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의 기본은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 그리고 다른 사람의 의문에 성실하게 답하는 것임을 기억하라.
하지만 최근 중국이 전국적으로 수억 대의 카메라를 설치하여 국민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려 한다는 소식에서 알 수 있듯상황은 변하고 있다.
이 책의 원제인 ‘최소한의 이론(Theoretical Minimum)‘이라는 말은 내가 만들어 낸 말이 아니다. 이 말은 러시아의 위대한 물리 학자 레프 란다우(Lev Landau)에게서 유래했다.
안타까운 건 인터뷰했던 7개 서점 가운데 3곳은 문을 닫았다는 것.
눈에 띄는 디자인. 풍부한 설정. 영화 본 사람들은 책도 읽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