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대중문화> 파트의 주목 신간을 본 페이퍼에 먼 댓글로 달아주세요.

 

 

나를 세우는 옛 그림

 

그림 읽어주는 책 중에서 우리그림을 이야기하는 내용을 보면 대부분 같은 그림에 대한 이야기가 많다. 수많은 그림 중 왜 그렇게 중복이 될까? 해설도 비슷비슷하여 이젠 보지 않아도 알 것같은 느낌마저 든다. 그리하여 저자에 대한 관심이 증폭된다. 전공자가 아닌 그림을 좋아하는 일반인의 시각으로 담긴 그림 읽기는 무엇일까에 대한 관심이다.

 

 

 

선비의 향기, 그림으로 만나다

 

 위의 책과 같은 류의 내용이다. 하지만, 이 책이 주목되는 이유는 이제 전공자이기 때문이다. 이 둘 사이에 어떤 차이가 나타나는지 무척이나 궁금하다. 같이 놓고 보면 안될까?

 

 

 

 

 

 

 

화가의 눈

 

 시인의 눈만큼이나 경이로운 것이 화가의 눈이다. 이 둘의 공통점은 마음의 눈이 아닌가 싶다. 화가들의 눈을 사로잡은 특별한 장소에 대한 이야기는 작품과 더불어 화가를 이해하는데 아주 중요한 요소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1300년대부터 2006년까지 각기 시대를 대표하는 화가들의 이야기는 미술 흐름의 한 축을 이해하는 기회가 되리라고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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