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사 서포터즈를 하면서 정말 좋은 책들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비채는 워낙 영화 원작 소설들이 많아서 찾아보다가 접하게 되었고요.

인문,과학, 경영경제, 자기계발, 소설, 의학, 종교, 등등

 

다양한 분야의 책들이 있지만 일단 이것으로 갈음하고요. ^^

앞으로도 비채와 김영사의 책을은 저의 지적 수준을 높여줄거라고

기대하며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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