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총도 아랑곳하지 않은 그 고운 마음에 맛을 더했다. 남김없이 맛있게 먹은 까닭이다.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깊이 간직하고 내내 나눠가리라.

공감이 불러온 정에 정성을 더하여 핀 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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