노력하는 왕 같다.  이 왕에게서 노력하여 잘 하고자 하는 마음을 본받고 싶다.  하지만 화를 다스리는 마음을 좀 갖고 있어야겠다.  왜냐하면 화를 다스리지 못해서 영창대군인 동생도 죽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광해군은 임진왜란에서의 승리(승리한 뒤에 혹독했지만)를 이루기 위해 노력한 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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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혜옹주 - 조선의 마지막 황녀
권비영 지음 / 다산책방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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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마지막 황녀 덕혜옹주

권비영 지음
다산책방

덕혜옹주는 조선 시대의 마지막 황녀였습니다.
하지만 37년간의 일본의 보모로 잡혀가고,
일본인과의 강제 결혼과 15년간의 정신병동 감금,
하나뿐인 딸의 자살과
조국의 외면이 고통을 이겨내기에는 그녀가 너무 여렸습니다.
조선의 마지막 황녀지만, 슬픈 일생을 살았고 사람들에게 잊혀진 옹주지만
나는 덕혜옹주를 기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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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복 마을 장똑 새 - 올레졸레 북녘동화 올망졸망 남녘동화 사계절 저학년문고 47
강정연 지음, 이광익 그림 / 사계절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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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복 마을 장똑새

강정연 글 / 이광익 그림
사계절출판사

  이 책의 이야기는 두 개가 있어요.  하나는 구두쇠 장똑 할멈 이야기인데, 나는 이 장똑 할멈처럼 죽을 때까지 돈을 챙기지는 못할 것 같은데 장똑 할멈은 돈을 목숨보다 중요히 여겨서 처음엔 깜짝 놀랐답니다.  그래도 장똑 할멈은 그렇게 나쁜 사람 같지는 않아요.  왜냐면 나중에 엽전을 사람들이 주워서 부자가 된 이유도 다 장똑 할멈이니까요.  작가는 이 일을 계기로 장똑 할머니의 돈 사랑을 알리고 싶은 것 같았어요.  또 다른 이야기 하나는 인물 좋은 사람은 좋아하고, 인물 못난 사람은 싫어하는 박대감 이야기이랍니다.  나도 못생긴 사람 말고 잘생기고 예쁜 사람만 생각한 적이 있어 다음부터는 꼭 못생긴 사람과 잘 생긴 사람을 차별하지 말아야 겠다구 생각했습니다.  역지사지하여 생각해 보면 너무 싫을 것 같아서입니다.~  그리고 이 책의 전체적인 이야기 교훈은 '착하게 살자'인 것 같아요.  (크크크~ 이야기가 다 원래는 못됐던 사람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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