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만든 내몸 사용설명서
마이클 로이젠, 메맷 오즈 지음, 유태우 옮김 / 김영사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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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매스컴과 서점가에 넘쳐나는 건강 프로그램, 건강 서적들로  이미 우리들은 어떤 습관, 어떤 음식이 내 몸을 망치고 있는지 알고 있다. 하지만 상품의 마케팅, 흥미 위주의 의학 지식의 소개로  잘못된 상식을 가지고 있을 거라는 의심을 해본 적이 있는가? 《새로만든내몸 사용설명서》를 읽어 본다는 것은 단순히 의학적 지식을 탐독하는 것 이상으로 그동안의 오해 혹은 진실을 어느정도 해소 시켜줄 것으로 기대한다.

 

 

 

   차      례

 

  

Chapter 1_나의 몸, 그리고 건강

 

Chapter 2_박동은 계속된다_심장과 혈관

 

Chapter 3_생각하는 힘_두뇌와 신경계

 

Chapter 4_몸이 움직이는 원리_뼈·관절·근육

 

Chapter 5_ 숨쉬기 운동_페와 건강

 

Chapter 6_에너지를 생산하라_소화기관

 

Chapter 7_내 몸안의 저장고_간과 췌장

 
Chapter 8_차이를 만들다_성 기관
Chapter 9_보고 듣고 맛보고 냄새 맡고_감각기관
Chapter 10_질병의 감시자_면역 체계
Chapter 11_분비샘 이야기_호르몬
Chapter 12_광란의 세포_암
Chapter 13_내몸 사용매뉴얼 근육운동
Chapter 14_내몸 사용매뉴얼 다이어트
Chapter 15_몸에 대한 Q&A

 

특히 주목할 점! 2007년 세상에 나온 후  전 세계적인 '내몸 사용 신드룸'을 일으키며 전미 200만부 판매를 기록한 《내몸 사용설명서》의 개정판이라는 점이다. 무조건 오래 살기보다는 건강히 사는게 목적이 되어버린 요즘의 트렌드에 적합한 책이다. 또한 점차 서구화

 

되는 식습관과 체구... 그로인한 질병에 까지 대비 할 수 있는 건강 바이블로도 괜찮다는 점! 마지막으로 세계적인 관심사인  간과 췌장에 대한 파트도 실려 여기저기 책에 보수공사를 한 흔적을 발견 하는 재미도  있다.
자,달라진《새로 만든 내몸 사용설명서》를 재미 있게 보는 방법을 소개 한다. 챕터 1 부터 읽으려고 하지말자! 무거워진 눈커플을 지탱하기 힘들지도 모른다. 자신이 궁금해 하는 부분, 혹은 지금 이쪽 부분이 안 좋다거나 호기심이 생기는 부분 (예를 들면 성 기관 쪽? ) 부터 읽어내려가면 흥미가 생기고 다른 챕터에도 관심이 생기게 된다. 마지막 쳅터 '몸에 대한 Q&A만 훑어 본대도 덮는다고 해도 좋을 정도로 고급진 건강 정보들이 쏠쏠하다.
인간의 기대수명 100세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건강'이라는 단어와는 불가분의 존재가 되었다.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이 아닌 '건강하게 사는 법'을 갈망하고 있기 때문이다.
감히 조금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 내 몸에 대한 적절한 사용법이 궁금한 독자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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