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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파트의 주목 신간을 본 페이퍼에 먼 댓글로 달아주세요.

 

  

     

  

 

 

 

 

 

  1. 개들이 본 세상  

 세르반테스 자신이 “저의 소설을 읽고 나서 어떤 나쁜 욕망이나 생각을 갖게 된다면, 저는 이 소설을 대중 앞에 내놓기 전에 이 소설을 쓴 제 손을 잘라버리겠습니다”라고 서문에 적을 정도로 유익한 교훈을 담았다는 의미에서 쓰였다고 한다. 요즘 개를 키우는 중이라 왠지 관심이 간다. ^^  물론 개에 대한 내용이 아니라 개를 통해 인간들의 세상을 꼬집은 듯 보이지만. 

 2. 환상 도서관 

  퍼즐 같은 조합으로 맞춰져 있다는 점이 정말 관심이 많이 간다. 특히 일러스트들이  갠적으로 무척 호기심을 자극시켰다. 이런 스탈의 두뇌와 시각을 자극시켜주는 책을 좋아한다. 모든 에피소드들이 도서관과 연관되어 있다는 점이 책을 좋아하는 사람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하는듯. 기대되는 책. 

 3. 고백 

 존그리샴의 작품을 두루 접해보고 실망한 적이 없다. 그의 작품이 영화화도 많이 된걸 보면 대중성이 꽤 있는 작가다. 요즘엔 별로 작품을 안 펴냈는데, '고백'이라는 작품이 발간되었다. 두말할 필요 없이 당근 기대되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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